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긴 이민자 많아서 더 그래. 특히 세네갈, 알제리 이쪽에서 넘어온 집은 집에서 부모가 자국어로 하면 못알아들어서 서로 소통 점점 끊김. 딥한 대화가 안되는 거지. 근데 또 프랑스에서 얘네를 완전 프랑스인으로 봐주냐? 아님. 아직도 이름만 보고도 이력서에서 거르는 경우 있음. 그래서 정체성 혼돈 뒤늦게 오는 애들 개많아. 이런 애들이 즈그 나라 말, 문화는 하나도 모르면서 길바닥에서 국기 두르고 난리침. 뿌리 설정이 안됐으니까 결핍을 과시로 드러내는 거. 그래서 이민자 가족은 어릴때부터 부모가 방향 잘 잡아줘야함.
내 사촌들도 다 어렸을때 베트남가서 살다가 프랑스에 정착한 케이스인데 한국말 겁나잘함.. 삼촌숙모가 진짜 때려가며 훈련시켰대ㅜㅋㅋㅋ 너 한국사람인거 잊지말라고.. 그래서 한국어 진짜 자연스럽게하고 막내동생은 거기서 태어나서 자랐는데도 한국말 잘함.. 물론 자매들끼리 있으면 불어쓴다는데 그건 걍 편해서고 다른 한국어 쓰는 가족 한명이라도 있으면 예의로 안쓰더라ㅋㅋ 이것도 다 예의고 교육임..
진짜 언어학습 신기해.. 내가 보는 유튜버 가족도 엄마가 한국인인데 애기땐 엄마랑 쭉 같이있으니 억양도 한국인 네이티브처럼 말 했었는데 유치원부터 그나라 사람들이랑 교류하니까 그냥 그 나라사람 되더라 지금 고등학생인데 한국어 알아는 들어도 말을 잘 못해 엄마가 집에서 계속 한국어 써도..
내 조카가 여섯살때 이민갔는데 딱 일년있다가 하는말이 아빠 나 입에서 한국말이 안 나와 이거였대.. 한국말 할 줄 알았어도 금방 까먹더라 엄마아빠가 다 영어쓰니까 조카도 까먹고ㅠㅠ 집에서 한국말 많이 쓴다고하는데 쉽지않은가봐 내가 외국에있을때 애들 보면 한국말 알아듣긴해도 안배우려고라더라 이유가없거든.. 여기서 이제 부모가 그나라 언어 못 하면 소통 단절되는거야
정체성도 그렇고 어릴때 저렇게 해두니 지금 결국 한국 상대로 직업활동도 가능하잖아 진짜 감사할 것 같음. 우리나라는 검머외라 하는 교포2세들도 한국어만 똑같이하면 그냥 한국인으로 다 받아들여줌. (한국에서 한평생 살아도 백인,흑인은 끝까지 외국인 대우지만) 외국에서 나고 자라고 거길 모국으로 생각해도 거기서 잘 안될때 비빌언덕이 하나 생기는거지
나도 외국 살고 있고 현지 있는 한글학교 선생님도 해봤는데.. 한국인 부모들 한국어 안하고 일부러 집에서 자녀랑 영어로만 대화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본인들도 영어가 모국어 아니라서 어색한 영어 쓰는데도 굳이 굳이). 집에서 영어쓰고 유치원/학교가면 현지언어쓰고 이래서 한국어 배울 기회가 없음.. 그래서 일부러 한국어 독하게 시키는 케이스 보면 자랑스러워
첫댓글 그치.. 근본을 잃으면 안돼
저거 별거 아닌거 같아도 엄청 힘든거임..
저분과 부모님은 정말 대단한거고
한국말 잘 못하는 2세 3세 교포들도 각자의 다 사정이 있음
그나라에서 나고자란 교포들이 한국어 하는거는 부모역량임....혼혈인애가 한국어 유창하고 부모님둘다 한국인인 애는 한국어 기본도 못하는경우 봄
저 분 한국말 진짜 잘하더라
진짜중요한거같음 단순히 정체성뿐만아니고 추신수아들만봐도 엄마 영어발음안좋다고 놀려서 혼나자나ㅋㅋㅋ...
