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 않은데 전혀... 오히려 애순이가 69년생 금명이는 88년생 같애 응팔애들처럼 엄청 잘 살더만... 애순이도 인생이 슬프지만 못살진 않았어 어머니가 해녀 노땅콩이 배 타서 그런가 51년생인데 초중고까지 다녔잖아 고등 졸업까지 할 수 있었고 검정고시까지 칠 수 있었음... 난 지방이고 우리쪽은 전부 초졸 공돌 공순이었어서... 금명이가 애순이한테 하는 말은 69년생의 투정이 아니라 80-90년대생이 부모한테 하는 투정 같았음 그 당시 다 못살았는디 지원 잘해주는 걸 모를 수 잇나
우리 세대 사람들 거울치료하라고 만든 캐릭터인가 싶었음 부모가 고생하면서 해줄 거 다 해주고 다정하게 키웠는데 괜한 자기연민에 빠져가지고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들하고 비교하면서 얻는 상대적 박탈감을 왜 영원한 자기편인 엄마아빠한테 푸는 건지? 이해가 가는 게 아니라 그냥 철없어보이고 그래서 더더욱 저러지 말아야지 싶은 생각은 드네
저 정도는 현실적이야 부모한테 짜증 안내고 철든 자식들이 더 드물지. 게다가 어리잖아 똑똑한 딸이라 빨리 깨닫지 않을까? 그래도 그 시대치곤 잘 산건데 금명이가 툴툴대는것처럼 보이는것도 이해는 함ㅠㅠ 꿈도 크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성에 안 차겠지.. 시청자들이 애순관식 편이라 더 그런듯
걍 철이 덜 든 거지 애가 못된 애는 아닌데 … 울엄마도 66년생이고 서울대 갔는데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이거저거 팔아서 유학 보내줬음. 근데 엄마는 부모님한테 감사하니까 더욱 내 몫을 잘해내서 효도해야지 마음 + 나도 쟤네(더 잘 살고 아등바등 학교 다니지 않는 동기들)처럼 좀 편하게 좀 더 여유있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 두 가지 공존해서 20대 초에 힘들었다고 했음ㅠ 그리고 전자의 이유로 민주화운동도 피해다녔는데 나이 더 먹고 죄책감 심해서 정치에 관심 엄청 많이 가지고 어릴 때부터 나 데리고 시위 다니고 그랬음 난 금명이보면서 딱 우리엄마 같아서 이해되던데 …
애순 관식때부터 서사 자체가 잘못된 거 같음. 1) 배 산지 2~3년만에 집 삼 >> 띠용 했으나 '아 배 한 척 있으니 존나 잘 버나 보구나 ㅇㅇ...' 하고 애써 납득 2) 자개장 사면서 애순이 "내꺼!"라고 하면서 행복해 하고, 내레이션으로 "젊은 엄마 아빠는 살림 늘려가는 재미에 땀 젖는 줄 몰랐다고 한다" 나오며 행복해하는 애순 관식 나옴. 3) 초가집도 몇 년 후에 철제 지붕으로 바뀜 4) 애 셋 키우면서도 "명색의 부계장인데 두 장 더 넣어야지~"하면서 감투 썼다고 돈 좀 더 씀 >> 더이상 생계 쪼들리는게 아니라 애순이 자아 실현하는 모습으로 발전
이 모든 서사가 애순 관식이 야무지게 재산 일궈가며 성장하는 서사였지. 전혀 쪼들리는 걸 못 느꼈는데, 금명이 크자마자 갑분 엄마한테 쌍심지 켜면서 가난이 유세냐, 궁상이 공치사냐... 가난해서 허기가 진다느니 이러니.... 이해가 가겟냐고. 심지어 69년생 딸 서울로 대학보내고 해외 유학까지 보냈는데요...
