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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재앙을 넘어서 (통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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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꿈 이야기 스크랩 미국이 처한 위험
미미 추천 2 조회 2,014 13.09.18 23: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미국이 처한 위험

 

 

 

Al Qaeda leader Ayman al-Zawahiri has urged Muslims to launch attacks on 'American soil' to lead up to a 'war on its own land'.


Read more: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419911/Ayman-Al-Zawahiri-Al-Qaeda-leader-calls-terror-attacks-America-boycott-U-S-goods-bleed-America-economically.html#ixzz2f91cOYUG

 

알카에다 리더인 '아만 알-자와히리'가 무슬림들을 향하여 미국을 전쟁터로 만들, 미국본토를 향한 공격을 촉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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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볼데아(Michael Boldea)의 환상; 세 번의 공격과 무너지는 독수리(2004.10.15일자)>

 

출처: http://www.handofhelp.com/vision_52.php

 

 

나(사진,마이클 볼데아)는 드문 드문 나무가 우거진 숲 사이를 걷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갑자기 저의 관심은 수풀위를 높이 날고 있는 독수리에게로 옮겨 갔습니다. 그렇게 하늘 위를 상승기류를 타고 천천히 나는 독수리를 보는 것은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독수리의 비행을 따라가기 위해 저의 발걸음도 빨리 좇아가기 시작했습니다.좇아가는 내내 독수리를 향한 시선을 고정시키면서 말입니다.그리고는 천천히 땅으로 하강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저는 아주 오랜 동안 그것을 추격하였습니다. 독수리의 하강은 급작스런 것이 아니라 매우 오랜동안 지속되는 것이엇습니다.

마침내 저는 나무는 없고 푸른잔디위의 끝자락에 약간의 덤불만이 남아있는 공간이 트인 곳이 이르게 되었습니다.
독수리는 그 공간이 트인 곳에 내려앉았습니다. 그리고선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저의 시선은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광경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궁금해 하고 있을 때,흰옷을 입고 두손을 움켜 쥔 천사가 제 옆에 나타나,"인내심을 갖고 지켜보아라. 때가 되면 의미를 깨닫게 될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 숨을 죽인채 독수리를 바라보았습니다.그리곤 약간 조급해지기 시작했을 때, 갑자기 별안간 갈색 뱀이 독수리를 향해 달려들었습니다.그리고,독수리의 왼쪽 날개를 향해 쪼아댔습니다.
뱀의 공격은 매우 빠르고 정확한 것이었습니다.
독수리는 뱀의 배 아래쪽에 깊은 상처를 남기며 뱀을 쪼면서 지체없이 반응하였고 그것을 물리쳤습니다.

 

 

독수리가 이길듯하며 뱀이 물러서는 듯이 보였을 때,또 다른 뱀(=두번째 뱀)이 나타났습니다.그리고,그 뱀은 빨강과 검정색이 교차하는 줄무늬를 띄고 있었으며 망설임없이 독수리의 오른쪽 날개를 쪼았고,물고 늘어지면서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 시리아 국기 )

 

                  (이라크 국기)

잠시동안의 접전끝에 뱀은 독수리의 깃털과 살점을 뜯어냈고,오른쪽 날개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두 번째 공격이 첫번째것보다 훨씬 큰 것이엇습니다.그리고 잠시동안 독수리는 어리둥절해 있는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양한 색을 띈,이전의 두 뱀보다 훨씬 덩치가 큰 뱀 하나가 독수리를 향해 미끄러지듯이 다가와서, 아가리를 크게 벌리고 독수리의 머리를 통채로 삼키며 쪼아대었습니다.

 

 

뱀은 물러섰고,제 곁에 서 있었던 한 남자(=천사)가 독수리에게 다가가서 무릎을 꿇고, 그것을 땅 위에서 들어올리며 동그랗게 모은 양손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 얼굴위의 깊은 슬픔은 제가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어떤 것이었습니다.
얼굴위의 깊은 표정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을 슬픔으로 가득채우게 했습니다.

 

그 남자(=천사)는 계속하여 독수리를 응시하면서 고통이 베어있는 목소리로 말하였습니다."말할 수 없이 더욱 비극적인 것은,독수리가 어느때던지 하늘을 향해 안전을 구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하늘을 향해 날아올라 어느때던지 은신처를 발견할 수 있었지만 안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너에게 계시된 것은 네가 첫번째 뱀의 물림이 이미 있었다는 것과,두번째는 아직 오지 않았고,세번째는 그것의 완전한 멸망이란 것을 너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저는 그 남자가 계속하여 자신의 손바닥위에 독수리를 올려놓고 있는 것을 오랜동안 지켜보았습니다.고통스런 표정은 그의 얼굴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라 어떤 말도 어떤 질문도 이어갈 수 없었습니다.왜냐면 제가 꿈속에서 본 것이 너무 사실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제가 깨어있는 동안에도 그러한 기분이 저를 내내 따라다녔습니다.
제가 낮 동안에도 눈을 감기만 하면 똑같은 장면들이 계속하여 영화처럼 저의 뇌리속에서 반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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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버 공항 벽화의 (새로운) 해석 >

