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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친구 (파크골프 및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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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사진방 ◎ 2,023년 11월 28일(화) 양평파크골프장 라운딩 추억모습들...
창조도전(장석영) 추천 0 조회 300 23.11.29 01: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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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9 02:15

    첫댓글 겨울날씨답게 변화무쌍한 날씨 였지만 그래도 우린 6070친구 아이가~ 동전 100원에 하하호호 깔깔대며 즐건 라운딩 했습니다.항상 수고하시는 회장님 감사하구요.우리의 귀염둥이 막내 숙희 20인분 찰밥에 굴듬뿍넣은 김장김치 겉절이 캬~ 죽이는맛....솜씨가 보통이 아녀...새로오신 4분 축하드리고요 자주 참석해서 즐기자구요.모든회원분들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23.11.29 02:44

    숙희 ( 파이팅 ) 님의 20인분 찰밥과
    굴이 담북담긴 김장김치 겉절이 갖고 오시느랴,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그무거운 상기 물품을 운반하기 위하여,
    남양주에서 잠실까지 가서,
    숙희님의 김장김치등 양평 파크장까지
    운반의
    차편을 지원하여주신 우민님에게도,
    감사의 이야기전합니다.

  • 23.11.29 04:51

    우리 귀욤이 막내!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화이팅 !!
    추운날씨에 맛난 찰밥과 김치 환상적으로 맛있었어 어쩜 그렇게 솜씨도좋아 ! 고생 했고 배달 하느라 고생한 우민씨도 감사해요 덕분에 든든했습니다

  • 23.11.29 05:02

    이제부터 3월까지는
    아주 많이 사랑해야할거 같은
    양평구장~
    익숙해질때쯤이면
    봄이 오겟지요~?
    화기애애한 요즘 우리 카페분위기 이대로
    쭈욱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언니 오빠들 드시게 하겟다고
    그 많은 찰밥에 겉저리를 구장까지 들고온 숙희~
    겉저리맛이 일품입니다
    운반책 우님님도 고생하셧고
    후식으로 생강편 20개 준비한 네임이도 안 집니다~ ㅎ
    그외 김밥에 과일에
    호박죽에 뷔페가 따로 읍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 23.11.30 18:10

    사진만 첨부되고 스윙비디오는 첨부가 안되네요.

    가끔씩 본인들 스윙폼을 한번씩 보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 23.11.29 05:05

    특히 ! 추운 날씨에 이리뛰고 저리뛰며 회원 들을 챙기 시느라 분주하신 모습에 역시! 봉사정신이 투철하신 분이라는걸 많이느꼈고 회장님 덕분에 운동 하며 행복했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23.11.29 05:23

    누님께서 챙겨오신 마지막 호박죽 잘먹고 힘내서 잘쳤습니다.감사합니다^^👍

  • 23.11.29 05:25

    약간의 눈발도 보인 어제양평 파크골프, 갈수록 재미있고 너무 좋았어요!

    숙희님 찰밥과 겉저리 맛있게 잘 먹었어요^^
    네임님 생강편도 잘먹었고^^
    참으로 이뿌고 부지런한 우리 까페 회원님들~~
    우민후배님 차량봉사도 수고하셨어요^^

    아쉬운건, 홀인원이 없어서 준비한 시계는 이번 일요일로 이체되여,
    다음번에는 남자 1분 여자 1분 2개를 시상 하겠습니다.
    (기 시상자는 제외되며,
    2인 이상인경우 연장자 우선)

  • 23.11.29 08:46

    날씨는 추웠지만
    100원 내기 재미엔 문제가 안되었지요
    울방 귀요미 화이팅의 찰밥,굴 김치,된장국
    분위기 메이커 레임의 생강편강~
    전철안에서 여러 회원들 간식등등
    든든히 먹고,마시고
    포만감 충만에 기운이 샘솟아 뻥뻥~
    뒤오비,나이스오비에
    깔깔깔 웃음은 멀리 퍼지고 즐거웠어요
    언제나 동분서주하시는
    지기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늦거나,빨리 합류를 못할때는 먼저 지기님께
    전화드립시다^^

  • 23.11.29 08:54

    즐거운 파크골프~~~
    더하여 맛난 찰밥과 겉절이, 생강편...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더 이상의 행복이 어디에 있을까요? 호호호

  • 23.11.29 11:06

    이제부터 진짜 겨울이
    왔음을 실감케 하는
    하루였습니다.
    찬바람 불고 추운날씨
    임에도 님들의 뜨거운
    열기에 추위는 잠시~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특히 막내 숙희 의 정성어린 따뜻한 찰밥
    에 것저리맛이 기가막혀 보쌈 생각이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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