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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와주세요.... 지금1주일째 애들 놓구 나가서 휴대폰두 꺼있는상태고요.
경찰서에 가출신고까지 해놓은 상태입니다 . 애들 불쌍해서 어케합니까? 아들(2) 7살..16개월
평소에 금전 문제로 말다툼은 많이 했고요. 제가 3교대근무하는데 급여 180~~230 정도 받아요
맨날 월급작다고 구박당하고 밥두 않차려줍니다..지금 같이 산지 7년인데 밥 차려준적 10회두 않됍니다.
처가집은 어미니는 3번째 새엄마고요 연락 (절교) 장인 어른은 뇌경색으로 쓰러저서 오늘내일 하십니다.
현재 요양병원에 계시고요 요양병원 지역이(전라도군산) 저는 충북청주 살고요 3교대 근무하면 솔직히
쉬는날이 맞지않고 암튼 딱 한번 가보었어요.....와이프가 가출은 일단 금전문제 집담보대출 1900만원
아파트 명의 와이프 ...........카드값 900~~1000정도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간거 같네여
카드값은 조만간 터질거 같은데 카드값 터지면 대출까지두 터지는걸루 알구 있어요??맞는지여 ..
아파트명의가 와이프 앞으로 돼있어서 우찌 해야 합니까 이렇게 길거리루 나가야 하나요??방법좀
주의분이 근저당 설정해놓으면 피해 않갔다는데 맞나요?? 고수님들 조좀 살려 주세요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와이프는 단란주점에소 일하는거 같다는데.....이혼소송하면 위자료 청구 가능한가요
애들 양육비나 정신적 스트레스 위자료 이런거요...........
---------------------------------------------------------------------------------------------------위글은 이전에 작성한 내용이구여 현제 까지 가출 상태입니다
3월25일날 와이프 고모 전화로 전화가 왔네여~~받으니 와이프 였습니다.
저보구 회사 다니냐구 묻더군요 물론 다닌다 했더니 .그만두라고 합니다. 자기가 달달이 300만원씩 붙혀준다고 하더군요
위자료두 준다네여 그래서 제가 어케 줄거냐고 했더니 지금 하는일 알면서 뭘 물어 보냐고 ...3개월만에 전화해서
한다는소리가 그거냐고 했더니 자기두 떠본거라고 하더군요 무조건 이혼 하자고 합니다...... 얼마나 당당한지
이혼 소송해서 제가 이기면 양육비 준다네요 근데 아이는 키울만 없다네요 ..어의가 없음 ㅠ..ㅠ(과거에술집다닌적있음)
집나가기전에 와이프친구 후배 한테 같이 집나가자고 했다네여 집나가서 술집다니면 2차까지 나가면 한달에 천만원 번다고 집나가자고 했다고 합니다 ..물론 친구나 후배는 제입장에 서 준다고 합니다,만약에 와이프가 먼저 이혼 소송을하게 도ㅐ면 전 어케 대처를 해야 할까여 ?? 애들 걱정돼서 와이프가 지금이라두 들오 오면 다용서 할려고 했는데
결혼 생활 7년차인데 5~6년전에 폭행사실 있고요 소로간에 폭행이고여 먼저 때린건 와이프쪽입니다.
가출두 3번째이고 3번다 아이들 놓구 나갔구요 ..위글에 보면 대출건있는데 아파트 명의 와이프 앞이고 자동차는
저희 아버지랑 공동명의 입니다 ..대출건 자동차 할부는 어케 처리햐야 하는가요
저희 어머니가 아이들 보면서 팔두 부러지시고 감기너무 심하게 앓아서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거에 대한 조치는 없을까요? 그리고 변호사 선임할 비용두 없는데 어찌해야 할런지 ?
현제 쓰던 전화기는 짤렸고 새로 개통한 전화기 있으면서 끝까지 없다고 거짓말하고 제가 와이프 메신저 아이디 알아서 IP확인 했는데 통신사 엘지꺼 개통한게 맞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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