 

위의 벽화는 물론 잘 아시는 바와 같이,덴버공항의 벽화인데 가운데 제복을 입은 군인은 물론 '알카에다'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나치즘+이슬람+화학무기의 조합으로 대변되는 알카에다는 물론 일루미나티에게 고용된 용병들로서 일루미나티의 모든것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리아에서 알카에다반군들의 화학무기사용은 위의 벽화의 내용들을 새로운 위기감가운데서 새삼 재조명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위기감이 한참 조성된 후에 최근 세계정세에 있어서 정적과 같이 흐르는 불안한 고요감은 알카에다의 (미국본토를 향한)반격을 예비하는 재앙전야의 고요함같아 더욱 불확실감을 고조시킵니다.

 

                                                          <벽화 4>

저는 일단 개인적으로 이번의 '시리아사태가 세계3차대전의 도화선으로 (직접) 연결되는 사건은 아니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특히 위의 벽화에 대한 해석을 '3차대전'으로 보는 견해가 다수인데,특히 '3차 대전은 2013년 6월 1일에 발발한다'(→  http://cafe.daum.net/aspire7/DZ2w/784 )라는 포스트를 작성하셨던 분의 견해가 그러한것 같습니다.

 

덴버공항벽화의 해석과 그 주변상황들을 매우 심혈을 기울여 심도깊게 분석한 아주 놀라운 포스팅입니다.저는 그 분의 견해를 조금도 폄하하고자 의도는 없습니다.오히려 그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함을 아래와 같은 성경문구를 통해 대신 전달하고 싶습니다.( 저의 벽화의 이해에 대한 모든 기본틀이 사실 그분의 포스팅에 기초하고 있습니다.그리고,앞으로 전개되는 포스팅의 많은 자료들도 그분의 포스팅에서 빌릴 것입니다.인터넷상에 공개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저작권침해의 우려는 없다고 생각되나,혹시라도 문제가 된다면 다시한번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잠언25:2)

 

헌데 문제는 포커스에 있는 거 같습니다.덴버공항의 벽화가 세계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처럼 보여지기 때문입니다.(아래 벽화 참조)

 

세계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은 맞으나,사건의 흐름을 잠깐 도식화시키면,

 

①미국(911)과 중동→②세계→③세계→④미국

 

특히,위의 ④번 벽화는 4개의 벽화이야기의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써 모든점에서 미국 - Everything about America - 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왜 미국에 관한 것인지 설명을 드리자면,우선 4번 벽화의 중심에 있는 것이 스노우 레오파트(snow leopard,눈 표범)로 대변되는 흑인과 백인의 혼혈인 오바마대통령(Barack Obama)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또한 이런 오바마의 죽음을 놀라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는 미국의 연예인인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두 사람의 관계는 매우 돈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로도 지난 2008년 5월쯤에 오바마의 선거켐페인중에 암살의 위험이 있었을 때 사실을 미리 알고, 오바마에게 조심하도록 알려준 사람이 오프라 윈프리였다고 합니다.

 

물론 당시 오프라 윈프리는 오바마의 선거를 적극 지원했었던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리고,배경에서 보여지는 자연경관과 동물들에 관한 것입니다.물론 가장 미국적인 동물중 하나가 북미대륙을 중심으로 서식하는 '아메리카 들소'입니다.

그리고,백인아이의 손에 들려져 있는 다람쥐 또한 북미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물론 다람쥐는 어느지역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4번 벽화가 미국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라는 논지로 전개된 본인의 견해에 대해 여기까지는 더 증언부언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문제는 위의 4번 벽화의 중앙 위부분에서 보여지는 마치 유리케이스에 박재되어 있는 것처럼 보여지는 케짤(Quetzal)이라는 새에 관한 것입니다.

 

케짤이라는 새를 검색해 보시면,이 새가 남미의 과테말라라는 나라의 국조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근데 제가 여기서 전개하고 싶은 논지는, 이 새가 단지 과테말라의 국조이기 때문에 위 4번 벽화가 남미대륙의 파괴까지도 포함하는  전세계적인 전쟁 즉,3차 대전을 상징하고 있다고 반드시 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면,케짤이라는 새는 주로 과테말라를 포함하여 중미나 남미를 그것의 주요한 서식지로 두고 있지만,그것은 또한 미국의 최남단이라 할 수 있는 '플로리다'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새이기 때문입니다.