헐 저사람 한국말 너무 잘해서 프랑스태생인줄 몰랐음 유학생인줄...
헐 저분 톡파원보고 그냥 유학ㅈㄴ오래한분인줄...
저긴 이민자 많아서 더 그래. 특히 세네갈, 알제리 이쪽에서 넘어온 집은 집에서 부모가 자국어로 하면 못알아들어서 서로 소통 점점 끊김. 딥한 대화가 안되는 거지. 근데 또 프랑스에서 얘네를 완전 프랑스인으로 봐주냐? 아님. 아직도 이름만 보고도 이력서에서 거르는 경우 있음. 그래서 정체성 혼돈 뒤늦게 오는 애들 개많아. 이런 애들이 즈그 나라 말, 문화는 하나도 모르면서 길바닥에서 국기 두르고 난리침. 뿌리 설정이 안됐으니까 결핍을 과시로 드러내는 거. 그래서 이민자 가족은 어릴때부터 부모가 방향 잘 잡아줘야함.
뿌리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정말 달라…
나진짜 톡파원에서 보고 유학생이신줄 알았는데 와..
ㄹㅇ 이거 부모역량임... 그 마님파이브 애들도 프랑스혼혈 프랑스태생에 지금도 프랑스에서 살지만 한국어 걍 원어민처럼하잖아
집에서 엄빠가 무조건 한국어쓰게해서(아빠도 프남인데도 집에선 한국어만 쓰고 동화책도 한국어로 읽어주고)
친척동생도 외국에서 태어나서 집에서 부모님이 한국어하고 저렇게 수업들었는데도 한국어 못하더라....(집에서 무조건 한국어 쓰게×) 한국어에 대한 관심+열정의 차이인거겠지
아 저분 톡파원나온?! 아니나는 프랑스어를 엄청잘하는 한국유학생인줄 ㅋㅋㅋ
헐 난 유치원 초딩때쯤 이민간줄 알았어 한국말 유창해서
맞아 부모님이 진짜 중요하더라 내 친구도 애기때 외국 갔는데 부모님이 한국어 안 까먹게 주말에 한국 학원 같은 걸 보냈대 그래서 한국어 배우고 한국 문화 배웠대
부모가 저렇게 안하면 결국 바나나 되는 건가…? 대단하다
예전에 서민정네랑 추신수네랑도 보면서 많이 느낌... 내 주변케이스도 부모가 저런부분까지 케어 못한 집은 한국어 못하더라 정체성 혼란도 쎄게오고
저게 맞지..전에 일하면서 애만 일찍 유학보내서 애는 영어만쓰고 부모는 그만큼 영어 안 돼서 소통 안 되는 가족들 보고 충격받음;
근데 생각보다 진짜 엄청 노력해야됨..한국말 잘 못한다고 한국말하는거 창피해하는 2세 많았음 ㅜㅠ
아예 프랑스에서 태어난거구나 한국말 진짜 걍 토종한국인처럼 해서 난 초등학교때 간겅줄
와 부모님이 진짜 대단하시다
저렇게 자라면 사람이 탄탄한거 같음. 정체성혼란 올 시기에 집에서 중심을 잘 잡아준듯
헐 톡파원에서 봤는데 그냥 유학을 오래한정도로 생각함..! 대단하네
부모가 한국인이면 애도 한국말 잘해야한다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 많은듯 생각보다 어려워ㅎㅎ 한국에서 30~40년 살다가 이민 가신 분도 안써 버릇하니 노년에 한국말 어눌해 지시던데..
문주 프랑스에서 나고 자란거 알았을때 깜짝 놀랐음
내 사촌들도 다 어렸을때 베트남가서 살다가 프랑스에 정착한 케이스인데 한국말 겁나잘함.. 삼촌숙모가 진짜 때려가며 훈련시켰대ㅜㅋㅋㅋ 너 한국사람인거 잊지말라고.. 그래서 한국어 진짜 자연스럽게하고 막내동생은 거기서 태어나서 자랐는데도 한국말 잘함.. 물론 자매들끼리 있으면 불어쓴다는데 그건 걍 편해서고 다른 한국어 쓰는 가족 한명이라도 있으면 예의로 안쓰더라ㅋㅋ 이것도 다 예의고 교육임..