어부도 자영업자니까 철이 있어서 다달이 서울로 붙여야하는 돈이 생기는건 골치아픈걸수도…우리집도 비슷햇고 장녀인데 그래서 일부러 서울로 대학 안갔음 ㅠㅠ 난 좀 까칠한거도 이해됨. 동생은 욕심내서 서울로 갓는데 첨에 힘들어하더라. 자기는 먹는 점심도 아끼는데 친구들은 방학때마다 해외가고 아버지어머니 주말에 골프치시고 사는방도 곳도 다르고. 거기서 약간 멘붕오는듯. 나때는…지방은… 못살아도 잘살아도 거기서 거기였는데 서울은 달라
그래! 나도 서울에 오니까 뭔 집이 50억이고 부모님 직업이 평생 없다고하고 뭐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 기죽고 부러웠는데 쟨 오죽해? 심지어 주변레서 심사 드를드릉 꼬여서 괴롭히고. 여쥬 능력치가 쩔수록 조금이라도 가난해서 자기가 접어야할때+ 엄마아빠가 자기로 희생하는게 둘다 모순적으로 싫으니 자기 자신도 싫고 상황도 싫고 하겠지... 동생이 더 싫던데 나는......
나도 너무 거울치료되던데.. 밖에선 사람들이 다 착하게 보는데 저 안착해요~ 성격 별로 안좋아요~ 해도 안믿거든,, 근데 생각해보면 밖에선 사람들하고 평온하게 잘 지내는데 본가가면 엄마랑 꼭 싸울일이 생김.. 금명이 보는데 내가 저런거 같아서 엄마한테 미안하더라 드라마 보는 내내 눈물 줄줄 흘림..ㅠㅠ
저 시대에 소년가장(특히 장녀 장남이면 더욱더) 역할 해대고, 유교문화가 아직 지배적이었을 시대라… 엄마한테 상처내난 저런 불효막심한 캐릭터 너무 낯설어ㅋㅋㅋㅋ 저 시대에 어딜 하늘같은 부모께 감히? 느낌.. 우리 엄마, 이모, 고모들.. 다 저 나잇댄데 금명이같은 캐릭 어딜봐도 없어ㅠ 시대상 너무 잘못 파악한거같아ㅋㅋㅋ 어디서 봤는데 금명이가 너무 엠지라고ㅋㅋㅋㅋㅋ 90년대생도 있을까말까한 캐릭인데ㅠ
그냥 애순이 성격 닮아 욕심 많고 욕심 부릴 줄 아는 아이인거임 그냥 그런 캐릭터구나 생각하면 다 이해됨
나는 애순이랑관식이가 그렇게 키웠다고 봤어. 하고싶은 거 말할 수 있는 애로. 애순이가 금명이는 밥상 뒤엎을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고 했으니까.
그렇네..
가난하게 크질 않았는데 계속 가난해서 불행하다 하니 공감을 못얻는거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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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군가는 보면서 괜히 미운 부분도 있을 순 있지만
그 시절 서럽게 키우며 애순이와 관식이가 바란대로! 속 안 곯고 윗댓처럼 밥상 엎을 수 있게 자라서 다행이야
나도 보는데 열받아서 죽는줄 ㅠㅠ 더 잘사는 집에서도 저렇게까지 물심양면 안할듯
요즘 이십대초에도 저러면 철좀들라고 할텐데 하물며 저시대 저나이에 ;;
금명아 왜그래😭 하면서 보다가 나도 별 다르지 않아서 반성하면서 봄...ㅠ
금명이 애순이보다도 꿈많은 애라 부모한테 죄책감 책임감 미안함 복합적으로 느끼면서 모녀관계 보여주는 캐릭터라 생각...표현 서툰 것도 애순이 꼭 빼닮았는데 효녀 아니라고 짜증난단 소리 듣는게 슬픔ㅠ
자개에도 여시들잌ㅋㅋㅋㅋ너 인마 어떻게 키웠는데!!!! 라고 하는 여시들 꽤 있어서 웃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애순관식이 어떻게 살았는지 봐서 그래ㅜㅜ 금명이 이해돼 보통 자식들 그렇잖아 나도 20대 초반에 엄마한테 그렇게 짜증냈는데... 근데 난 엄마 삶을 몰랐으니까...애순이 보면 엄마 생각나서 눈물나고 금명이 보면 나같아서 후회되서 눈물나더라ㅜㅜ
가난하지 않은데 전혀... 오히려 애순이가 69년생 금명이는 88년생 같애 응팔애들처럼 엄청 잘 살더만... 애순이도 인생이 슬프지만 못살진 않았어 어머니가 해녀 노땅콩이 배 타서 그런가 51년생인데 초중고까지 다녔잖아 고등 졸업까지 할 수 있었고 검정고시까지 칠 수 있었음... 난 지방이고 우리쪽은 전부 초졸 공돌 공순이었어서... 금명이가 애순이한테 하는 말은 69년생의 투정이 아니라 80-90년대생이 부모한테 하는 투정 같았음 그 당시 다 못살았는디 지원 잘해주는 걸 모를 수 잇나
근데 이게 여캐 탓하는 건가? 누구의 문제도 아니지만 굳이 꼽으라면 걍 작가 문제지 머
와 69년생이 제주도에서 서울로 대학온게 어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진짜?난 금명이 엄청 이입됐는데..그 짜증이 부모를 향한 짜증이 아니라 뭔가 상황적 답답함에서 오는 상대적약자(?)에대한 짜증같기도 하고..
