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말부터 2월말까지 한달동안 미국엘 갔다 왔습니다. 업무차..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아시죠. 이번에 WBC열렸던 곳.. ^^
거기서 탁구용품 사려고 정말 빡세게 돌아다녔는데요.
흠... 정말 힘들더군요.
특히 탁구유니폼이나 이런 건 그 쪽 스포츠용품전문점(정말 크던데요^^) 직원도 몰랐습니다.
자기는 탁구칠 때 따로 유니폼이 있는지 몰랐다나요.
미국에서의 탁구 인기는 별로인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끝내는 탁구용품 구입에 실패하고 말았네요.
탁구채는 몇 개 봤어요.. '스티가'란 브랜드인데 흠..
암튼 주저리주저리 적어 보았습니다.
첫댓글 전세계적으로 다시 탁구 붐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중국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말들도 많더라구요,,
맞아요...어느종목이던 절대 강자가 너무 독식하면 재미없어요...
탁구하면 중국인데 미국이 그 정도인지는 몰랐네요.
오홀~~ 미국^^
나중에 미국가서 레슨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