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의 약이 되는 음식*****
***하느님을 알고 기온을 알고 체온을 알고 음식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하느님을 알고=하느님이 사람에게 체온을 주시면서 일정한 체온을 주시지 않고 체온이 늘
올라가고 내려가게 해주신 것은 기온과 체온과 음식에 적응해서 건강을 위지 하란 말씀입니다.
기온이 올라가면 체온도 올라가는데 체온이 계속 올라가면 사람은 죽습니다.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음식을 주셨는데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내리는 음식도 주셔서 사람이 체온을 조절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온을 알고= 기온은 여름과 겨울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기온이 높은 여름은 체온도 올라간다는 것을 알고 올라간 체온을 여름에 먹을 음식으로 보리와 밀을 주셔서 여름에 먹고 살라 하셨는데 우리는 이걸 거절하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고 여름을 덮게 살고 있습니다.
겨울도 마찬가지입니다. 겨울에는 쌀을 주셔서 쌀을 먹어야하는데 요즘 쌀에 소비가 줄어서 쌀을 적게 먹어서 체온이 오르지 않아서 겨울을 춥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체온을 알고= 체온은 기온과 먹는 음식에 따라서 수시로 변합니다. 수시로 변하는 체온은 변하는 체온에 맞추어서 체온을 올려주는 음식이나 체온을 내려주는 음식을 먹어서 중간 체온으로 맞추어주면 건강을 잃지 않는 방법입니다.
음식을 알면= 음식도 먹으면 체온을 올려주는 음식도 있고 체온을 내려주는 음식도 있어서 체온이 올라가면 체온이 내려가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내려가면 체온을 올려 주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서 중간체온으로 만들어서 건강을 찾는 방 법입니다
중간 체온이 튼튼하면 어떠한 질병도 침범을 못 합니다.
중간 체온이 면역력입니다.
몸에 미미한 열을 감지해서 체온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1998년부터 지금까지 죽을 고생을 하면서 알아낸 내용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한마디로 줄이면 모든 질병은 음식으로 시작해서 음식으로 낫는다.
모든 질병이 음식으로 시작되는 것을 보여드릴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질병을 몇 십년간 앓으면서 치료를 하다보니까 터득한 내용입니다
그동안 제가 앓았던 여러 가지 질병들이 있는데 위암은 재현을 못하지만 나머지 질병들은 제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두통 탈모 코감기 기침감기 목감기 축농증 편도선 입술이 붉히는 것 잇몸질환 위장병 속 쓰림 트림 변비 설사 등등 이러한 질병들이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나타납니다.
아무리 해로운 음식을 먹는다고 이러한 질병들이 한꺼번에 오는 것은 아니고 몸에서 가장 약한 장기부터 오는데 처음에 질병이 왔을 때 치료를 하면 다음질병으로 가지 않는데 처음질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다음 질병이 오고 계속 되면 다음다음 질병이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음식으로 낫는다.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질병을 10개를 가지고 있더라도 가장 늦게 온 질병부터 차례로 좋아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중간체온을 보시면 잘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2002년부터 이 내용으로 출판도 상담했는데 자비출판은 가능한데 자존심이 상해서 포기했습니다. 몇 번에 출판에 대해서 상담을 했는데 모두가 내용은 좋은데 제가 너무 권위가 없다는 그런 말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제 글은 저만에 독창성이 있어서 누구도 흉내 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서둘지도 않았고 좌절도 하지 않았고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는 제가 죽으면 하느님에게 불러가서 욕을 먹을까 봐서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금년 들어서 컴퓨터를 배워서 블로그도 만들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신부님과 상담도 해보았는데 처음 상담에서는 기적이라고 하시더니 두 번째 상담에서는 모르겠다고 손을 저으시더라고요 그걸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신부님이 음식에 대해서 무얼 아시겠습니까?
다른 신부님과도 상담을 신청하면서 요약서를 드렸는데 대답이 없으시고 또 다른 신부님과 상담 할 때는 출판하지 말고 인터넷에 올리라는 말씀만 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음식이 그냥 좋다는 것만 알았는데 일기를 계속 쓰다보니까 이론적으로도 무장이 되어서 이제는 이론적으로도 완전히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1년이 지날 때 마다 음식에 대해서 터득해가는 과정이 눈으로 보이듯 합니다.
