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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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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인생 정말 알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경험 말하는 달글
러브레시피 추천 0 조회 27,167 25.03.20 22:44 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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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헉.....

  • 25.03.21 00:09

    외국생활은 꿈에도 한 적 없는데 엄마 강요로 캐나다 어학연수 갔다가 한국에 내 성격이 안맞는다는 걸 깨닫고 결국에 해외취업한거 밀시생활 3년째

  • 25.03.21 00:21

    생각도 안해보고 진짜1도 모르겠는 업계에서 일하고있음

  • 25.03.21 00:22

    이과 과목 ㅈㄴ ㅈㄴ ㅈㄴ 심각하게 못했고 극혐인데 이과가고 이과 계열 일로 먹고 삼

  • 25.03.21 00:23

    먼저 취업한 친구들 대행사에서 갈리는 거 보고 대행사 절대 안 다녀야지 했는데 우연히 들어왔다가 벌써 3년차 ㅋㅋㅋㅋ 지금 다른 댓글들처럼 이전에는 쳐다도 안 보던 쪽 도전하는 중

  • 25.03.21 00:23

    결에 안 맞눈 이야기긴 하지만
    나도 내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니
    후회없이 살아보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네
    좀만 더 버텨봐야지,, 이거 보길 잘했다

  • 25.03.21 00:29

    고딩부터 예체능에 전공나오고 10년을 했는데 취미로 하던게 흥미로워서 새로운분야 공부중 수학컴퓨터 젬병인데 캐드랭 3d모델링이 왤케 재밌능거야 원래 다들 재밌어 하는건가

  • 25.03.21 00:28

    수능8등급맞고인서울감

  • 초딩때부터 한자 개극혐하고 남들 다따는 한자8급도 떨어지고 운좋게 중고등 교육과정에서 한자 안배웠고 고딩때 제2외국어도 일부러 일본어 택했는데
    중국어 전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21 00:52

    대학 졸업하고 스펙 없어서 중소 겨우 들어가서 160 받았는데 지금은 비영어권 나라에서 460 받으면서 영어+밀국어 쓰면서 삼 영어도 못했는데 코로나때 국경 막혀서 할거 없어서 공부함 사람들이 나보고 미국에서 왔냐고 하는데 미국은 무슨 괌 하와이도 안 가봄 인생 진짜 몰라

  • 25.03.21 02:06

    여샤 영어공부 어케했어...?? 부럽다 진짜

  • 영어는 어케 공부한거야? 대박이다..

  • 25.03.21 10:54

    @cjdkdkddm 영어는 첨에 왓챠 한/영 이중자막으로 미드 봤어 이중자막이 회화에 진짜 좋았고 그거 하고나서는 말해보카, 스픽으로 하루도 안 빼고 맨날 연습했어 영어 초보는 스픽보다는 말해보카가 더 효과 좋아 게임같은 접근이라 하루 보카 30개 스피킹 30개 이렇게 정해놓고 했어

  • 25.03.21 10:55

    @롯리핫크리스피에치즈두개추가 영어는 첨에 왓챠 한/영 이중자막으로 미드 봤어 이중자막이 회화에 진짜 좋았고 그거 하고나서는 말해보카, 스픽으로 하루도 안 빼고 맨날 연습했어 영어 초보는 스픽보다는 말해보카가 더 효과 좋아 게임같은 접근이라 하루 보카 30개 스피킹 30개 이렇게 정해놓고 했어

  • @11:26 씨앙 여샤 존나 멋지다... 친절하게 이렇게 알려주고 넘 고마워🥹👍

  • 25.03.21 01:22

    고1 3월 전국 모의고사 영어 전교 꼴찌한 내가 올해 미국간호사 시험 엔클렉스 합격 후 미국으로 갈 준비하게 될거라고 과거의 나는 생각이라도 했을까? 지금은 비자스크린용 영어시험 칠려고 공부중이야 사람일은 진짜 알 수 없는거라고 생각함

  • 25.03.21 01:41

    난 내 성격에 공무원이 잘 맞는줄 알고있어서 대학교 대신 공무원 시험 보려다가 대학갔어
    근데 교수도 네 성격엔 공무원이 딱이라고 추천할정도로 안정적이고, 차분한느낌?!
    근데 대기업으로 취업했고, 너무나 자유로운 성격이라는게 밝혀짐!
    지금은 직장+사업 겸업중
    사업이 잘되서 조만간 사업확장하고 자유분방하게 인생 즐기려고
    내 자신을 너무 단정짓지말길
    몇년 후에는 또 다른 내가 있을 수도있어

  • 25.03.21 01:56

    우리집 여유있어진거.. 이모도 잘안풀리고 그랬는데 환갑되더니 다 해결되고 잘되서 우리집도 엄마 환갑되면 좋은일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진짜 잘된거..

