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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동산 전세가 상승중입니다 장사도 농사와 같아야 합니다 농사나장사나 기다리고 인내해야 합니다 모든사물에서 투자는 기다림에 싸움입니다 주식이나 선물옵션이나 부동산이나 농사나 투자도 기다릴줄알아야 합니다 만일 기다림이 없다면 모든투자나 농사는 실패 합니다 귀농도 기다림에 연속입니다 우리가 장사를 하면 손님을 가다리듯 농사도 주식도 기다려야 합니다 선물옵션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30년동안 부동산을 하면서 주식을 하였습니다 30년동안에 수많은 일을 격었습니다 중고차장사도 해보았고요 중고나라에서 중고명품 중고가구 중고컴퓨터도 팔았습니다 모텔도해보았고요 펜션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놓지않은것은 부동산 입니다 투자 입니다 주식시장에서 많은공부를 하였습니다 주식으로 수많은 돈을 잃으면서도 배운게 있다면 기다림입니다 선물옵션하면서 많은돈을 일었습니다 그때도 우리는 가장 단순한 것을 몰랐습니다 기다려야 하는것을 몰랏던 것입니다 가장단순하면서도 가장 확실한 투자는 기다림입니다 결국은 단순한게 정답이라는 것을 몰랏던 겁니다 주식이나 농촌에서 농사나 귀농이나 귀촌이나 부동산 투자나 부동산 투기나 토지매매 까지도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농사도 씨를 뿌리고 최소한 6개월은 기다려야 합니다 부동산은 투자 해놓고 최소한 1년에서 10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투자에 정석은 욕심내지 않는다에 잇지요 주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번회사를 잘골라서 매수하면 최소한 일년동안은 보지 말아야 합니다 자주보면 조급함에 큰돈을 먹을수가 없지요 부동산으로 돈을 번사람은 오래들고 잇는사람입니다 자주팔고 사는사람은 오래들고 있는사람보다 수익률에서 질수박에 없지요 주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주사고 팔면 결국은 오래들고 잇는사람보다 못합니다 투자도 한번사면 오래들고 기다릴줄아는 마음이 진정한 고수입니다 농촌에 풍경이나 농촌에 가보세요 농촌에 사람들은 기다릴줄압니다 그분들은 땅사면 대대로 물려줍니다 그런마음이 투자에 마음입니다 지방에 부동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즘부동산이 다어렵습니다 부산부동산 대구부동산 광부광역시부동산 울산부동산 전부다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부동산이 일본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아직은 일본을 따라갈려면 멀었습니다 우리나라 부동산은 일본과는 다릅니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투자에 하수와 고수는 아주 작은차이 입니다 고수는 떨어졌다가 오를거를 알고 있기에 들고 있지요 하수는 조금떨어지면 견디지를 못합니다 저는 부동산 30년 주식 20년정도 했습니다 이제는 투자는 자신있습니다 요즘은 귀농부동산 을 하면서 많은분들을 만나보앗습니다 귀농하는 분들은 정말답답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귀농 귀촌도 발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좋은물건나오면 매수한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농사도 사업입니다 세금안내는 사업이지요 사업을하려면 발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토지매매나 농가주택매매도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여 사면사고 말면 만다는 마음으로는 좋은토지 주택 구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토지만큼은 자신있습니다 30년정도 부동산하면서 토지만 팔았습니다 토지매매에 대해서는 저보다 잘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좋은토지나 주택은 저한데 오세요 투자나 주택매매 하실분들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 아무리 좋은토지 주택 있어도 남이산다음이면 소용 없지요 시골농가주택 농지 저렴하게만 사면 이상없지요 요즘농촌도 살기 좋습니다 요즘농촌이 도시보다 좋아요 조금만 노력하면 도시보다 행복합니다 조금만 열심히하면 도시에 아파트 보다 정말 좋아요 여유롭지 못한 