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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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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반응 갈리는 중소기업 1년차 직장인의 고민
최에스더 추천 0 조회 40,020 25.03.18 16:13 댓글 3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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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존나 이해되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18 21:25

    일반인한테 악플달지마;; 말하는분 여자같은데 미친놈이 뭐야 여샤 입장바꿔 생각해봐

  • 25.03.18 22:19

    @갓김치를주세요 무슨 부자들은 단두대에 처형을하고 세금을 더 걷어서 그 돈으로 띵까띵까 놀고 싶다는 생각을 해 ;;; 한남들이 여자들 성노리개로 부리고 싶다는 거나 저거나 일반적인 사람으로서 하면 안되는 거잖아 ;;

  • 25.03.18 23:32

    @루루핑이 여시도 미친놈이라고 악플 다는 사고회로가 보통은 아닌 듯

  • 25.03.19 11:05

    @루루핑이 ㅋㅋㅋ.. 비교할걸비교하세요

  • 25.03.18 21:31

    너무 이해되는데 퇴근만 바라보며 사는 삶..

  • 25.03.18 21:35

    저것도 용기라고 생각해 너무 이해가는데 난 그래서 돈을 포기하고 워라벨을 택함

  • 25.03.18 21:41

    존나 이해감 3n살인데도 저런 생각 맨날맨날 함

  • 25.03.18 21:42

    번아웃+ 매너리즘으로 힘드신것같다

  • 25.03.18 21:44

    저 분이 말하는 소설 등 예술활동은 돈 어느정도 있어서 여유를 가지고 안쪼들리며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상황에서의 예술활동같아 무조건적인 비하같이는 안느껴져 나는

  • 25.03.18 21:43

    나는 보묜소 너무 마음아팟는데. 철없다고 하고싶지않은데ㅠ

  • 25.03.18 21:45

    너무나 이해됨 ㅋㅋ

  • 거 노예끼리 노예 입단속하지 맙시다

  • 25.03.18 21:47

    너무 공감돼.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나생각하면서 살다보면 하나하나 파헤쳐가게 되는데
    9-6쳇바퀴는 일 그만두고 나니까 얼마나 감옥같았나 체감되더라
    돈을 위한건가? 싶으면 직장생활로 번 돈은 물가에 비해 너무 적었어
    그럼 내 만족? 직장생활에서 만족하며 산 적이 없고 만족하지 못할 삶이라는 것도 알겠고..
    건강은 건강대로 망하고 집에오면 뭘 할 에너지가 없고 당연히 우울증 오더라.
    뭐 책임질 자식이나 배우자가 없으니 그런 고민 배부르다 철없다 하는거냐고 ㅋㅋㅋ

  • 25.03.18 21:50

    으아아 맞아 일하고 살아갈수록 지친다 이겁니다… 현타와 피로감만 남음

  • 25.03.18 21:55

    너무 이해되지 그냥 부모 잘 만난 복으로 유유자적 자기 하고 싶은 일 하며 사는 애들도 많고 그런 애들이 도전할 기회도 많으니 성공할 기회도 많고...저런 생각 들고 지칠만도 함..

  • 25.03.18 22:05

    날것 그 자체의 생각을 말로 진짜 개솔직하게 꺼낸거지

  • 25.03.18 22:06

    진짜 이해가 더 이상 앞으로의 인생이 기대가 되지 않아

  • 25.03.18 22:19

    그럴만도 열심히 일해도 기득권 배만 불리는 일만 하잖아 현타오지
    노동권이 점점 열악해지니..혁명을 해야..

  • 25.03.18 22:18

    저 마음 자체는 직장인으로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인데 머랄까.. 저렇게 울면서 호소할 정도로 억울해하는 건 이해안됨 ㅠ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좀 다른가?