저는 가롤릭 입교 전부터 워낙 많이 아파서 교리교육을 받게 된 동기도 죽을 때 죽더라도 하느님이나 알고 죽자고 교육을 받았던 것이라서 신앙생활을 하면 서 몸이 아파도 출판사나 신부님에게 무시를 당해도 누구에게도 원망하지 않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일만 꾸준히 하다 보니 이제는 약이 되는 음식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데 까지 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 내용을 이해를 하실지 몰라요 이해를 못해 주셔도 괜찮아요.
이제는 인터넷에 글을 오렸으니
이 내용을 신앙에 힘으로 접근해서 생각해보면 92 년 가을에 청학성당 교리 반에 입교하여 교리를 받던 중에 소화가 안 되어서 뱃속이 불편하던 중에 간식으로 밀감을 주었는데 저는 밀감을 주지 않고 건너뛰어서 뒷사람에게 주어서 밀감을 못 받았는데 밀감을 달라고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속이 불편해서 포기를 하면서 제 생각에 속이 불편하다고 주님이 나는 먹지 말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교리를 받던 중에 뱃속에서 뭔가가 뚝 떨어지면서 뱃속이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편안해 졌다.
당시에는 주님께서 저에게는 소화가 안 되니 먹지 말라는 뜻이라 생각을 했는데 음식을 알고 보니 밀감은 저에게 덜 좋은 음식 이였다. 이때부터 음식과 건강에 대해서 주님이 저에게 뭔가를 가르쳐 주려고 하였던 것 같다.
교리를 받을 때부터 음식과 건강에 대해서 연구를 하라고 이러한 체험을 시켜주었는데 저는 주님에 뜻을 못 알아차리고 질병이 생기면 약으로만 치료를 했다.
당시에 저에 건강 상태는 아주 나쁠 때였다. 여러 가지 질병을 한 몸에 가지고 있었는데 병명을 적어보면 큰 병은 아니지만 감기부터 시작해서 축농증 가래 기침 두통 편도선 잇몸 질환 트림 속 쓰림 위산과다 소화불량 무기력증 탈모증 알르레기 피부병 아무튼 수술하는 병을 빼고는 모든 질병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면 맞을 것 같다.
교리를 받게 된 동기는 고향에 친구들과 거래처 사람이 권하고 마지막에는 동네 이웃사람이 성당에 다녀오면서 교리를 시작한다고 해서 교리공부를 하게 되었다.
93 년 부활절에 세례를 받고는 별 느낌 없이 신앙생활을 하다가 부산대교 밑에 밤낚시를 갔다가 배에서 바다로 빠졌는데 여기서도 주변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올려 주어서 쉽게 나올 수가 있었는데 여기에서도 신기한 체험을 하였다.
부산대교 밑에는 바지선을 겹겹이 정박 해놓는데 낚시를 하면 겹겹이 대어진 바지선을 건너서 바다 쪽에 배에서 낚시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저도 바다 쪽에서 낚시를 하다가 싫증도 나고 밤이라서 약간 추위도 느껴서 집으로 오는데 중간쯤에서 배 사이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혼자 말로 저 사람들은 미친 사람 같다. 왜 끝에 가서 낚시를 해야지 중간에서 낚시를 한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나오다가 같은 배인데 앞인지 뒤인지는 모르는데 같은 배인 것만은 분명하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은 바다 쪽에 이었고 저는 바다 쪽에서 끝으로 와서 배를 건너려다가 저쪽 배에 타이어가 걸 터 있었는데 타이어를 발로 밟았는데 순간 타이어와 같이 바다로 빠졌다. 물속으로 한참을 쑥 들어갔다가 올라 왔는데 밧줄이 있어서 밧줄을 잡고 보니 아까 미친 사람들이라고 욕하던 사람들이 생각이 나서 소리를 지르니까 그 사람들이 와서 올려주었다.
