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가족말곤 다 남이다. 결국 가족이 최고다.. 이런말도 이젠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가족들이랑 사이안좋은 사람들은 그럼 평생 혼자게? 그리고 가족한테 배신당할 수도 있고 꼭 핏줄로 엮인 사이만 가족이 아니잖아 결국 가족도 타인이라는걸 인정해야함 가족한테도 예의갖춰야 하고 나부터 자립심을 가지고 감정적으로 누구한테도 의지안하고 걍 그때그때 주위에 있는 사람이랑 잘 지내는게 베스트인듯
내가 사주보고 들은 말인데, 인복이라는 것이 두 종류가 있대. 내가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도와주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인복과 그냥 주변에 날 스트레스 주지 않는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인복이래. 전자가 훨 좋은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도와주긴 하는데 마음의 안식처는 없다면, 원하지 않는 때에 원하지 않는 도움인데 나에게는 좋은 거라 스트레스 받는다면 남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라고 할 테지만 난 힘들겠지. 그러니까 좋은 친구 몇 명만 있어도 인복이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그 친구들이 더 좋아지더라고!! 본문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긴 한데 여시에게 힘이 되었음 해서 남겨!
나도 어떻게 혼자 살아가? 결국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나 혼자를 기본 상태로 정의해야 내가 살겠구나 싶었어. 아직 좀 어렵긴 한데, 나와 타인은 다르다. 이것부터 확실히 인지해야 상대를 전적으로 존중하게 되더라구. 본문에 있는 내 심정적인 관대함 이런 건 나한텐 좀 거창하게 들리지만ㅋㅋ
첫댓글 배려와 인성
그냥 찐친 한두명빼고는 적당히 바람 통하는 관계가 좋은거같아,,,
일단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을 확률이 높다는게 논리적으로도 일리가 있네
친구그냥 얻어먹으려고 하지않고
너무 지얘기만 안하고 그러면 적당한듯ㅎ 서로 도움은 못줄지언정 피해만 안주면 좋은친구ㅎ
진짜 좋은 게시글이야
@(본인닉네임). 올려줘서 고마워!!!
친구 관계에 대해 얘기하는 글 보통 공감 안되는데 너무 통찰력 있다... 상처를 받고도 계속 믿음을 가지는 게 어렵지만, 또 그렇게 나아가면서 배우는 게 있더라.
중간에 가족말곤 다 남이다. 결국 가족이 최고다.. 이런말도 이젠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가족들이랑 사이안좋은 사람들은 그럼 평생 혼자게? 그리고 가족한테 배신당할 수도 있고 꼭 핏줄로 엮인 사이만 가족이 아니잖아 결국 가족도 타인이라는걸 인정해야함
가족한테도 예의갖춰야 하고 나부터 자립심을 가지고 감정적으로 누구한테도 의지안하고 걍 그때그때 주위에 있는 사람이랑 잘 지내는게 베스트인듯
너무 좋은글이다 진심
내 친구들 소중해...나도 친구들에게 좋은사람이 되어야지 좋은글이다
나 항상 내 성격에비해 인복이 정말 좋다고생각했는데 나도 그만큼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걸까ㅜㅜ
내가 사주보고 들은 말인데, 인복이라는 것이 두 종류가 있대.
내가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도와주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인복과 그냥 주변에 날 스트레스 주지 않는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인복이래.
전자가 훨 좋은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도와주긴 하는데 마음의 안식처는 없다면, 원하지 않는 때에 원하지 않는 도움인데 나에게는 좋은 거라 스트레스 받는다면 남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라고 할 테지만 난 힘들겠지. 그러니까 좋은 친구 몇 명만 있어도 인복이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그 친구들이 더 좋아지더라고!! 본문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긴 한데 여시에게 힘이 되었음 해서 남겨!
아침에 이런 글 보니까 넘좋다
친구들한테 잘해야지..
생각해봐야할 주제다 이런 글 써줘서 고마워!!
막줄 공감 나보다 10살많은 언니랑 친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이용 도구로 삼길래 시녀질 싫어서 차단함
나도 어떻게 혼자 살아가? 결국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나 혼자를 기본 상태로 정의해야 내가 살겠구나 싶었어.
아직 좀 어렵긴 한데, 나와 타인은 다르다. 이것부터 확실히 인지해야 상대를 전적으로 존중하게 되더라구.
본문에 있는 내 심정적인 관대함 이런 건 나한텐 좀 거창하게 들리지만ㅋㅋ
나한테 있어 좋은 친구는... 물질적으로 도움주고 이유없이 날 좋아해주는 게 아니라
싫어하는 말이나 행동만 안해줘도 됨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정말 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