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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평화누리길(11코스, 야생화길)
레오 추천 0 조회 115 18.04.13 20: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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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3 21:09

    첫댓글 멋지고 예쁜 야생화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4.13 22:10

    감사합니다.
    봄이 되니 누리길에 많은
    야생화가 자라고 있더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피는
    길을 자주 걸어 보렵니다.

  • 18.04.13 23:22

    이제 봄이 무르익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14 07:48

    평화누리길은 언제 걸어도 볼거리가 많아서 좋은 길입니다.
    특히 봄이 좋은것 같습니다.

  • 18.04.14 07:26

    누리길을 지나다가 못보고 지나친 야생화가 많이 있네요.11코스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4.14 07:50

    그렇지요. 야생화는 크기가 작아서 눈에 잘 띠지 않습니다. 그리고 꽃에 관심이 있어야 눈에 잘 보입니다.

  • 18.04.14 10:16

    봄철이라 아름다운 들꽃들을 보시며 유유자적 넉넉하고 여유로운 길을 걸으셨군요.
    모든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작은 들풀들,
    허리를 굽혀야만 만날수있는 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이쁘게 담아주셨네요.

    평화누리길의 이끼폭포라고 제가 이름지은 그 이끼폭포도 봄을 맞아 색갈이 파란게 아주 보기좋습니다.
    각종 야생화와 눈맞춤 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멋진 트레킹 후기 잘 봤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14 11:13

    누리길은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더군요.
    특히 봄철에는 길가에 핀 야생화가 볼만합니다.
    허리를 굽히면 진리가 보이듯이 봄에는 야생화도 보입니다.
    앙증맞은 야생화가 날 보고 가라고 손짓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18.04.14 18:37

    우와~ 레오님께서 평화누리길 종주하시면서 11코스 역도보를 마지막 걷기 코스로 잡았군요.
    11코스(임진적벽길)를 郡南홍수조절지 → 숭의전(崇義殿)까지 19㎞ 넘는 거리를 6시간 만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野生花를 너무 멋지게 렌즈에 담아주셨군요. 자세한 꽃에 대한 설명까지 포함
    해서 말입니다. 몇 번 반복해서 보아도 지루하지 않을만큼 멋진 걷기 後記 즐감하고 갑니다.
    * 솜나물, 제비꽃 / 남산제비꽃, 양지꽃, 진달래꽃, 천남성, 민들레, 괭이눈, 현호색(점현호색),
    냉이, 달래, 돌단풍까지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우리 야생화가 없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4.14 18:50

    앵베실님, 과찬이십니다.
    누구나 꽃을 보면 눈길을 주고 더 관심이 있으면 앉아서 한 동안 눈을 맞추기도 하지요.
    아주 작은 꽃들이 나를 보고 가라고 손짓하는데 아니 보고 어찌 길을 떠날 수가 있겠습니까.
    앞으로 평화누리길에서 더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날 것인데 그냥 가시지 말고 눈 한번 맞춰 주시고
    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야생화를 알고 나면 주변의 풍광보다는 계속 발바닥만 보고 가게 된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꽃들을 많이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4.19 11:49

    임진적벽길를 걸으면서 못 보고 못 느끼었던
    평화누리길 임진적벽길의
    아름다움을 올려 주시어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8.04.19 12:23

    대부분의 도보객들은 걷는것에 중심을 두다보면 야생화는 대부분 놓치고 간답니다.
    조금더 천천히 걸으면 보이는 것이 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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