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진리 탐구 . 나는 사도들의 모후였으니, 사도들은 나를 '교회의 어머니'로, 또 그들의 '어머니'이며 '모후'로 인정하고 공경했다.
불가타 추천 0 조회 33 24.06.04 14:3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리...

    사탄아~~
    썩 물러가거라~!!

  • 작성자 24.06.04 14:53

    ㅋㅋ <오직 성경> 이 하느님 구원 경륜을 알겠는지?
    이제로부터 만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에
    역행하는 개신교.
    직천당 불가능임을 알고는 있는가?!
    천국에선 성모를 모두 우리의 어머니요 예수님의 어머니로 공경하는데 개신교인이 반대로 나가니
    직천당 불가지...
    아마 세상 마치는 날까지 성모를 폄훼한 죄를
    연옥에서 단련받을지도...

  • 24.06.04 14:54


    마리아가 여사제?

    거짓이 거짓을 부르네....ㅎㅎㅎ

  • 작성자 24.06.04 14:56

    내용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는구먼...

  • 24.06.04 15:03

    @불가타
    이해하지 못할 거 있나요???

    마리아는 여사제로 사신 적이 없잖아요?

  • 24.06.04 15:18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께서는 나를 당신의 신적 생명에 참여하게 하셨으니,

    아들이신 예수님이 어머니에게 신적 생명에 참여하게 하셨어??

    아들이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혹은 어머니가 아들에게 해야지. ㅋㅋ

    지랄을 한다.


  • 작성자 24.06.04 15:23

    완전한 사랑은 자기것을 다 내어준단다.
    더주지 못해 속을 끓이지...
    성모께서 은총으로 하느님이 하시는 일을 다 하신다.
    은총으로 하느님 소유를 공유하신다.
    영원으로부터 성모를 사랑하셨기에 당신의 어머니로 배우자로 딸로 삼으신 것이란다.
    인류가 죄를 지은 내내 하늘이 열리기 전까지
    성모는 하느님의 유일한 안식처란다.
    아가서나 다시 보기를...
    성모에 관한 또 하느님에 관한 성모의 사랑 노래니까...

  • 24.06.04 15:25

    @불가타
    병신이 지랄한다고

    신적 생명을 아들에게 받았냐고 물어봤더니

    완전한 사랑? 이라는 개소리 하네

    =>성모께서 은총으로 하느님이 하시는 일을 다 하신다.

    성모의 은총으로 하느님이 일을 하시는구나??

    지랄을 한다

  • 24.06.04 15:20

    =>하느님의 어머니'인 나 마리아가 교회 안에서 (독특한 모양으로) 유일 무이한, 진정한 여사제라는 계시도 받았다.

    하나님의 어머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그 하나님의 어머니이면. 예수님의 할머니??

    아주 지랄 맞는 족보내

    ㅋㅋ

  • 작성자 24.06.04 15:25

    ㅋㅋ 무식헌...
    참 사람이신 성자의 인성을 마련하신 참 어머니시다.
    만약 마리아가 참 어머니가 아니라면 예수도 참 사람이 아닌 거란다.

  • 24.06.04 15:27

    @불가타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이지 병신아

    마리아가 완전한 사람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래서 성육신이라고 하지. 성신신이냐??

    신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지 신신으로 태어나냐 ?

    등신이 지랄을 한다고.

  • 24.06.04 15:24



    =>성령의 배필인 나는 성령을 충만히 받은 것이다.

    성령의 배필????

    =>하느님의 어머니'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고 하느님의 어머니가 마리아이면 예수님의 할머니.?

    마리아의 배필이 성령님이면 성령님은 예수님의 할아버지??


    아주 지랄하고 자빠졌다.

  • 작성자 24.06.04 18:00

    ㅋㅋ 썩은 물에서 노니 진리를 제대로 알아 볼 수 있겠는지?
    썩은 물---> 사탄의 교육

  • 24.06.04 17:57

    예수님 어머니 이니까 그당시 사도들이 어머니로 공경한 것이지 교회의 어머니가 되는건 아닙니다. 카톨릭이 말하는 걸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좀 성경에 근거하여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 작성자 24.06.04 17:59

    교회는 예수님의 구속으로 태어났고 이 교회를 대표하는 요한에게 어머니로 주셨슴이죠.
    게시글을 잘 읽어보시죠.

  • 24.06.04 18:23

    @불가타 마리아도 죄인인데 너무 우상숭배화가 심하군요. 사위일체로 만드는 우를 범치 마세요

  • 작성자 24.06.04 18:27

    @카리타스 원죄를 비롯한 어떤 죄도 없는 티없이 깨끗하신
    예수님의.어머니를 모독하지 말거라~
    마귀 교리에 세뇌되어 엄한 말을 하는구먼.
    원죄가 있었다면 어찌 가브리엘천사가 '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하고 인사하셨겠느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