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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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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사도 바오로의 개종
불가타 추천 0 조회 79 24.06.05 15:0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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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15:17

    첫댓글
    지랄을 한다.

    =>성모님을 죽이려고 생각하면 더욱 큰 공포를 느꼈습니다. 성모님이 여인이기 때문이고 성모님이 침착하셔서 고통과 그리스도의 수난을 언제나 잘 인내 하신 것을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냐??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잡아 공회에 넘기는 사람이고

    공회에서 심판하고 죽였지

    스데반을 죽일때. 찬성한 사람이 바울이 바울이 사람을 죽이는 그런 자가 아니야

    무식아

  • 작성자 24.06.05 15:19

    ㅋㅋ 성전에 넘기면 어찌될 거 같으냐?
    마귀가 가만히놔두겠는고?
    난독인고?

  • 24.06.05 15:31

    @불가타
    성전에 넘기면??

    왜 성전에 넘겨??

    잡아다가 이스라엘의 총회에 넘기지 병신아

  • 작성자 24.06.05 16:54

    @나그네1004 산 헤드린이라는 곳이다.
    총회 같은 소리를...
    어쨋든 거기 다 마귀에게 잡혀있는 인물인데
    가만히 놔두겠냐는 말이다.

  • 24.06.05 15:19


    =>도덕적으로 모든 덕(德)도 가졌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신봉하는 교수로, 그 학문을 닦은 사람으로서 영예를 받았습니다.

    교수가 아니고 학생 ㅋㅋㅋ

    지랄을 한다.

    사도행전 22 :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교훈을 받은 사람이지 교훈을 가르치는 교수가 아니란다.

    무식아

  • 작성자 24.06.05 15:21

    ㅋㅋ 가믈리엘은 최고 선생이고 그 밑의 수하도
    또 수하에게 가르침읕 준단다.
    학생이면서 교수라는 사실을 알아야지.
    별 걸 다 시비를 거는구나.

  • 24.06.05 15:32

    @불가타
    지랄을 하다.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

    가말리엘이 가르치는 교수야 등신아.

    이런 무식한 넘을 봤나. ㅋㅋ

    교수를 했다가 아니고 교훈을 받았다고 등신아

  • 24.06.05 15:20



    =>교회를 불과 피로 전멸시킨다는 기세로 사울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 움직임은 성모님에게 확실히 보입니다.

    성모님이 알았다는 말이냐

    지랄을 한다.

  • 작성자 24.06.05 15:23

    사도들의 모후요 은총으로 모든 것을 아시고 보시는 분인데 그걸 못보시겠냐?

  • 24.06.05 15:33

    @불가타
    지랄하는 한다.

    니들은 그렇게 믿고 싶은것이고.

    성서에는 없은 소설이지. ㅋㅋㅋ

  • 24.06.05 15:24

    바오로는 땅에 엎드려있는 동안 성화(聖化)되는 은총에 의해 전신이 새롭게 바뀌고 내적 능력의 모든 것이 회복되고 높은 하늘에 올라갔습니다.

    바오로는 셋째 하늘이라고 부르는 거기에 몸이 오른 것인지 영혼만 이었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합니다(2코린 12,2). 아주 짧은 시간이었습니다만, 하느님을 명확하고 직감적으로 봅니다. 하느님의 본성과 무한한 완전성의 속성, 잉태와 구속의 신비, 은총의 율법과 교회의 상황을 바오로는 깨닫습니다

    ㅋㅋㅋ

    땅에 엎드려있는 동안 성화되었어??

    그리고 셋째 하늘로 올라가 ??

    지랄을 한다

  • 24.06.05 15:25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다메섹 성으로 들어가지 무식아

  • 작성자 24.06.05 15:27

    ㅎㅎ 사도들도 일시에 변화가 됐는데 왜 불가능이라
    생각하는고?
    그럼 성령께서 한 달 걸려 변화시킨다 이 말인고?
    무식한 소리를...

  • 24.06.05 15:27



    공동번역

    3.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환히 비추었다.
    4. 그가 땅에 엎드러지자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5. 사울이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6. 일어나서 시내로 들어가거라. 그러면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는 대답이 들려왔다.
    7. 사울과 동행하던 사람들도 그 음성은 들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벙벙해서 서 있기만 하였다.
    8.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앞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손을 끌고 다마스쿠스로 데리고 갔다.

    사울이 셋째 하늘로 간 것이 아니고. 마마스쿠스에 들어갔지 ㅋㅋㅋ

    지랄들한다.

    성서 좀 처 읽어

    병신들아

  • 24.06.05 15:28

    @불가타

    먼 개소리야.

    사도들이 일시에 변화되었다고 ??

    소설도 지랄하게 쓴다

  • 24.06.05 15:34

    @불가타
    이넘들은 지들이 보는 성서도 무시하는 넘들여

    성서를 보지도 않고 남이 쓴 소설을 믿고 자빠졌으니. ㅋㅋ


    성서를 찾자 줘도 지랄 염병을 하고 자빠졌으니.


  • 24.06.05 15:38

    @불가타

    그리고 병신아

    다마스쿠로 갈때 사울이 성령님을 만났냐????

    예수님을 만났지.

    예수님을 통해서 개종을 한 것이지.

    성령님을 통해서 개종을 했냐. 변화는 머야??

    지랄을 한다. 병신들

  • 작성자 24.06.05 17:00

    @나그네1004 ㅋㅋ 성경을 뭘로 읽은 것이냐?
    성령강림 전엔 두려워 떨다가 강림을 받고 변화되어
    두려움없이 예수에 관한 설교를 당당하게 했음이
    사도행전에 나오는 걸 보고도 깊은 뜻을 모르는구나.
    두번째 성령강림도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시기에.
    타종교도 가톨릭으로 돌아오고 모든 병자들이 일시에 치유받는다 나오는데 성령께서 뭐 천천히 변화시키는 줄 아는 모양이구먼...ㅋㅋ

  • 작성자 24.06.05 18:51

    @나그네1004 ㅋㅋ 무식한...
    하늘에서 빛이 내려 앞을 못봤는데 그게 성령이.아니면 누구란 말인고?

  • 24.06.05 15:35



    저 넘들은 지들의 보는 성서도 믿지 않고

    교주들이 쓴 소설을 믿고 자빠진 넘들

    저 넘이 성서를 인용해서 말한 적이 없어

    왜 저 넘들은 성서를 보지 않거든.

  • 작성자 24.06.05 18:53

    성경을 한국 개신교처럼 단죄하려구 보는 개신교가 없단다.
    스위스 개신교는 성모상도 교회 앞에 세워놓았고
    상모님 성화는 유럽 개신교에 부지기 수란다.
    한국 개신교는 유럽 개신교의 이단이지...

  • 24.06.05 18:40

    사도들과 로마교회는 아무 상관도 없다 로마에서 변질되어 썩어문드러진게 로마 가톨릭교다

  • 작성자 24.06.05 20:11

    ㅋㅋ 그 때 가톨릭은 로마에서 300년간 박해로 많은 순교자가 배출된 믿음의 황금기였다.
    다시말해 성령께서 그느르시는 교회라는 얘기다.

  • 24.06.05 20:46

    @불가타 그건 가톨릭이 아니지 니들은 변질된 교회지 사도시대 교회와 연관시키지 마라

  • 작성자 24.06.05 20:48

    @신인류건설 무삭한 소리는 화장실에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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