 

                                                    <케짤 주요 서식지>

 

따라서,위 4번 벽화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동물들이 상징하는 바는 다양한 기후조건이 공존하는 미국 - 알라스카까지 포함하여 - 이란 나라의 넓은 지역에 걸쳐 생존하는 다양한 동물,식물군들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4번 벽화에 나타난 동물들이 왜 미국에 관한 것 - 정확하게는 '미국의 종말' - 이라는 부분을 알 수 있는 결정적인 부분은 특히 '나그네 비둘기'(Passenger pigeon)에 관한 것입니다.

 

 

윗그림에 도식화하여 잘 나타난 벽화4의 동물들가운데 1914년에 멸종했다고 나타난 '나그네 비둘기'(Passenger pigeon)의 주요한 서식지는 북미대륙(=미국)밖에 없습니다.

 

                   < 1914년에 멸종했다고 알려진 '나그네 비둘기'와 당시 서식지>

 

북미 인디언들의 식재료로도 쓰여졌다고 알려진 위의 도식에서 왼쪽에 나타난 펭귄처럼 생긴 멸종종인 '큰바다오리'(Great Auk)도 또한 북미대륙을 주변으로  북대서양쪽에 서식했었다고 나타납니다.

 

 

자,이제 그럼 벽화4의 맨 왼쪽 하단에 그물에 걸린것처럼 보이는 '바다거북'으로 촛점을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물론 동물종으로서의 바다거북의 서식지는 북미대륙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아래'와 같이 다양합니다.

 

 

그런데,중요한 것은 바다거북이라는 동물에 관한 것이 아니라,북미대륙 인디언들이 갖고 있었던 신화에 관한 것입니다.잘라말해,북미 인디언들은 북미대륙을 '거북이 섬'(Turtle Island)이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신화는 아래와 같습니다.(출처: http://en.wikipedia.org/wiki/Turtle_Island_(North_America) )

"According to Iroquois oral history, Sky Woman fell down to the earth when it was covered with water. Various animals tried to swim to the bottom of the ocean to bring back dirt to create land. Muskrat succeeded in gathering dirt, which was placed on the back of a turtle, which grew into the land known today as North America.[3][4] In the Seneca language, the mythical turtle is called Hah-nu-nah,[5] while the name for an everyday turtle is ha-no-wa.[6]     

 

(역)

 "북미인디언의 하나인 Iroquois의 구전에 의하면,땅이 물로 덮여있었을 때 하늘 여자가 땅으로 내려왔다 한다.다양한 동물들이 땅(=대륙)을 만들기 위해 흙을 구하러 바다밑으로 헤엄쳐 갔다.이때 거북의 등에 타고 있던 사향쥐가 흙을 모으는데 성공했고,모여진 흙은 크게 자라나 오늘날 북미(North America)로 알려진 땅덩어리가 되었다고 한다. 세네카인디언의 언어에 의하면,사향쥐를 등에 태웠던 거북의 이름은 '하누나'라고 불렸다 한다."

 

덴버공항의 4번 벽화는 처음서부터 끝까지 미국 또는 북미대륙에 관한 것입니다.그리고,그에 덧붙이자면 바로 미국의 파괴 또는 종말에 관한 것입니다. 그럼 왜 미국이 파괴되어져야 합니까? 그것은 바로 미국의 특별한 운명때문에 그러한데 이것을 33도 프리메이슨이였던 '멘리 피 홀'(Manly P. Hall)은 자신의 저서에서 '미국의 비밀스런 운명'(Secret destiny of America)이라 하였던 것입니다.

 

미국은 처음 시작부터가 흑암의 세력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의 탄생을 위해 숙주 노릇을 하고, 파괴되어지는 목표로 하였던 셈입니다.(물론 미국이 뉴 월드 오더를 위하여 숙주노릇을 하는 동안, 미국이 크도록 미국을 위해 숙주노릇을 한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읽는 독자가운데는 혹 세계3차대전이 아니라 미국의 파괴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낼 수도 있겠으나,이것은 오류이며, 미국의 파괴가 자유세계에 미칠 심대하고 압도적인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종말은 그간 현세대가 살아왔던 현대사의 종말을 얘기하는 것이며,최소한 인류의 종말은 아니더라도 그간 '우리가 익숙히 알아왔던'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의 종말(=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려운 것은 이것을 계획하고 실천하려는 흑암의 세력이 정한 기일과 시간이 우리에게 너무나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에 관한 단서>

이 부분도 역시 앞서 상기한  포스팅( http://cafe.daum.net/aspire7/DZ2w/784 )의 해석을 큰 기본틀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우선 검은 구름위에 나타난 MM이라는 부분은 차치하고라고,유난히도 곳곳에 M이라는 알파벳이 두드러지게 강조돼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시간의 단서를 암시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동물들과 주변상황에 대하여 살펴보아야 합니다.