건져주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다시 일행이 낚시하는 데로 가서 물에 빠졌다가 나왔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다시 집으로 오는데 아까 낚시를 하던 사람들이 고기가 잡히지 않으니까 철수를 하기 위해서 짐을 챙기고 있었다. 저같이 낚시를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미쳤다고 할 정도로 거기에서는 낚시를 할 수 없는 장소였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처음 보았을 때 미쳤다고 했던 것이다. 그 사람들이 철수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빠지면 올려 줄려고 저기 있었나 하는 생각과 그 사람들이 천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내용은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난다.
97 년까지 허송세월을 보내면서도 머리에서는 밀감 체험이 떠나지 않고 계속 생각이 남아 있었다. 수수깨끼를 못 풀어서 항상 답답하게 보낸 것 같다.
그러다가 98 년 봄쯤에 음식에 대해서 확실하게 체험을 하게 되었다.
당시에도 건강이 나쁘고 체력도 떨어져 있어서 체력적으로도 자신이 없고 쌀쌀하던 때라 추위도 걱정이 되고 건강하면 추위야 걱정을 안 해도 될 텐데 이런 저런 이유로 성령 세미나 교육을 포기 했었는데 동네 형님이 오셔서 이번 교육은 좋은 교육이라면서 꼭 받아야 된다고 권해서 교육을 받게 되었다.
성령 세미나 교육을 받던 중에 체력이 떨어져서 무기력증에 처해 있을 때 너무 힘이 없어서 힘을 얻을까 해서 점심에 돼지국밥을 시켜서 가계에서 먹고 저녁에 집에서 돼지고기를 구워서 먹고 또 남아서 이튼날 아침에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아침에 가게에 내려와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힘도 없고 움직이기도 힘들고 잠이 와서 그냥 가게에서 잠을 잤다. 물론 저녁에는 잠을 충분히 잤었다. 오전에 낮잠을 자고 일어나 힘이 없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문득 생각이 떠올랐다. 어떻게 해서 생각이 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갑자기 돼지고기를 먹어서 힘이 없으니까 그러면 생선회를 한번 먹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날 저녁에 숭어를 한 마리 사다가 생선회를 만들어서 먹고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어제와는 180도로 바뀌어 있었다. 무겁던 몸이 가볍고 힘이 생긴 것이다 컨디션도 좋아지고 날아 갈 것 같은 기분 이였다 그야말로 신기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전혀 약도 먹지 않고 그렇다고 무슨 건강식품을 먹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한 음식을 먹은 것도 아닌데 하루 밤 사이에 이렇게 몸이 달라 질 수가 있는가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 음식에 무슨 신비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음식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하면서 지금은 제 몸만 다스리는 게 아니라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면 저와 같이 다른 분들도 건강하게 살 수 있겠다 싶어서 이제는 널리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에 이러한 글을 쓴다.
이때가 성령세미나 교육 진도가 성령을 받아드리는 교육중이였다. 성령세미나 회장님이 성령은 잠을 자다가도 화장실에서도 어디에서도 오실수 있다고 오시면 잘 받아드리라는 말씀을 하실 때 였는데 저 한태도 성령이 오셨구나 하는 생각은 했는데 계속교육을 받는데 저는 이상한 언어도 안 되고 그때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어서 성령세미나를 마칠 무렵에 발표를 하라고 했는데 저도 이 내용을 발표를 할까 하다가 포기를 했었는데 지금도 늘 생각이 머리에 남아있다. 지금은 이때 저에게 음식에 대한 성령이 오셨다고 믿고 있다
재작년부터 남들에게 알려 줄려고 해도 믿어주는 사람보다 믿지 않는 사람이 더 많았다. 나는 성의껏 알려주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보다 흘려듣는 사람이 더 많아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진료 내역 서를 때어 다라고 하면 개인 정보 법에 의해서 개인에게는 떼어줄 수 없단다.
경찰이 수사에 필요해서 수사과 에서 요청을 하면은 떼어줄 수는 있는데 개인에게는 안 된다고 해서 못 떼었다. 진료 내역서만 떼면 이로운 음식을 먹을 때 병원을 방문한 것과 아무거나 먹을 때 병원 간 것을 비교해보면 금방 비교가 되어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어떤가를 금방 알 수도 있고 이로운 음식을 먹는 것이 얼마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를 알 수 있을 텐데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약을 많이 먹는가. 이 많은 약에서 해방이 될 수 있을 텐데 정말로 아쉽다.