사아실 내가 저래서..ㅎ물론 금명이처럼 똑똑하고 열심히 살지 않습니다
애초에 2030이 공감하는 거 부터가 실패임 ㅋㅋㅋ 2030은 1960년대생 보고 와 저 취급 받으면서 도대체 왜살아????? 노이해;; << 반응이 나와야 시대상 잘 살린 거긴 함
우리 세대 사람들 거울치료하라고 만든 캐릭터인가 싶었음
부모가 고생하면서 해줄 거 다 해주고 다정하게 키웠는데 괜한 자기연민에 빠져가지고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들하고 비교하면서 얻는 상대적 박탈감을 왜 영원한 자기편인 엄마아빠한테 푸는 건지?
이해가 가는 게 아니라 그냥 철없어보이고 그래서 더더욱 저러지 말아야지 싶은 생각은 드네
89년생, 99년생도 아니고 69년생이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는 현실적이야 부모한테 짜증 안내고 철든 자식들이 더 드물지. 게다가 어리잖아 똑똑한 딸이라 빨리 깨닫지 않을까? 그래도 그 시대치곤 잘 산건데 금명이가 툴툴대는것처럼 보이는것도 이해는 함ㅠㅠ 꿈도 크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성에 안 차겠지.. 시청자들이 애순관식 편이라 더 그런듯
나 아직 드라마 안봤고 클립 영상들이랑 캡쳐본만 봤는데. 엄마가 딸을 그렇게 귀하게 키운것같던데. 그리고 69년생이면 우리엄마랑 동갑인데. 그시대에 대학 간 사람들은 다들 잘사는 사람들이니까 본인의 처지랑 비교가 되는걸 어린나이에 철없이 부모님께 푸는것같아.
나 쇼츠로만봤는데 금명이캐 진짜 딱 본문처럼 이해안갔음;; 자기연민 너무 심해보여
서울대학에 유학까지 갔는데 자기연민 너무 심래..
난 너무 이해되던데… ㅠㅠㅠ 집 안부족해도 더 큰물로 유학가면 돈 없어서 짜증남
엄마아빠한테 감사한 마음이랑 별개로.. 내가 욕심 있을수록 더 괴롭지
그리고 애순이 원하는대로 큰듯 밥상 뒤집을 수 있는 딸로
난 이해가…유학 보내줬다는데 유학까면서도 죄책감이 엄청 드는거 자체가 너무 힘든거지 …그냥 유학 간 자체라기보다는 죄책감을 가지면서 유학 가는게 너무 싫은거 …예림이는 죄책감 안갖고 유학 갈수 있잖아 그게너무 부러웠던거지 ㅠ
걍 철이 덜 든 거지 애가 못된 애는 아닌데 … 울엄마도 66년생이고 서울대 갔는데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이거저거 팔아서 유학 보내줬음. 근데 엄마는 부모님한테 감사하니까 더욱 내 몫을 잘해내서 효도해야지 마음 + 나도 쟤네(더 잘 살고 아등바등 학교 다니지 않는 동기들)처럼 좀 편하게 좀 더 여유있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 두 가지 공존해서 20대 초에 힘들었다고 했음ㅠ 그리고 전자의 이유로 민주화운동도 피해다녔는데 나이 더 먹고 죄책감 심해서 정치에 관심 엄청 많이 가지고 어릴 때부터 나 데리고 시위 다니고 그랬음 난 금명이보면서 딱 우리엄마 같아서 이해되던데 …
그니까.. 심지어 동생 그렇게 됐는데 그거 기억할 나이아니었나.. 그 때 부모모습 봤는데 저렇게 못 크지...