도시생활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사는게 좋은가요 작은아파트에서 답답하게 사는게 좋은가요 귀농하면 아파트 매매 임대 걱정안하고 편안하게 남은 여생을 보낼수 잇습니다 주말이면 가족이랑 미꾸라지도 잡고 여행도 하는게 농촌 입니다 예전에 농촌이 아닙니다 사과농사 2000평만 잘해도 먹고 삽니다 바보처럼 살지 마세요 아파트 매매가격이 떨어져서 걱정인분들이 많은데요 걱정마세요 다시아파트 매매가는 오릅니다 도시에서 살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지요 지금은 정책으로 작은평수에서 살고 잇지만 돈있는사람들도 작은평수에서 살수 있을까요 절대로 그럴수는 없을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화려함을 좋아하는 민족입니다 남에게 과시하길 좋아하고요 지금당장은 작은집에서 살고 잇지만 여유가 생기면 절대로 작은집에서 살수가 없지요 아파트 사시는분들 걱정마세요 아파트 반드시 오릅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사느분들은 임대가 아니면 매매해야 합니다 앞으로 과잉공급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은 매매가격이 떨어질거로 보입니다 부동산투자나 주식투자 귀농 귀촌 아파트매매 아파트전세 부동산매매 하시는분들 전부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카페에 농촌에 사진 농촌에 인심 농촌에 텃세 농사 이야기 귀농귀촌 이야기가 많이 잇습니다 부동산매매 정보나 부동산 미래 부동산전망에 대한 정보가 카페에 많이 잇습니다 정말 귀넝니나 투자 주식으로 성공하실분들은 오세요 전화주세요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투자는 마음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최고에 부동산직거래 카페가 되겠습니다 17,|******귀농 이야기
농사를 시작하시기 전에 먼저 책상 앞에서 연습부터 해 봅시다.. 17,
농사를 40년이나 지어 왔지만 지금도 제일 어려운 질문은 앞으로 무슨 농사가 유망할까요 하는 것과 구체적으로는 복숭아 품종중에서 어느 품종을 심어야 앞으로 수익이 좋을까요 라는 질문입니다.
이것을 대답하기 어려워하는 것은 저 혼자 비밀을 간직하여 잘 먹고 살겠다는것이 아니라 과연 어느것을 택하여 심어야 과일이 달리게 되는 몇년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를 저도 확신할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소비자의 기호도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새로운 품종은 해마다 쏟아지며 하늘의 기후는 예년의 관측이 도움이 되지 않게 변화합니다. 이런 여건 가운데에서도 살아 남아야하니 그만큼 어느작목을 택하느냐 하는 과제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여건이 이러하다보니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이라는 것이 " 제 경험에 비추어 수익에 아주 큰 차이가 아니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농사를 지으세요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아름다움을 찾아 행복하세요 " 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농사를 짓기전에 책상 앞에서 농사를 한번 지어 봅시다 저는 어떤 작목이 정해지면 반드시 이런 과정을 몇번씩 되풀이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저를 따라서 한번 시도해 보시겠습니까? 저는 옥수수를 골랐습니다. 과연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작목을 고르셨나요?
그럼 옥수수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자신이 택하신 작목을 종이위에 적으시고 하나씩 문제를 생각하며 답을 만들어 봅시다.
1, 어느 지역에서 농사를 지을것인가' ㄱ, 논인가 밭인가, 도시근교인가, 강원도 산골인가
2, 면적은 얼마정도로 할까? ㄱ, 1000평 아니면 2000평, 아니면 2000평을 오등분하여 한번에 400평씩 네차례의 농사로 할것인가등
3, 품종은 어떤것으로 할것인가? ㄱ, sweet corn 으로 할까, 아니면 강원도 찰옥수수, 아니면 재래종 흑찰옥수수 등
4, 파종시기는 언제로 할것인가? ㄱ, 4월달에 한꺼번에 파종할까 아니면 전체면적을 5등분하여 열흘간격으로 할까 등
5, 수확시기는 언제로 예상하며 왜 그때라야 하는지? ㄱ, 학생들의방학 아니면 바캉스씨즌 아니면 어느 특정한 시기등.
