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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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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배꼽의행방 여자가 수영장에서 수영할 때 특징...jpg
헬로월 추천 0 조회 57,489 25.03.24 22:18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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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4 23:23

    아 나도 목욕탕에서 기절해서 저거 당해본(?)적 있는데 비슷한 경험 생각보다 많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24 23:30

    순결 잃고있는데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24 23:34

    아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대화할 친구 있음 좋겠다 ㅠㅋㅋㅋ

  • 수영복 비누칠이 덜 됐는지 잘 안 올라가서 올리고 있는데 어디서 손 하나가 나와서 등쪽 수영복을 쭈욱!! 올리심 응꼬에 낄 정도로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아 하면서 몸 돌렸는데 어떤 어머님인지 확인 불가...ㅋㅋㅋㅋㅋ 사라지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24 2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꼬에 낄정도로

  • 25.03.24 23:44

    아주머니들이랑 할머니들 좋은 의미로 오지랖 넓으셔서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음

  • 25.03.24 23:49

    그 왜 허지웅도 혼자 외럽게 발장구 연습하니까
    아주머니가 같이 해주셨잖아 ㅠ 정말 따뜻해

  • 25.03.24 23:52

    미드소마 시핧ㅋㅋㅋㅋㅋ

  • 25.03.24 23:59

    마자마자 따수워 진짜 .. 샤워 자리 기다리고 맀음 여기 오라고 챙겨주시고

  • 25.03.25 00:00

    나 수영 첫날 수모 두고왔을때 수모 빌려주시고 우리 수영장에 건식 사우나 있는데 앉을 때 수건 깔고 앉으라고도 알려주심. 알고보니 의자가 더럽더라고..

  • 25.03.25 00:15

    울엄마돜ㅋㅋㅋㅋㅋ엄마타임 끝나면 뒤에초딩들 수영타임인데 엄마가 한번 머리 묶어줬더니 탈의실에서 엄마만 보이면 머리묶으달라 하는 초딩 있었데ㅜㅋㅋㅋㅋㅋㅋㅋ

  • 진심 나 탄탄이 타이백이라 묶어두지를 못해서 입고 벗을때마다 리본 묶는데 저번에 답답하셨는지 꽉 묶어주셔서 스페인 소시지 되는 줄 풀지말고 그냥 벗으라는데 탄탄인데 그냥 입고 가라는건가요 흑흑 하지만 감사하다고 했다

  • 25.03.25 00:47

    오늘 탄탄이 5부 낑낑 거리닌깐 직접 입혀주심 ㅋㅋㅋㅋㅋㅋㅋ

  • 25.03.25 00:57

    ㅇㄱㄹㅇ진짜따수워!!!!!!!! 나는 처음 왔을때 수모도 씌워주셨어ㅋㅋㅋㅋㅋㅋㅋ

  • 25.03.25 01:43

    수영하면 다이아트 될줄알고 ㅋㅋㅋㅋㅋㅋ
    나이키 1사이즈 작게샀는데
    입기힘들어서 낑낑하는데 할머니가 비누주심 ㅋㅋㅋㅋㅋㅋㅋ비누칠해서 해!! 라고 ㅋㅋㅋㅋ 비눗물 덜힝궈저서 들어갈까봐 낑낑입는거에여 ㅜㅜ

  • 25.03.25 03:02

    어 맞아 머리카락 떼어주시고 샤워실 빈자리나면 불러서 저기 들어가라고 말씀해주셔 ㅋㅋㅋ
    수영복 어깨 꼬이면 풀어주시고

  • 25.03.25 08:10

    미드소맠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엉엉...나 위장염 개심해서 출근길에 지하철 주저앉아가는게 일상이었는데 자리 비켜주시는 분들 꼭 어머님들이셨음....ㅜㅜㅜㅜㅜ 진짜 감사합니다 딸 같으신가봐.... 남자들의 딸같다 와는 차원이 다른 사랑 인류애

  • 25.03.25 08:38

    아 맞어 ㅋㅋㅋㅋㅋ 언제는 갑자기 와서 거품 뚝뚝 떨어지는 샤워볼로 등 쫙쫙 밀고 쿨하게 가심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거품 만들어서 다음 사람 등 쫙쫙

  • 25.03.25 09:47

    맞어.. 수영장 너무 텃세 안좋은 글만 올라와서 속상한데 구립 사립 다가봤는데 다 친절한 사람들만 있었음 수영복에 비누칠 박박해서 입혀주고 드라이기 동전넣어야하는지 모르고 당황하니까 어떤 아줌마가 일로빨리오래서 갔더니 시간남았다고 손에쥐어주고가심ㅠ 내가 고맙다하니까 옆에서 동전없냐고 삼백원도 주고가심 오백원준거 내가 짧머라 괜찮다구 이뱍언 돌려드림

  • 25.03.25 10:11

    나도 조금이라도 수영복 끼여서 못입고 있으면 걍 좍좍 올려주심.. 하이그레가 되

  • 25.03.25 10:44

    순결 잃고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

  • 25.03.25 10:55

    나이잇으신 분들 착하고 잘챙겨쥬셨어

  • 25.03.25 11:01

    맞아 타이백 입는데 맨날 와서 묶어줄까?하고 물어봐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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