 

Marine life  바다생물

Mayan calendar 마야 달력

Mesopotamia 메소포타미아

Mammal 포유류

 

포스팅의 원저자가 잘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구름위에 mm(millenium+millenium)은 서기 2000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그런데,2000년은 이미 지났으므로 이제 연구해야 할 것은 2000년의 어느 시점이 될 것이가 일 것입니다.

 

제가 중요한 단서로 잡고 있는 것은 위 벽화의 동물중에 바다생물이면서도 포유류(Mammal)인 고래에 관한 것입니다.

 

영어로 포유류는 MaMMal인데 알파벳 M이 무려 세 개나 들어가 있습니다.여기서 모음을 제거하고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MMM = M+M+M = MM+M

        = 1000+1000+M = 2000+M

 

그런데,M은 알파벳에서 13번째 이므로 2000+M(13)= 2013이 될 것입니다.

 

벽화에서 불길이 치솟는 모양이 은근히 '숫자 3'의 모양을 취하고 있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벽화에서 무수히 많은 곳에서 엿볼 수 있는 13번째 알파벳인 M이 드러남을 통해 우리는 자연스레 2013년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벽화4의 전체적인 도식 - 오프라 윈프리를 중심으로 원근감을 갖게 한 모양새 - 이 삼각자와 컴퍼스의 교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위의 삼각자와 컴퍼스의 교합은 '메이슨'(Mason)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이것도 또한 M으로 시작하는 단어인데, M은 13번째 알파벳이므로,벽화의 구도자체에서 13이라는 숫자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13이라는 숫자상징이 무수히 담겨 있는 미 달러화를 한 번 보십시요.

 

 

미 달러화의 도안자체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들은 올해 안에 진정 하나님에 대한 '반란' - 숫자 13은 수비학적으로 반란(rebellion),쿠데타를 의미한다 - 을 시도하려는 걸까요?

 

 

<지드래곤의 최근 발표앨범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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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 관련하여 올해 있었던 사건들과 2MM*패턴)

 

*저는 기본적으로 올해남은 두 달여간의 시간동안 가장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패턴이 2MM패턴이라고 보는데,우선 올해가 기본적으로 2013년이기에 기본적으로 앞에 2M(13) 또는 20M은 그냥 주어졌있고, 그렇다면 나머지 월과 날짜의 조합에서 13이 나오거나 그냥 날짜 자체가 13일인 경우가 사건을 터뜨릴 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일루미나티가 신성시여기며 모의날로 잡았던 월과 날짜의 조합숫자인 소수 11 - 911사건이 전형이 되고,알파벳상에서 k를 의미하는 - 의 패턴이 깨지고,올해는 본격적으로 루시퍼의 하나님에 대한 반란을 공공연히 드러내는 숫자13을 선호하기 시작했다는 징후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 교황 베네딕토 사임발표일; 2013.2.11- 2M,2+1,1 → 2013,31 --> 31 거꾸로 하면 13 -->2MM 

 

현 교황 프란시스코 취임일: 2013.3.13 - 2M,3M

 

오바마대통령 이스라엘 방문: 2013.3.22 --->?, 322는 스컬앤본즈(Skull and Bones,해골종단)를 상징

 

보스톤 마라톤 테러 사건: 2013.4.15 - 2M,4+1+5 -->2M,10 ---> 패턴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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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란군 화학무기 사용일: 2013.8.21---> 2M,8+2+1--->2M11--->소수11

 

911사건 12주기: 2013.9.11---> 특이한 사건 없었음, 시리아대통령 아사드 생일

 

미국 콜로라도주 대홍수 발생일: 2013.9.13 ---> 2M,9+1+3--->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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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를 요하는 날짜>

2013.9.22, 2013.10.3, 2013.10.13,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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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위해 궁휼한 마음으로 테러가 일어나지 않게 무릎꿇고 합심으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올해 남은 하루하루를 매일같이 처음 태어나서 살아가는 사람처럼 사시기 바랍니다.추석연휴기간때 만나는 가족들을 뜨겁게 사랑하시고,이웃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십시요.

비록 음울한 시대 상황이지만 소망과 진리의 끈을 끝까지 붙잡고 계시기를 당부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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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8 23:49

    첫댓글 당췌 하나뭐시긴가가 믿음이 안가서리

  • 작성자 13.09.19 01:18

    사실은 저두 그래요.. 그냥 퍼왔어요... 재미로 읽어 보시라구요...즐거운 추석 되세요..

  • 13.09.19 01:52

    증말, 거시기가 뭐시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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