진짜 언어학습 신기해.. 내가 보는 유튜버 가족도 엄마가 한국인인데 애기땐 엄마랑 쭉 같이있으니 억양도 한국인 네이티브처럼 말 했었는데 유치원부터 그나라 사람들이랑 교류하니까 그냥 그 나라사람 되더라 지금 고등학생인데 한국어 알아는 들어도 말을 잘 못해 엄마가 집에서 계속 한국어 써도..
문주 한국어 진짜 잘함 내 사촌들은 듣는거만 잘하는디ㅋㅋㅋ 근데 그집도 한국어만 썼는데도 그래.. 저긴 부모님이 정말 신경을 많이 쓰신듯
톡파원이다!
언어도 언어인데 정체성을 잘 잡아주는게 나중을 생각해서 중요한가보구나.. 신기
내 조카가 여섯살때 이민갔는데 딱 일년있다가 하는말이 아빠 나 입에서 한국말이 안 나와 이거였대.. 한국말 할 줄 알았어도 금방 까먹더라 엄마아빠가 다 영어쓰니까 조카도 까먹고ㅠㅠ 집에서 한국말 많이 쓴다고하는데 쉽지않은가봐 내가 외국에있을때 애들 보면 한국말 알아듣긴해도 안배우려고라더라 이유가없거든.. 여기서 이제 부모가 그나라 언어 못 하면 소통 단절되는거야
맞아 내친척들도 한국말 다 잘하는데 자기 친구들은 한국말 못하는애들 엄청 많다했어
정체성도 그렇고 어릴때 저렇게 해두니 지금 결국 한국 상대로 직업활동도 가능하잖아 진짜 감사할 것 같음.
우리나라는 검머외라 하는 교포2세들도 한국어만 똑같이하면 그냥 한국인으로 다 받아들여줌. (한국에서 한평생 살아도 백인,흑인은 끝까지 외국인 대우지만) 외국에서 나고 자라고 거길 모국으로 생각해도 거기서 잘 안될때 비빌언덕이 하나 생기는거지
브라이언도 맞으면서 한국어 배웠다던데 부모가 엄하게 안시키면 절대 안 쓰려고 하더라
나도 외국 살고 있고 현지 있는 한글학교 선생님도 해봤는데.. 한국인 부모들 한국어 안하고 일부러 집에서 자녀랑 영어로만 대화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본인들도 영어가 모국어 아니라서 어색한 영어 쓰는데도 굳이 굳이). 집에서 영어쓰고 유치원/학교가면 현지언어쓰고 이래서 한국어 배울 기회가 없음.. 그래서 일부러 한국어 독하게 시키는 케이스 보면 자랑스러워
내 친척동생… 진짜 한국말 너무못해서 한국나오면 나 말고는 말도 안통해하고ㅠ
진짜 외국에서 태어나면 집에서 무조건 한국어 써야 한국말까지 할수있는것같아…
저 분 진짜 한국말 너무 잘하셔서 당연히 유학생인줄… 프랑스에서 태어나셨는지 첨알았네
외국인들은 오히려 정체성 찾기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일부 한국 부모들이 나서서 지우려는거보면 진짜 신기해
저거 진짜 쉽지 않음 ㅠㅠ
톡파원에서 문주 사고방식은 완전 프랑스인인데 한국말은 진짜 잘함ㅋㅋㅋㅋ 첨엔 걍 프랑스 오래 산 유학생인줄 알았어
아예 프랑스에서 태어났구나...! 나도 어릴때 이민간 줄 대단하다
교포들은 저절로 바이링구얼로 자라나는건줄알았는데ㅋㅋㅋㅋ교포들이랑 얘기해보면 어렸을때 한국어학교다니고 집에서 한국어만쓰게하고 힘들게 공부하듯 하더라
맞아 어릴때 집에서 한국어 쓰게하는 집이랑 안쓰게 하는집은 확실히 달라
와 문주 나도 유학생인줄??
히야...
참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