  • 25.03.18 22:26

    항상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생각들 아냐? 나는 직장 생활 6년차지만 6년동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직면하거나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포장하지 않으면 이 날 것의 생각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아직도 이런 생각 계~~속 하면서 살고 있는데..결국 현실에 타협하고 못 그만둘 나를 알기때문에 지옥에 빠지는거거든
    근데 저 말을 저 많은 사람 심지어 나를
    평가하는 사람 (청중과 스님) 앞에서 정말 솔직하게 말 하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 남의직업 후려치기만 안햇어도 많이들 편들어주고 응원햇을텐뎅 아쉽네🥲

  • 25.03.18 23:15

    저런 말 할 수도 있지머.. 나는 이해돼

  • 좀 철없다 느껴져.. 내가 20대초반에 시급 쎈 알바 했을 때 거기서 만난 분중에 자긴 예술하고 생활비 할 정도로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창작활동 한다는게 멋있어 보였거든

    그리고 친구 가족중에도 웹툰 그림작가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돈 버는거 멋지다 생각했는데
    가족은 햇빛 안보고 같은 자세로만 있어서 몸 안좋다고 걱정함..

    다른 친구도 작가 준비중인데 창작물 하나 낼때마다 살 빠지고, 산고의 고통을 겪는다고함

    저 분은 아무것도 안하고 예술하고 싶다니까 철없어보임.

    그 이전에 가족 구성원도 1인분은 해야한다는 댓글 생각남

  • 25.03.18 23:45

    저 사람은 1인분을 하고 있고 말만 그런 건데 뭐가 철없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말하는 거뿐인데

  • @톡핑딸기씨 글 제목이 한국 근로시간이 길어서 드는 속마음이나 놀고 먹고싶은 직장인들 공감 속마음 이렇게 올라오면 나도 공감 가졌지
    30살에 철 없다vs있다로 올라와서 나도 내 의견 올린거야.
    이전 회사에서 신입 사원이 일년 일하고 그만둔다길래 다 같이 밥먹으면서 이직은 어디로 하냐 물어보니까
    좀 쉬고싶다는 답변했을 때 다들 웃었거든. 그런 느낌으로 사회초년생 같아서 철없다고 느껴서 철없다 쓴거임
    자긴 놀러 다니는 부자가 되고싶은데
    부자를 단두대 올리자는것고 웃기고ㅋㅋㅋ

  • 25.03.19 00:14

    @블루라이트차단필터 그냥 말 그대로 말뿐인 거랑 행동으로 하고 있는 건 다르다 생각함 저 사람도 그게 불가능한 거 알고 그런 본인에 대한 고민을 얘기하는 거 같고 여시 댓글에 1인분을 해야 한다 해서 댓글 단 거야 저 사람은 하고 있으니까 여시 댓글에 나와있는 사람들처럼 저 사람도 열심히 살고있잖아 회사 다니면서 나는 솔직히 철없다고 가볍게 댓글 다는 게 철없어 보이네 단면만 보고서 저 사람은 용기라도 있지만 여시 댓글 말고 철없다는 모든 댓글이 그래 보인다

  • @톡핑딸기씨 여시도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써 저 사람 말이 공감가고 한국 사회가 답답하니까 지금 나한테 댓글 단거지?
    나도 똑같은 한국 사노비로써 근로시간 문제, 일 안하고 취미만 하고 살고싶다, 놀러 다니는 부자가 되고 싶다, 세상이 불공평하다, 우리나라 사람들 착하다. 난 왜 (취미 할 시간 없이 8시간 이상 일하는데) 가난한가- 공감함.

    일 안하고 소설 작가처럼 살고싶다. (취미시간을 뜻하는 거 앎.) 남의 노력 쉽게 보는거, 부자로 태어나지 못해서 슬프다는 생각을 말하는게 철없다 생각함.
    저 사람이 원하는 부자들? 물론 부모 잘 만난 사람도 있겠지만 남이랑 비교하는건 결국 자기연민이고 자신을 갉아 먹는거임.

