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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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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서경지부 출석부(월) 날씨누리 예보입니다^^
은행나무(서울,고양) 추천 0 조회 45 24.03.24 23: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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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00:04

    첫댓글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3.25 03:21

    늘 1등이시군요^^
    오늘도 신나게요^^♡

  • 24.03.25 06:21

    치~~
    하늘바보 ~~~
    봄인데 맨날 눈 온다요
    봄눈녹듯 한다더니
    몇일 전 내린 눈이
    급히 녹으면서 완경사인 밭옆 도랑에
    가랑잎을 떠밀고 가서 제가 꼬박하루 삽질 청소 할 일을 대신했더라구요 ㅎ
    주말농 추카드리며
    슈웅~~~♡♡

  • 24.03.25 05:21

    주말농 등록 하셨네요
    20평은 놀이터로 생각 한다해도
    너무 작으면서 비싸네요
    빈 공간 없이 채워야 겠읍니다
    축하드립니다


  • 🎭봄바람이 살랑살랑
    🌂비 예보도 보입니다.
    🎨3월의 마지막 한 주
    🎉넉넉한 마음과 환한 미소 속에
    봄날처럼 활짝 웃으며
    생동감이 넘치는 한주되세요 🙆

  • 24.03.25 06:46

    또 비가 온다고라~~~
    너무 잦은비가 옵니다
    주말농 구하셨군요
    근데 임대료가 너무 비쌉니다
    재미를 아시니 하시지
    에효~~
    여튼 즐겁게 하세요~~^^

  • 예전에 삼척에서 태백을 경유해서 시골집으로 가다보면
    태백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한달정도 늦게 봄이 오던데요
    오월에 보는 벚꽃은 신기했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되시길 바랍니다

  • 24.03.25 12:03

    와 비쌉니다 사서드시고
    건강 챙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직장도 다니시면서
    암튼 대단하세요
    주말농 축하드립니다
    한주간도 신나고 멋지게요 ^^

  • 24.03.25 16:18

    감사한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 합니다.
    화단에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움트기 시작 했어요.
    예쁜꽃 기대하며 생활해 봅니다.
    오늘도 무탈한 하루 되세요!

  • 24.03.25 16:45

    손주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태능 시누이집 다녀 왔어요.
    오랫만에 갔드니 길이설어 뺑뺑이 돌고
    한참 헤매이다 찾아서 시누이 점심 사드리고
    내려오니 손주들 하원 시간이라
    데려오고 큰놈 태권도장 데려다 주고
    이제서 내 시간인가 했드니 저녁할 시간
    카래밥 먹고싶다는 큰 아들 카래 만들어야 하네요.

  • 24.03.25 22:25

    주변에서 늘 듣는말
    그돈으로 차라리 사먹으라고~
    그런데 그게 안되는게
    농사를 좋아히는 사람들이지요.
    비싸든, 멀든,
    갈수있는 밭이 있어 우린 좋지요,
    밭이 생기셔서 축하드려요.
    아이들 키우며 힘드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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