세상에 안그런 자식 찾기가 더 힘든거 아님??
은명이가 더 불쌍하지.
금명이는 애순이 닮아서 똑똑해서 서울대 가고 가족 지원이라도 받지 ㅋㅋ
은명이는 공부도 못해서 지원 0임
타지생활하면서 물론 힘들겠지만 집안이 희생하는걸 두눈으로 보는건 동생임 ㅠ부모님 고민하는거 눈앞에서 보이지...묘하게 가라앉는 집안 분위기란 ㅠ ㅋㅋㅋ뭘 하고 싶어도 말도 못꺼내 ㅋㅋㅋ 내가 동생의 위치랑 비슷해서 그런지 애순관식 모드로 금명이를 보게되고 응원하면서도 동생이 자꾸 걸리더라 ㅋㅋ
애순 관식때부터 서사 자체가 잘못된 거 같음.
1) 배 산지 2~3년만에 집 삼 >> 띠용 했으나 '아 배 한 척 있으니 존나 잘 버나 보구나 ㅇㅇ...' 하고 애써 납득
2) 자개장 사면서 애순이 "내꺼!"라고 하면서 행복해 하고, 내레이션으로 "젊은 엄마 아빠는 살림 늘려가는 재미에 땀 젖는 줄 몰랐다고 한다" 나오며 행복해하는 애순 관식 나옴.
3) 초가집도 몇 년 후에 철제 지붕으로 바뀜
4) 애 셋 키우면서도 "명색의 부계장인데 두 장 더 넣어야지~"하면서 감투 썼다고 돈 좀 더 씀 >> 더이상 생계 쪼들리는게 아니라 애순이 자아 실현하는 모습으로 발전
이 모든 서사가 애순 관식이 야무지게 재산 일궈가며 성장하는 서사였지. 전혀 쪼들리는 걸 못 느꼈는데, 금명이 크자마자 갑분 엄마한테 쌍심지 켜면서 가난이 유세냐, 궁상이 공치사냐... 가난해서 허기가 진다느니 이러니.... 이해가 가겟냐고. 심지어 69년생 딸 서울로 대학보내고 해외 유학까지 보냈는데요...
어부도 자영업자니까 철이 있어서 다달이 서울로 붙여야하는 돈이 생기는건 골치아픈걸수도…우리집도 비슷햇고 장녀인데 그래서 일부러 서울로 대학 안갔음 ㅠㅠ 난 좀 까칠한거도 이해됨. 동생은 욕심내서 서울로 갓는데 첨에 힘들어하더라. 자기는 먹는 점심도 아끼는데 친구들은 방학때마다 해외가고 아버지어머니 주말에 골프치시고 사는방도 곳도 다르고. 거기서 약간 멘붕오는듯. 나때는…지방은… 못살아도 잘살아도 거기서 거기였는데 서울은 달라
짜증내는건 이해함.. 안그런 자식 찾기 힘든거 맞으니깐 근데 가난해서 허기졌다는건 대학때부터 얘기겠지? 육지랑 섬이랑 물가차이도 있을테고... 근데 그렇게 가난하다고 느낄때에도 해외유학도 보내줬는데 가난이 유세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안와닿는거같음
우리는 애순이 인생을 처음부터 쭉봤고 금명이는 애순이 인생에서 조연처럼 지나가듯 나와서 금명이 어릴때 서사를 잘 모르니깐 더 그럴수있다 생각하지만 저시대 생각하면 유학 쉽게 못보내주는것도 맞으니까..시청자 입장에선 애순이한테 상처주는게 섭섭한거라 생각햌ㅋㅋㅋ
요즘 시대에 서울대간 친척도 힘들어하던데뭐.. 심지어 내 기준 부자야.. 근데도 대학가니까 경험의 질이 달라서 비교된다던데 금명이는 더했을듯 글구 몇일 쉬니까 육성ㄹ회비 밀리는거봐서 엄청 잘되는건 아닌가봐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함 친구들 대사에서도 나오잖아 지네 시골에선 최고였을텐데 올라와서 보니까 얼마나 속이 꼬이겠냐고 ㅋㅋ 그리고 친구들도 금명이보고 어렵게 사는집 못사는집이라고 생각함.. 섬에서는 부족함없이 잘 살았을지 몰라도 서울에 올라오고 보니까 비교되고 더 그랬을것 같음 그니까 짜증도 나고 엄마아빠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고 복잡적인 감정으로 틱틱대는거지ㅠ 쟤도 걍 스무살 애잖아
그래! 나도 서울에 오니까 뭔 집이 50억이고 부모님 직업이 평생 없다고하고 뭐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 기죽고 부러웠는데 쟨 오죽해? 심지어 주변레서 심사 드를드릉 꼬여서 괴롭히고. 여쥬 능력치가 쩔수록 조금이라도 가난해서 자기가 접어야할때+ 엄마아빠가 자기로 희생하는게 둘다 모순적으로 싫으니 자기 자신도 싫고 상황도 싫고 하겠지... 동생이 더 싫던데 나는......
