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성남 산마중 토요 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장태원 (내린천)
첫댓글 추억을 소환해봅니다.지나간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그동안 잊고 지냈던 반가운 회원님들의 모습도~~~모든분들이 행복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2월을시작으로~2023년12월7일 어느새 11년차네요많은분들이 산마중산악회를통해 인연을함께하셨고 또는스쳐가셨지만~이렇게 사진으로나마회상해보니옛추억과 얼굴들이 몹시도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우리회원님들 건강유의잘하셔야오래토록볼수있겠죠~~운전조심하시고요내일저녁시간되시는회원님들은 단대오거리로7시까지오세요딸칵 한잔ㅎㅎ
첫댓글 추억을 소환해봅니다.
지나간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
그동안 잊고 지냈던 반가운 회원님들의 모습도~~~
모든분들이 행복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2월을
시작으로~2023년
12월7일 어느새 11년차네요
많은분들이 산마중산악회를
통해 인연을함께하셨고 또는
스쳐가셨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회상해보니
옛추억과 얼굴들이 몹시도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우리회원님들 건강유의잘하셔야
오래토록볼수있겠죠~~
운전조심하시고요
내일저녁시간되시는
회원님들은 단대오거리로
7시까지오세요
딸칵 한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