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_____9367/status/1903800145856373100
나도 이해가 안되서 찾아봄
당시 시대상은 80년대후반~90년대 초반
80년대 미국유학 없었던것 아님
다만 엄청 금금금수저만 가능
금명이가 68년생이니까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생각해보면
미국유학=압구정 부잣집 자재들의 전유물
80년대면 홍콩 전성기인데
영국령이고 영국학제 따르는데
영어 공용어인데 홍콩이 낫지않나?
일단 당시에
일본은 유학생 웰컴이었다고함
금명이처럼 가고싶다고 막 갈 수 없으면
비자가 받기 쉬운곳을 선택하는게 일반적
당시에 일본은 연구생제도가 있었는데
정식 입학하지않아도 비자가 나왔음
단기유학 가능
가면 가는거지
왜 제주도 집에 밭까지 파는거임
가서 알바하면 안됨?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일본 유학하려면 통장 잔고 증명이 필요했음
정말 돈이 없어서도 있지만
금명이 명의로 돈이 필요했음
요새 인도 유학생이 캐나다 유학갈때
통장잔고 증명하듯이!
당시 엔화가 1300~1400원이었으니
물가가 안그래도 비싼데 고엔화라서
빡셀수밖에
금명이는 왜 일본을 그렇게까지해서 간걸까
그래도 해외물 먹었다는게 먹어주던 시절
영미권은 불가능해도 일본이라도 가서
해외물 먹었다고하는거
당시에 제주>서울도 쉽지않았는데
일본까지 간것도 기적수준
이런 대우 받는거 알면
우리 엄마아빠 운다는 말이 과언이 아님
하지만 금명아
열애놀음 할 시간에 집이나 샀어야지ㅠ
그냥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쪽국 가서 파쟈 마쟈 브라쟈 하고 욌을거 아냐ㅠㅠㅠ
존웃ㅠㅠ
난 유학갔어도 왜이렇게 빨리 온건지 그게 아쉬웠음 ㅠ
90년대 초반생인데 이해가던데
나 중딩 때까지만해도 일본 문화 열풍이었고 우리보다 잘 산다는 인식있었음
저 땐 더했겠지
진짜 재밌게 보는데 금명이 서사가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