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668680142
큐영은 페스티벌 의상을 직접 제작해서 입고 가는데
그 페스티벌 무대 이미지나 포스터 같은 곳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함
이번에 가게 될 EDM 페스티벌 EDC KOREA는
‘항상 주인공이 되어보세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움
근데 그 슬로건 = 큐영 모토
페스티벌 의상에 이만큼 진심인 사람도 없을 듯,,,
첫 번째 컨셉은 ‘우주 부엉이’인데
EDC 포스터에 있는 부엉이를 보고 영감 받았다고 함
근데 의미 개미쳤음ㅠ
그리고 그대로 실현한 첫 번째 페스티벌 의상
두 번째는 EDC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캐릭터들에게서 영감을 얻음
이건 사쿠야 가방 인간버전 아닌가요ㅠ
(온갖 인형+키링 달고 다니는 엔시티 위시 사쿠야 가방임ㅠ)
마지막은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기는
섹시한 카우를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투우사....?
EDM 페스티벌이 다른 뮤직 페스티벌보다
의상이 다채로운 거 같긴 한데
나라면 큐영 같은 의상 입을 수 있다 vs 없다
(근데 EDC 페스티벌 17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한다는데 저 옷 어떻게 입고 노냐…)
첫댓글 꽤 얌전하네 이번엔
왤케 조신해
가랑이 다 틑어진 고추실루엣 나온 빤스옷 입고갈줄 알았는데 너무 얌전해서 충격!!!!
언더불? 말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없다! 근데 ㄹㅇ 디자이너 해도 됐겠네..
그 예전에 빤스아닌 빤스같은 옷 생각하니까 별거 아니어 보여요
저런 취미에 저런 끼면 인생 정말 재미있겠다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머선일로 아랫더리 잘 챙겨입었노;; 워터파크 개충격이였는데 큐영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옷은 진짜 귀여운것같어ㅋㅋㅋ다 의미도 확실하고 뚝딱뚝딱 만들어내는거 멋지당
예전 송크란 못잊어….. 키티빤스….
하지만 자유로운 패션을 당당하게 보이는건 너무좋아요..
섹시하고 나이스한 캐시카우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친구네
덜벗었노
인생 재밌게사네
미치겠네 3번이 무난해보이네
이번엔 그래도 살이 덜보이네 생각하고 내려옴 ㅋㅋ
빤스보다보니아 괜찮은거 같기돜
생각보다 조신해서 놀람
그래서 뭐입고갈라나...
고등학교 선배라서 자주봤는데 볼때마다 진짜 특이하다 나중에 머하고 살까 했는데 너무 잘살고있어서 신기ㅋㅋ
ㅋㅋㅋ큐영 고등학교때도 저랬어?ㅋㅋㅋ신기하다
이소 인형도 있네
와 의미 개좋다;;
그래도 예전에 그 흉측한 바지보단 무난하넼
덜벗고 아이디어가 신선해서 좋다
이번에 되게 무난하다
뭔가 저번 껄 본 뒤라 그런지 좀 실망…ㅋ
얌전한데? 페벌때마다 빤스같은거 입고 엉댕이 다보여서 ㅇ0ㅇ햇는데 그거보다 의미도 좋고 훨나음
디자이너야?
엉덩이 다 까고 다니더니 여며서 놀람ㅋㅋㅋㅋㅋ
엉덩이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어
창덕궁에서도 누가 언더붑 입고 잇어서
와 저 사람 되게 큐영 같다 큐영 같은 사람이 또 있네
이랬는데 큐영이어서
그래도 세상의 균형이 아직 유지되고있구나 생각했는데
ㄷㄷㄷ 평소엔 멀입고 다니시는건지 ㄷㄷㄷ
이것도 독특한데 다들 평범하다는 반응이많네
진짜 재밌게산다
나도 남 눈치 안보고 인생 저렇게 살고싶은데 잘 안돼
저기 달린 인형+파우치 다이소네ㅋㅋㅋㅋ
엉덩이 볼까봐 걱정했는데 무난하고 예쁘게 입었네
이거 보고 이번엔 무난하다고 생각하는 나도 참ㅋㅋㅋㅋ
재밌게 산다 되게 ... 부럽다 ㅋㅋ
상견례 나가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