98 년에 생선회를 먹고 몸이 좋아져서 그 뒤로는 생선회를 자주 먹었다. 생선회를 먹으면서 몸이 무척 좋아졌다 봄부터 여름까지 생선회를 너무 자주 많이 먹다보니 몸에 기능이 너무 올라가서 갑상선 기능 항진이 되었다. 손이 떨리고 살이 빠지고 음식은 계속 먹어도 배가 고프고 대변은 무르게 많이 누고 머리도 빠지고 아무튼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났다.
그래서 골라 먹는 음식을 중단하고 병원에 치료를 받았다.
음식만 골라 먹지 안 했으면 갑상선 기능에 이상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갑상선이란 질병을 앓지 안 했으면 오늘과 같은 음식에 연구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갑상선이란 질병에 걸려서 갑상선 기능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거듭 반복하면서 열이란 것을 알아 낼 수가 있었다.
사람이 열이 올라가도 병이 되고 열이 내려가서 몸이 차가워져도 병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갑상선 기능이 오르고 내리고 하면서 음식에는 사람 몸에 열을 올리는 음식이 있는가하면 몸에 열을 식혀서 몸을 차갑게 하는 음식이 있다는 것도 알 수가 있었다.
갑상선 기능이 올라가서 갑상선 기능을 내리는 약을 먹으면 갑상선 기능이 너무 내려가서 또 갑상선 기능을 올리는 약을 먹어야 한다.
갑상선 기능이 중간에 딱 멎어야 하는데 멎지를 못하고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을 했다.
여기에서 내 몸이 예민하다는 것과 중간 열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는 성령 세미나를 마치고 성체 조배를 할 때인데 성체 조배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저를 음식과 건강과 몸에 대해서 깨우치고 느끼라고 주님께서 저에게 약간에 고통을 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갑상선이란 질병을 앓지 안 했으면 이러한 내용을 깨우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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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을 종합해 보면 주님께서 이끌어주신 것 같다. 성령 세미나를 받을 때도 건강이 나빠서 기도를 드릴 때 건강과 지식과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많이 드렸는데 지금 와서 보면 이러한 기도들이 거의 다 이루어진 것 같다.
그러던 중에 레지오 마리에 입단해서 많은 경험을 할 수가 있었다. 저희 레지오가 술을 많이 마시고 술을 마시다 보니 음식을 많이 먹었다. 레지오 2차 주회를 하면서 술과 음식으로 많은 공부를 한 것이다.
저는 레지오를 하기 전에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다. 술을 조금만 마셔도 머리가 아파서 마시고 싶어도 마실 수가 없었다. 제가 레지오에 처음 들어가서는 레지오를 하는 날은 2차 주회를 하면서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시면서 안주도 이것 저것 먹으니까 음식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한 것이다. 레지오 단원들이 먹는 음식과 건강을 관찰도 하고 저에 건강도 좋아지면서 술도 어느 정도 마시게 되었다. 2차 주회를 하면서 음식을 많이 먹다 보니까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몸에 해롭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음식을 적게 먹어야한다 하면서도 음식을 먹으면 공부가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음식을 많이 먹을 때도 있었다. 글을 보면 2002년부터 음식을 적게 먹어야 된다고 글을 썼을 것이다. 레지오 주회를 하고 2차 주회를 하면 술과 음식을 적게 먹어야 된다고 하면서도 단원들과 어울리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음식을 많이 먹었다. 그래도 음식을 먹다 보면 연구는 많이 되었다.
이렇게 하다가 2004년이 되면서 레지오가 정신을 차렸는지 이제는 술도 덜 마시고 있다. 그래서 2004년에는 음식도 적게 먹고 술도 덜 마셔서 앞에서 음식을 적게 먹어야겠다고 다짐했던 내용을 실천 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2004년에는 몸에 열이 적은 폭으로 움직여서 큰 고생을 하지 않았다. 제가 레지오에 입단을 안 해서 술과 음식을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이러한 연구가 되었을까 하고 생각도 해본다. 저는 월례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니고 술을 즐겨 마시지도 않았으니까 술과 음식에 대한 연구가 많이 늦어졌을 것이다.