  • 25.03.21 02:17

    정작 학교 다닐 땐 그렇게 안 친했던 친구들이랑 인생 친구 된 거

    사실 난 인생에서 엄청 드라마틱한 일이 없어서 그냥 생각난 거 썼는데 글 써준 여시가 이 글 계속 놔둬주면 좋겠다 ㅎㅎ 여시들 댓글 읽는 거 너무 재밌어…

  • 25.03.21 02:14

    영어 6등급에 전문대 졸업했는데
    편입해서 4년제 영문과 입학 후
    캐나다 테솔따고 영유아 전문 과외함

  • 25.03.21 03:45

    여시들은 그래도 다들행복하게 잘풀렸네 다행이다....근데 주변이든 내모습이든 솔찍히 나이들면서 좋게풀리는 경우가 너무 없어서 먼가 인생사 너무 허무해ㅜㅜㅋㅋㅋ다들그냥저냥 회사다니다가 갖가지 지병얻어서 그럭저럭 불행하게사는중....

  • 한국에서 취업 안 되길래 가족 지원 없이 그냥 일자리 찾아서 유럽 와서 정착한거

    탈코 후 인생 새로 시작 된거

  • 25.03.21 05:10

    까마득한 어린시절부터 당연하게 함께했던 만성 우울증 이겨냄
    평생 날 사랑해줄 것 같았던 인생 롤모델 언니가 요즘 나를 대놓고 무시함...ㅠㅠ
    학창시절 9등급도 받아봤는데 박사학위 준비중
    가족관계가 회복됨
    돈 안될 것 같던 재주로 월 몇천씩 벌어봄

  • 25.03.21 05:11

    + 거울 잘 안보게 됨, 치장에 관심 아예 없음

  • 와 우울증이겨낸거 진짜 멋있다..

  • 25.03.21 13:38

    @나를지금바보로아는거야 고마워 히히 재발할 때도 있어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 하지만, 적어도 안정이란걸 경험해보고 그걸 계속 원한다는 내 자신이 참기특스..!
    대댓 덕분에 더 뿌듯해지네 고마오

  • 25.03.21 06:27

    학교다닐때 전과목에서 영어만 못해서 영어샘이 교무실 불러서 너 내가 싫어서 공부 안하니? 뭐 이딴 질문 했었거든 걍 못한거엿음ㅇㅇ 근데 지금 밀국 나와서 살고있음

    과는 문창과 나왔는데 진짜 열심히 해도 성적 절대 안올라서 자퇴하려다가 꾸역 졸업했는데 지금 웹소 작가로 본업보다 돈 잘범

  • 25.03.21 07:18

    10년째 다닌 회사 정년까지 다닐까 싶았는데 퇴사하는거 ㅋㅋ 갑자기 이유가 생기고 일자리 없는거 엄청 두려운데 퇴사할마음이 딱 생기더라고 진짜 갑자기 팍 생겨서 다들 네가 퇴사를? 하는데 대책은 없지만 ㅋㅋ 앞으로의 내가 기대됨 이상해 ㅋㅋ

  • 25.03.21 07:57

    화장이취미였는데
    지금 기초랑 틴트몇개뿐

  • 승무원이었던내가 코로나로 공대에갈줄이야

  • 25.03.21 09:44

    누가저런대학다님?>저런대학 다님
    이나이까지 취업못할줄몰랐음

  • 25.03.21 15:15

    가난한 집안에서 학대당하고 우유부단하고 당하고 살면서도 인연 못끊는 성격에 고딩때 맨날 죽고싶어서 유서쓰고 남몰래 자해하고 그랬는데
    성인되고 성격 완전 불같아짐 불의 못 참고 우유부단한거 제일 싫어하고 손절의 귀재가 됨.. 지금 죽고싶다는 생각 단 한번도 안들고 자기애 자존감 높아짐
    가족들이랑 살때는 한 칸 짜리 열악한 방에 살면서 그 시절에 아 러브하우스에 나올 법 한 집보다도 나는 못사네 싶었고 이사도 20살 전까지 10번은 다녔는데
    지금은 20살때부터 혼자 상경해서 몇년 전 부터는 가족이랑도 연 끊고 직장 다니면서 혼자 돈도 모으고 곧 3룸 집으로 이사 가 곧 거북이나 개구리도 키우려고
    나는 내가 이렇게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게 될 줄은 몰랐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그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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