솔직히 안 저런 자식이 있나 ㅋㅋㅋ 심지어 나이도 20대 초... 뭔 원수라도 진것마냥 욕하는 거 이해가 안감;; 내심 자기들 모습 보는 것 같아서 욱하는건가
2222 다들 자기모습 보는거면서 자기는 안그런줄알고 욕하더라
큰물에서 노니까 더 저러는거 같음.. 본인도 괴롭겄지..
저나이엔 더 그래서 ㅋㅋㅋ 또 제주 출신이라서 열등감드는것도 잇겟지.. 과몰입같음ㅋㅋㅋ
원래 대학생때는 돈 쓸일 많아서 이해됨. 그 동네에서 돈 잘 번다는 거지 아직도 학씨네 집처럼 살지는 못하니까
금명이 보고 엄마한테 미안했음 울엄마도 없는 형편에 나 하고 싶은거 다해줬는데 눈물나더라 나는 짜증만 내고
근데 결국 금명이도 죄책감 느끼잖어..
너무 싹박아지 없음 ..
그래도 나레이션 듣고 좀 이해는 함 ㅜ
엄마아빠는 백만번 은인인데 낙서장 쓰듯이 말 한다고 ㅜ
나도 거울치료 완.. 죄책감 때문에 그래 부모님이 해주는데 그만큼 내가 해내지 못하는 것 같아서 사실 누구보다 자괴감 느끼고 스스로한테 화가 나는게 틱틱거리게 돼
웬만한 자식들이 다 저러지 뭐…
나도 너무 거울치료되던데.. 밖에선 사람들이 다 착하게 보는데 저 안착해요~ 성격 별로 안좋아요~ 해도 안믿거든,, 근데 생각해보면 밖에선 사람들하고 평온하게 잘 지내는데 본가가면 엄마랑 꼭 싸울일이 생김.. 금명이 보는데 내가 저런거 같아서 엄마한테 미안하더라 드라마 보는 내내 눈물 줄줄 흘림..ㅠㅠ
나도 보면서 엄빠생각 많이 남 저 나이때에 한참 엄마아빠한테 많이 그런거같아ㅜ
아니 욕심있고 배우고싶어하고 하는거좋지 문제는 근데 왜 감사함을 모르냐고.. 대못을 박냐고 누구때문에 다 할 수 있는건데
저 시대에 소년가장(특히 장녀 장남이면 더욱더) 역할 해대고, 유교문화가 아직 지배적이었을 시대라… 엄마한테 상처내난 저런 불효막심한 캐릭터 너무 낯설어ㅋㅋㅋㅋ 저 시대에 어딜 하늘같은 부모께 감히? 느낌.. 우리 엄마, 이모, 고모들.. 다 저 나잇댄데 금명이같은 캐릭 어딜봐도 없어ㅠ 시대상 너무 잘못 파악한거같아ㅋㅋㅋ 어디서 봤는데 금명이가 너무 엠지라고ㅋㅋㅋㅋㅋ 90년대생도 있을까말까한 캐릭인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