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깜빡해)여시들이 받은 카톡들 울컥해서 공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깜빡해
엄마 어제 봤는데 또 보고싶다..
이런거보면 진짜 엄마의사랑은 뭘까.. 이런생각을 함... ㅠㅠ
우리 엄마도 저렇게는 아니지만 다른 형태로 날 사랑해준다고 생각함엄마 죽으면 나 이만큼 사랑해주는 사람 없어 ㅠ나이 안들면 좋겠다
우리엄마는 왜 날 사랑하지않을까..나도 부모님 사랑 받아보고싶어
좋겠다
두번째 카톡 계속 보게돼.. 엄마…
어제 엄마가 서울 와서 나 보고 다시 내려갔는데 벌써 보고싶어 울엄마는 내 세상이야
엄마보러가야지
서른 중반인 딸내미는 아직도 엄마한테 아가임ㅠㅠㅋㅋㅋ
우리 엄만 카톡으로 말을 저렇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눈빛 말 행동으로 다 느껴져..잠깐 본가에 머물고있는데 요즘 너무 행복.. 엄마아빠 매일 볼수있어서
부럽다
진짜 부럽다.... 이런 엄마는 드라마에만 있을 거 같은데
맘이 따숩겠다 부러워
엄마가 나한테 카톡하는일1. 밥먹지마라 (살빼라)2. ㅁㅁ방송 봐라 (주로 생로병사의비밀 등)3. ㅇㅇ사줘 (비싼건아님)
신기방기 딴세상이야기
눈물 줄줄..
와 진짜 엄마없으면 어찌사냐.. 아 존나 슬퍼
엄마 미운데 사랑해 보고싶다
울엄마는 이런거 안보내고 애초에 엄마랑 카톡할 일이 없어서 공감못하는 여성됨 ..ㅜ
우리엄마도 일어나서 다시 카톡 보내주면 좋겠다..오래걸려도 기다릴게 엄마 얼릉 좋아지자
엄마 사랑햐!
정말 사랑이 느껴진다....
별안간 우는 여성이됨..
펑펑우는데요?ㅠ
나는 저런 엄마 없어서 눈물이 안나네.... ㅎ
엄마사랑해ㅠㅠㅠㅠ
부러워서 눈물이 난다
후우우움 🤔 근데 엄마한테 도움되는 딸이라 좋아 이런거 시키고 뚝딱뚝딱 해서 자랑하는 엄마보면 좋아
부럽다..ㅎㅎ ㅠㅠ
출근길에 눈물 좔좔... 부럽다 나도 저렇게 말로 표현해주는 부모님 밑에서 커보고 싶네
부럽네
우리 엄마같다 ㅠ
부럽다ㅎㅎ..
엄마 어제 봤는데 또 보고싶다..
이런거보면 진짜 엄마의사랑은 뭘까.. 이런생각을 함... ㅠㅠ
우리 엄마도 저렇게는 아니지만 다른 형태로 날 사랑해준다고 생각함
엄마 죽으면 나 이만큼 사랑해주는 사람 없어 ㅠ
나이 안들면 좋겠다
우리엄마는 왜 날 사랑하지않을까..나도 부모님 사랑 받아보고싶어
좋겠다
두번째 카톡 계속 보게돼.. 엄마…
어제 엄마가 서울 와서 나 보고 다시 내려갔는데 벌써 보고싶어 울엄마는 내 세상이야
엄마보러가야지
서른 중반인 딸내미는 아직도 엄마한테 아가임ㅠㅠㅋㅋㅋ
우리 엄만 카톡으로 말을 저렇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눈빛 말 행동으로 다 느껴져..잠깐 본가에 머물고있는데 요즘 너무 행복.. 엄마아빠 매일 볼수있어서
좋겠다
부럽다
진짜 부럽다.... 이런 엄마는 드라마에만 있을 거 같은데
맘이 따숩겠다 부러워
엄마가 나한테 카톡하는일
1. 밥먹지마라 (살빼라)
2. ㅁㅁ방송 봐라 (주로 생로병사의비밀 등)
3. ㅇㅇ사줘 (비싼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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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줄줄..
와 진짜 엄마없으면 어찌사냐.. 아 존나 슬퍼
엄마 미운데 사랑해 보고싶다
울엄마는 이런거 안보내고 애초에 엄마랑 카톡할 일이 없어서 공감못하는 여성됨 ..ㅜ
우리엄마도 일어나서 다시 카톡 보내주면 좋겠다..
오래걸려도 기다릴게 엄마 얼릉 좋아지자
엄마 사랑햐!
정말 사랑이 느껴진다....
별안간 우는 여성이됨..
펑펑우는데요?ㅠ
나는 저런 엄마 없어서 눈물이 안나네.... ㅎ
엄마사랑해ㅠㅠㅠㅠ
부러워서 눈물이 난다
후우우움 🤔 근데 엄마한테 도움되는 딸이라 좋아 이런거 시키고 뚝딱뚝딱 해서 자랑하는 엄마보면 좋아
부럽다..ㅎㅎ ㅠㅠ
출근길에 눈물 좔좔... 부럽다 나도 저렇게 말로 표현해주는 부모님 밑에서 커보고 싶네
부럽네
우리 엄마같다 ㅠ
부럽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