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10회 회비 납부 안내

[푸른하늘-봉규]

무더운 날씨에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2번의 정기모임과 여러번의 지역 번개 모임을 통해 서로간의 우정을 충분히 확인했고 앞으로 이 모임이 오래도록 지속되기 위해서 일정 금액의 회비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어 지난번 정기 모임에서 결정한대로 회비 납부를 공지합니다.

2005년도 회비-- 금액 5만원 (연회비는 10만원이나 남은 기간이 6개월 정도이므로 금년 회비는 5만원입니다.)

회비납부 계좌 : 1 5 7 - 1 3 - 0 0 9 6 0 3 (대구은행)

예금주: 행복한 10회 (이봉규)

-----회비를 납부해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납부자 명단--통장확인순서)-----       

          이봉규...............이도경...............이현찬...............윤정두...............김상향............... 

          남형수...............이경향...............이미경...............이병직...............박용찬...............

          김주형...............곽정혜...............이은주...............이재우...............조석호...............

          박은희...............배은희...............이경옥.(4반).......이소영...............장정규...............

          김희주...............이대우...............이남희...............천종국...............정보경................

          문미양...............김철민...............최상섭...............권상훈...............손수정...............

          김교희...............허윤종...............하승호...............남정연...............김홍한............... 

          민병철...............허창진...............박창범...............신동혁...............김점식...............

          백혜주...............박영환...............신상우...............정재호...............김건형...............

          박순남...............박재춘...............송경헌...............정주희...............김대석...............

          문영미...............허철호...............최정교...............김이걸...............이성영...............

          윤복실...............손정호...............

(혹시나 통장이 남편 이름으로 되어있어 송금후 걱정하시는 여자 친구분이 있으시다면 송금 후 전화나 문자 메시지 또는 메일로 알려 주시면 정확히 확인해 드릴테니 편안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TEL:  011-9599-5153  (이봉규)

 어느새 통장을 확인하고 회비를 보내주는 친구들을 확인하는 것이 하루의 일과처럼 되었습니다.  제가 통장을 확인하면서 한번씩 어린 아이처럼 마음이 설레이는 것은 회비가 많이 모여서가 아니라 그때마다 마치 친구를 만나고 안부를 전해 받는 기분이 든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떤 친구의 이름을 보는가 하는 나만의 궁금증과 설레임이 이제는 바쁜 일상 생활에서 작은 행복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푸른하늘-봉규]

홍한아! 화목한 가족 사진 잘 봣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대구오면 연락해라...*^^*

[비슈누-박창범]

늦어서 미안합니다. 이제야 입금시켰습니다. 수고하세요

[푸른하늘-봉규]

창범아! 입금 오늘 확인했네.. 건강하게 잘 지내고 모임때 만나자...

[재호]

난 뭐하다가 이제야 보게되었지?? 봉규야 내일 꼭 보낼께,,,, 쏘리..

[cooool-희주]

재호야, 닌 반창회만 신경쓰다가 이제 봤겠지 뭐...맞지?

[재호]

그래,, 희주는 마음도 착해라,, 근데 나 아직 입금 못했는데 !!

[푸른하늘-봉규]

재호야! 송금 오늘 확인했다.. 잘 지내고 7월 16일날 보자..

[꿈의 대화 - 김점식]

봉규야, 자슥 통화하니 반갑더라. 너무 늦게 보내서리 미안하다. 오늘 입금 시켜뿟다.

[푸른하늘-봉규]

점식아! 반가웠다. 경향이와 재춘이는 잘 만났니? 건강하게 잘 지내고 7월 모임에서 만나자.. *^^*

[나무열매-백혜주]

늦어서 미안해... ^.^ 통장정리 하러 갔다가 아차 싶어 다시 사무실로 왔다는 거 아냐. 정신이 이러니 원...다시 한번 늦어서 미안해....

[푸른하늘-봉규]

카페 이미지를 화려하게 꾸며준 재주 많은 혜주야! 잘 지내지? 대구 전시회 하면 꼭 연락하고 그 핑계로 친구들 한번 모일수 잇을거 같네..건강해라..*^^*

[박순남]

봉규야,,오랜만이네, 너도 카페에서 요즘 보기가 힘든거 같아,,많이 바쁘니? 오늘 막 입금 시켰어,,턱걸이 했네,,이제 나 안 짤리는 거지? 내가 원래 좀 게을러서 말이야, 이버릇 고쳐야하는데.... 어쨋든, 통장에 이름보면 반갑다고 했지? 6월의 마지막날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더운날씨에 몸 건강하고,,,

[푸른하늘-봉규]

순남아! 잘 지내지.나도 체력이 딸리는지 밤에 카페에 매일 들어오는 데 오래 있지 못하고 잠시 머무르는 날이 많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7월 번개때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가능하면 꼭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