요즘은 술도 예전보다는 잘 마신다. 뒤돌아 생각해 보면 주님께서 필요할 때 필요한대로 저를 잘 이끌어 주신 것 같다. 음식에서 빠져 나오게도 해주셨다. 성령세미나 기도 중에 무기력증에 빠지게 해서 생선회를 만나게 해주셨고 생선회를 만나서 건강하게 지내다가 갑상선 항진이라는 질병을 앓게 해서 열을 알게 해주셨고 이렇게 지내고 있을 때 레지오에 입단을 시켜서 음식과 술에 대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해주셨다. 음식과 술에 싫증이 날 무렵에 술과 음식을 멀리 해주셔서 또 다른 연구을 하도록 해주셨다.
주님께서 이끄는 데로 잘 따랐던 것 같다. 저 같이 술을 싫어하는 사람이 매주 술자리에 어울린 것도 신기하다. 지금 같으면 싫다고 집으로 왔을 법도 한데 아마도 단원들이 좋아서 어울렸던 것 같다.
제 2 경전 집회서 36 장 18 절을 보면
사람에 위장은 모든 음식을 다 받아 드리지만
음식에는 좋은 음식과 덜 좋은 음식이 있다.
이 내용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러니까 사람은 모든 음식을 다 먹고 살라는 말씀이다.
또 좋은 음식과 덜 좋은 음식이 있다는 말씀은 좋은 음식을 골라 먹고 건강하게 살라는 말씀이다. 분명한 것은 좋은 음식을 먹으면 무병장수하고 덜 좋은 음식을 먹으면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저는 이 말씀을 읽기 전에는 병이 되는 음식 약이 되는 음식이라고 구분을 했고 아니면 독이 되는 음식이라고 구분을 했다. 음식에는 독이 되는 음식도 없고 병이 되는 음식도 없다. 음식은 좋은 음식만 있을 뿐인데 모르고 덜 좋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병이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사막에서 40년을 해맬 때 무엇을 먹었는가 메추라기와 맛나를 먹었습니다 메추라기는 사막에 접어들기 전에 한번 먹고 맛나를 계속 먹다가 중간에 메추라기를 한번 먹고 맛나를 계속 먹으면서 약속된 땅에 도착해서 맛나를 먹지 않고 지역에서 나오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하느님도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으로 골라서 이스라엘 민족을 먹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음식에 대해서 모를 때는 왜 한가지음식만 주었을까 했는데 음식을 알면서 편식이 아니고 약이되는 음식을 먹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덜 좋은 음식을 먹어도 뱃속에서 좋은 음식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데 컨디션이 나쁠 때는 덜 좋은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이 음식한테 지는 것이다. 그래서 음식에 부작용이 생기고 소화를 못시키면서 여러 가지 질병이 나타나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같은 음식을 먹어도 부작용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렇지도 않는 사람이 있다. 이와 같은 경우 그날에 컨디션에 따라서 부작용과 질병이 생기는 사람도 있고 좋은 음식이 되어서 피와 살이 되는 사람도 있다.
컨디션이 나쁘면 질병이 되는 것이고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최고로 좋은 컨디션을 찾아 주는 것이다.
우리 몸에 어딘가에 질병이 생기면 기분이 나빠진다. 질병을 치료하다 보면 질병이 나아가면 질병이 낫는 것만큼 기분도 그만큼 좋아진다. 컨디션이 좋아지면 질병은 낫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 중간 열이 튼튼한 사람 표준 열이 튼튼한 사람 컨디션이 좋은 사람은 다 같은 말이다. 건강하게 살자는 내용인데 음식을 알고 자기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을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하면서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내용이다.