    저 사람도 스님이 나이 물어봤을 때 “부끄럽지만 30입니다.” 라고 답변했잖아. 자기도 유토피아는 없다는거 아는거지.
    힘들더라도 살아야하고 또 살아가짐.
    쳇바퀴 도는 인생 뭐 별거 없다 생각함.
    연민할 시간에 계절 바뀌면 제철 과일 챙겨 먹고, 꽃 한다발 사고 그렇게 소소한 행복 찾으면서 살아가야한다 생각함. 소확행 싫다면 할말 없지만

    나도 부의 재분배 필요하다 생각하고 부자들에게 노예 생산해줄 마음 없어서(단두대 표현) 비혼, 비출산하는 사람임

  • 25.03.19 02:11

    @블루라이트차단필터 추가 댓글은 전부 동의하는데 첫 댓글은 불쾌하게 느껴진 건 맞아
    본문의 사람은 아무래도 사회 초년생이고 힘들기도 해 보이고 말을 정돈되지 못하게 해서 철없게 느껴진 거 같은데 추가 댓글 보면 여시는 저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 같네 다른 글에서 보니까 요즘 사회 초년생 나이가 31살이라더라 저 사람도 살면서 여시 추가댓글처럼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가겠지 여튼
    좋은 밤 보내 여시야

  • 25.03.18 23:39

    솔직히 태어나서 일만 하며 사는 거 억울함 세상도 넓은데 작은 한국 땅에만 처박혀서.. 근데 또 하고 싶은 거 하고 세상 돌아다니려면 돈 벌어야 하는데 평범한 사람에게는 버겁고 그냥 한번씩 현타 느끼며 살아가는 듯 철없다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인생 더 치열하고 처절하게 하루하루 계속 살아가세요 불평불만 아무소리말고 근데 그게 남한테 피해주는거야
    그거 알고있기를

  • 25.03.18 23:49

    나도 초년생때는 그랬어 연차차면 나아질줄 알았어 근데 똑같은 생각하는 6년차됨 오히려 연차찰수록 현타가 심해지고 나이랑 연차 점점 늘어나는 책임져야 할 일들 때문에 점점 더 벗어나기 힘들어지는거같아서 숨막힘 ㅠ 나도 힘들어도 다녀야지~ 어쩔수없지~ 하고 싶은데 안되는 걸 어떡해 ㅠ

  • 25.03.19 00:09

    ㅈㄴ이해가는데요

  • 25.03.19 00:23

    너무 이해돼 ㅎㅎ

  • 25.03.19 00:56

    그냥 솔찍헌 직장인 심정 아닌가요 뭐…. 일이 또 유독 많아서 힘든가보지ㅠ

  • 25.03.19 01:11

    철 존나 없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갓 취업했나..?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서른..
    소설가가 ㅠ 한가하고 쉬워보이나요ㅠ
    능력도 짬도 비전도 계획도 없으면서 진지하게 사회탓하잖아요..

  • 우리나라 근로시간 너무 길어 시앙

  • 25.03.19 02:58

    이해간다요…저거는 걍 몸과 맘이 다 지친 상태니까 임것도 하기 시른거임 그 와중에 남들은 나보다 잘사는거 같고 비교도 되고 우울해지고 에휴

  • 25.03.19 05:15

    아이고.. ㅠㅠ 토닥토닥

  • 나도 맨날 드는 생각인데 아깝지 않아? 나만그런가

  • 이게 공감간다는 사람들 많구나.. 난 읽다가 왜이렇게 남탓만 하지 싶어서 내림ㅜ ㅋㅋ

    어차피 인간의 삶은 생즉고인게 당연하잖아ㅜ 그렇다고 놀러다니는 소설가가 되면? 100% 인생이 완벽할까? 절대 아닐껄.. 그땐 또 그때의 문제가 분명히 있음
    누구나 자기 밥벌이 하고 살아야되니 인생은 원래 힘든게 당연하지ㅠ 인간의 삶은 마치 시지프스의 신화처럼 끊임없이 굴러떨어지는 돌을 올려야하는 운명이라고 생각해. 그와중에 소소한 행복을 찾으면서, 조금씩 내가 하고싶은 일 찾아가면서 사는거고.
    꼭 모든걸 비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결국 내 삶도 내가 만들어가기 나름인걸

  • 25.03.29 21:49

    스님 답변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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