6, 이 때까지 들어가는 노동력은 어느정도이며 어떻게 충당할것이다. ㄱ, 나 혼자의 노동력으로 할까 아니면 대면적을 고용노동으로 해볼까등
7, 시장은 어디로 얼마정도의 가격에 출하할 예정인지? ㄱ, 지난 해에 서울의 시장에서 접당 5만원이었다면 올해는 얼마를 예상하며 출하시기를 앞당기면 가격은?
8, 총판매대금에서 경비를 제외한 순수익이 얼마쯤 될것이다. ㄱ, "예" 접당 5만원x100접 =500만원, 경비 약 100만원(종자대,비료, 인건비등) 순익 400만원
9, 현황을 모아보니 이러한데 옥수수농사를 어떻게 할까 ㄱ, 올해 예상으로 이정도의 면적에 이정도의 노동력과 자본을 투자하여 순익이 이정도면 *음 ,괜찮네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아니,이정도의 수익으로는 않되는데 어떤 다른 방법은 없을까 (예, a,조기에 출하해 볼까 b, 품종을 바꿔 볼까 c,시장을 바꾸면 어떨까 )
등등으로 세부적인 항목을 적어 표로 만드시어 인터넷을 뒤지고 시장을 방문하여 확인하면서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농사를 지어 보십시오 그러게 되면 반드시 그 과정중의 어느부분에서 의문이 생길것이니 그 문제를 해소하시고는 또 다음으로 넘어가면서 농사를 거듭하시다가 이만하면 되었다 싶으시면 그 논리를 정리하시어 제게 보내주시거나 주위의 독실한 농사선배에게 보여주며 한번 의논해 보십시오 " 내가 옥수수농사를 짓기 위해서 이런 계획을 세웠는데 무리가 없는지 그리고 어디를 어떻게 보충하면 농사를 더 잘 지을 수 있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지를 한번 검토해 달라고 의논해 보십시오" 아마도 수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농사에서의 시행착오는 곧 " 시간과 경비와 의욕 "의 낭비를 의미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실제 농사에 임하면 실수는 줄이고 발전은 훨씬 빨라집니다. 저는 이런 과정을 혼자 집에서 책으로 모두 해결하느라 아침이면 머리맡에 밤사이 읽은 책이 몇권씩이나 쌓였었지요
이렇게 농사를 짓기 전에 머릿속으로는 열번도 넘게 농사를 지으며 대비해도 봄이 와서 실제로 해보면 뜻대로 되지않는것이 농사였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었느냐구요
옥수수을 심어야 되는 예정일에 며칠씩 비가 오기도 했고 옥수수싹이 올라오자 비둘기와 꿩이 달겨들어 거의 대부분을 파먹었으며 가까이에 사료용옥수수밭이 있는것을 모르고 식용옥수수를 심었다가 낭패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고통스런 일을 당하기 전에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사전에 마련하여 올해의 농사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늘 남다른 준비과정과 그에 따르는 대비가 팔요한 것입니다. 밖에서 보시기에 심기만하면 자라서 수확되는 옥수수 조차도 제대로 상품성 있는 농사를 지으려면 이런 공부가 사전에 필요합니다. 농사에서의 공부는 곧 금전적인 수익과 직결 됩니다.
여러분들께서 진입하시려는 작목이 무엇이던지 먼저 그 일에 착수하시기 전에 책상 앞에서 열번도 넘게 농사를 지어 보시며 의문점을 하나씩 뜨올리어 해소해 나가는 공부를 해 보십시오 반드시 시행착오는 줄어들고 성공은 빨라지는 " 훌륭한 농부 "가 되실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생활은 안정되고 스스로는 자신감이 생기며 아내로 부터는 인정을 받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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