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는 무명옷 입니다. ^_^
어제 아름나라에서 형들을 봤네요... 전 번개가 있는지도
몰고, 일이 있어서 설에 올라갔다가 후배님과 함께 아름나
라에 차를 마시러 갔다가, 형들을 보게됐슴다.
혁이형이 올라오신다고 해서 뭉쳤더군요....
오랜만에 형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그나저나 혁이형 셤 잘 봤는지몰겠네요.... 흐흐 전 지금
도 다리가 뻐~ 근 --+
간신히 23시 30분 막차 입석표를 구해서 강원도로 올라왔습
니다. 여정까지 학교에있다가 강릉에 일이 있어 지금은 강
릉이구요.....
모두들 반가운 얼굴들 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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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어제 아름나라에서.....
무명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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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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