좋은 음식 하면 구하기 힘든 귀한 음식이나 아니면 가격이 비싼 음식이 좋은 음식이고 모든 질병을 잘 낫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귀하고 비싼 음식이 좋은 음식이라면 하느님께서는 귀하고 비싼 음식들을 잡초처럼 많이 자라게 해서 모든 사람들이 귀하고 비싼 음식들을 먹고 살 수 있게 해 주셨을 것이다.
가장 좋은 음식은 하느님 깨서 주신 가장 흔하고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 할 수 있는 열매나 채소나 곡식 중에서 찾으면 자기 몸에 가장 좋은 음식물을 찾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여기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을 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저도 이 연구를 하기 전에는 보약도 먹어보았고 건강식품도 먹어보았고 영양제도 먹어보았고 좋다는 것을 많이 먹어 보았지만 건강하게 살지 못하고 병원이나 약국에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았었는데 음식을 알고 먹으면서부터는 이러한 식품이나 약을 안 먹어도 먹을 때 보다 더 건강하게 살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 질병에 따라서 체질에 따라서 치료를 하면 치료 기간도 길어지고 고생도 많이 하고 돈도 많이 들어간다. 사상 체질을 보아도 평소에 체질에다 질병에 걸렸을 때 질병을 감안해서 약제를 조절해서 약을 짓는다.
사람에 몸은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몸 상태가 수시로 바뀐다. 몸 상태가 변하지 않으면 건강한 사람은 항상 건강하고 아픈 사람은 항상 아프다.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예민한 사람은 수시로 변하는 몸 상태를 느낄 수가 있어도 예민하지 못하고 건강한 사람은 어지간한 변화는 느끼지 못한다.
음식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평소에 체질은 완전히 무시하고 몸 상태가 나빠졌을 때 그때에 몸 상태를 보아서 열이 많으면 열을 내리는 음식을 먹고 열이 떨어져서 몸이 차가우면 열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몸에 열이 올라가면서 건강한 몸이 되는 방법이다.
저도 샐 수 없이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열에 의한 질병이 90 % 되는 것 같다. 우리가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는 병은 거의가 열이 오르던가 열이 내리던가 하는 질병인데 열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빨리 알고 음식으로 대처를 하면 큰 병이 생기지도 않고 치료도 빨리 함과 동시에 고생을 않는다는 것이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덜 좋은 음식을 먹어도 뱃속에서 좋은 음식으로 바뀐다. 컨디션이 나쁠 때는 좋은 음식을 먹어도 뱃속에서 나쁜 음식으로 바뀌어서 음식에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같은 음식을 같이 먹어도 부작용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렇지도 않는 사람이 있다. 이와 같은 경우 그날에 컨디션에 따라서 부작용과 질병이 생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은 음식이 되어서 피와 살이 되는 사람도 있다.
컨디션이 나쁘면 질병이 되는 것이고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최고로 좋은 컨디션을 찾아 주는 것이다. 컨디션이 좋아지면 질병은 낫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 중간 열이 튼튼한 사람 컨디션이 좋은 사람은 다 같은 말이다.
이 내용은 건강하게 살자는 내용인데 음식을 알고 자기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을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하면서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내용이다.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이 되고 이로운 음식을 먹이면 모든 질병이 낫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이 제발 이 되지 않는다.
음식에는 살이 찌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살이 빠지는 음식도 있다.
음식으로 걸린 질병은 음식으로 치료를 해야지 약으로 치료를 하면은 제발 이 되지만 음식으로 치료를 하면 치료와 동시에 제발 이 되지 않는다.
건강 관리에 으뜸은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몸이 허약할 때나 잠을 못 잘 때나 피곤에 지쳤을 때나 입술이 부풀어 터졌을 때도 딱지가 생겼을 때도 빨리 나을 때도 있고 딱지가 생겼다가 떨어지고 하는 과정을 몇 번씩 하다가 늦게 나을 때도 있다.
이러한 과정도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에 따라서 생기는 과정이다.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계신 분 질병이 자주 제발 하신 분 만성 질병을 가지고 계속해서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 감기가 자주 제발 하신 분 식이요법에 실패하신 분 한가지 질병이라도 가지고 계신 분 건강이 염려되신 분은 병이 되는 음식을 먹지 않고 약이 되는 음식을 먹으면 모든 병이 나을 수 있다.
