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면서 처음으로 남산 가는 날
출발전에는 남산 쯤이야 하고 시원한 가을 바라ㅁ을 맞으며 출발
안양천에서 남산 까지는 그리 어렵지 안게 도착
자 남산 도전 시작
결과는 어후 어후 헉 헉 헉 악을 쓰며 도착
기록은 뭐 그냥 창피함 ㅠㅠ
남산에 왔으니 원조 돈가스 맛을 봐야죠 맛은 그냥 그냥
인생 첨 으로 남김
먹었으미 다시 복귀를 해야겠져 ~~
복귀중 아는 형님 맛나 살짝 라이딩 후 집 복귀
남산 은근 업힐이 괜찮은 곳 다음에 더 좋은 기록을
생각하며
오늘 라이딩 끝~~~~~~
첫댓글 깔딱고개~
잘 다녀오셨군요, 빡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