혈압이 올라가는 음식이 있는가하면 혈압이 내려가는 음식이 있다. 코감기에 걸리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막힌 코를 뻥 뚫어주는 음식도 있다.
여럿이 음식을 먹다 보면 체격은 적은데도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체격은 큰 사람이 음식을 적게 먹는 사람이 있다. 음식을 많이 먹고 적게 먹는 원인은 사람에 크기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몸에 얼마나 좋은 음식을 먹느냐에 달려있다. 같은 여건이면 체격이 큰 사람이 많이 먹겠지만 자기 몸에 좋은 음식과 덜 좋은 음식을 같이 먹게 되면 위장에서부터 에너지 소모가 많아진다 좋은 음식은 덜 좋은 음식을 이길려고 또 덜 좋은 음식도 좋은 음식을 이길려고 하니까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음식을 쓸 때 없이 많이 먹는 것이다. 좋은 음식만 먹게 되면 지금까지 먹던 음식에 반만 먹어도 될 것이고 아니면 반에서 조금만 더 먹어도 배가 부를 것이다.
소식이 몸에 좋다는 것은 몸에 좋은 음식만 먹으면 자연스럽게 소식을 하는 것이다. 덜 좋은 음식을 먹으면 아무리 소식을 하고 싶어도 배가고파서 소식을 할 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몸에 해롭다는 것이다.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 한가지 질병이라도 더 생긴다는 것이다.
2005년 9월 9일 금요일
아침; 건강 검진을 받는 관계로 금식 오후 13시까지
점심: 깨죽 씀바귀김치 새우 요구르트 고구마 커피
저녁: 쌀밥 된장찌개 어묵 멸치 대파 감자 박나물 열무김치 생감자
***** 위장이 붓고 헐어서 조직 검사를 했다 *****
언제 부턴가 위장에 통증이 있어서 음식을 먹을 때나 작업을 할 때나 휴식을 취할 때도 한 번씩 뭔가가 쿡 찌르는 것 같이 아팠었는데 그래서 아침을 금식하고 부산 위생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다른 날 보다 무척 고생을 많이 했다
위 내시경 검사를 처음으로 받아 보았는데 우유 빛 뭔가를 마시고 마취제를 입에 물고 있다가 위 내시경 검사를 하기 전에 마취제를 넘겼다 마취제를 입에 물고 있으니까 혀가 마취가 되어서 굳어졌다 내시경을 하는데 그동안 위장에 통증이 뭔가 이상이 있었는지 2-3센티 정도 부어있다면서 부은 곳에서 조직을 때어내어서 검사를 해보아야한단다
예전에도 이렇게 아플 때가 자주 있었는데 이번에는 예전 통증과는 통증이 조금 달랐다 이번에 통증이 훨씬 강했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위장에 통증이 자주 있었는데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는 갑상선 약을 처음 복용할 때 요즘보다 더 심하게 아팠던 기억이 있다
이때는 밥을 먹으면 밥알이 위에 상처를 쑤셔서 통증이 심각해서 약을 병원으로 가지고 가서 교환을 해서 복용을 하면서 통증이 나았는데 요즘은 밥을 먹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제의 생각으로는 다른 질병은 아니고 그냥 위가 헐어서 부었을 것이다
고구마를 먹을 때는 위장에 통증을 느꼈는데 저녁을 먹을 때는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 앞으로 위장에 통증이 없는 걸로 잘 골라서 먹으면 금방 나을 것이다
( 그냥 위가 헐어서 부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나의 하나에 소망 이였다. 당시에 위내시경을 담당한 선생님이나 담당의사 선생님은 저에게 위암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건강 보험 공단에 신고하는 것 까지 상의를 해주셨다 저는 위암 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었다고 하면 맞을 것이다
이러한 일기를 2000년부터 지금까지 쓰면서 몸으로 느끼면서 터득한 내용입니다
설사 이 내용이 저 혼자 만에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있고 여러 가지에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장기적으로 치료받는 사람이나 피로에 지친 사람 아무튼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이 내용을 참고 삼아서 음식을 먹은 내용을 일기로 써보면 분명히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