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1 부터 3부제가 실시 되었습니다 ..
우선 경기과 업무외 클럽하우스 , 코스(잔디,조경)작업지원 관리 업무를 진행 하고
05/01부터 로비 & 프론트 업무 요청까지 있었으나
3부제 자리 잡힐때까지는 경기과 업무 집중하기로 보고 드려 조속히 경기과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놓으려합니다 .
자리 잡힐동안은 제가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통제 할 예정이므로 협조 및 문의바랍니다.
1. 05/07 3부 운영 간담회 진행
- 3부 캐디 배치 운영
- 3부전담인원 시뮬레이션등(3부원번 2,3 근무등)
- 주말반 근무
- 휴무 , 운영기간등
이상민,김영광 주체 및 참석 캐디 10명
2. 카트 신규입고
- 최대 8~10대
(카트 주차장이 협소하여 충전할수 있는 최대치)
3. 쉼터 완료
4. 구내식당 완료
- 20시 이후 구내식당 종료로 인한 식사가 어려울시 경기과 자체로 컵라면 지원하겠음.
5.캐디 이온음료 (포카리,게토레이등)
- 05/15~20부터 시작
6.유니폼
- 하복 추가구매 발주완료
- 하복 평균 3벌 지급 준비노력중
7.무전기
- 15대 추가입고 현재 업체 점검중
8. 기숙사 증설 및 추가
- 진행중
- 추가 요청자 있을시 심사 or 여분 수량 확인후 가,부 결정
9. 예약
- 노캐디 20팀내외 요청
- 당일추가 경기과 승인후 결정
10. 3부제 기간 당번활동비 지급
- 인당 80,000원 * 2명 = 일일 최대 16만원
- 당번근무시간 9시간 (시급1만원 , 휴계시간 명목으로 9시간 으로 임원 협상완료)
- 벌당 지급 불가 , 주말반 지급 협상중
* 몇명 분들은 아시겠지만 .. 제 경기과업무 최종 목표가 여러분들 당번활동비 였습니다 . 이 업무만 진행 시키면 경기과 업무중에서는 다 진행 해보는것 같다라는게 제 개인 생각이였습니다.
3부제 기간만이라도 당번활동비 지급에 어렵게 협상 이끌어 내었습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할수도 , 3부제만이라서 아쉬울수도 , 더주면 더 좋은데 ... 이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조금 더 노력하여 1년365일 지급될수 있도록 힘써보겠습니다.
10. 근무배치 현황예정 가배치표 참조
10-1 가배치표 참조 설명
- 05/04 배치표를 우선 번호로 작성 하였음
(최대 팀수 및 최대근무인원으로 가정)
- 총팀수 178팀 , 근무인원 110명가정
- 원번 근무자는 스페어 5 ~ 6인제외 , 1부 초쌈 근무
- 스페어 1~6번은 2부 초번근무, 3부 추가팀 or 캐디 근태 미스시 스페어근무실시
- 2,3부근무 전담반 및 3부원번 신설 필수!!(30명~40명내외)
- 1,3부 근무를 최소화 함
- 총인원은 150명 내외로 추가 캐디인원 확보 실시
- 예약실 협조 요청 캐디 인원 확보시까지라도 노캐디 예약 유도
** 그래도 안되면 3부 드라이빙업체 초빙 운영 방안등
(신중히 고려중 근무인원이 너무 많으면 3부제 완료후 근무가 안됨)
* 12년에 2월에 그랜드오픈하여 지금보다 더 힘든 시간도 버텨오고 슬기롭게 대처 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여러분들 동요되는 마음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근무환경 신속히 안정화 시킬때니 조금만 더 지켜봐주시고
현 시간부터는 과장들도 잘하지만 제가 다시 경기과 처음부터 끝까지 통제 할예정이오니 간단한 궁금사항이더라도
건의 , 제시 , 이슈등 저를 통하시면 되겠습니다. 통화는 어려우므로 문자 , 카톡, 제책상에 메모,편지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면담시 항상 말씀드린는바 누구든지 회사가 안맞으면 맞는곳 가셔야지요.
현재 상황이 어수선하고 동요하는건 맞지만 분위기 흐르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나또한 이곳이 마지막이다고 생각하며 애증으로써 근무에 임하는데 그마음 부정해 주시지마시고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힘든 시기 서로 배려하며 잘 이겨나갈수 있을꺼예요~힘내세요~
확인했습니다
모두모두 힘내고 화이팅!!!!
확인했습니다
모두 힘내보아요^^
3부제 화이팅입니다👍
더 좋은 근무 환경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확인했습니다
확인했습니다 근무 환경 개선에 힘 써주시는 만큼 따라 열심히 근무 하겠습니다! 선배님들 동료 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더헤븐 화이팅입니다^^
확인했습니다 3부제 모두 힘내요
확인했습니다.
다들 힘드시겠지만 버텨보아요.
좋은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하고 애쓰고있는거 우리도 알잖아요.
참고 기다리면 좋은날이 올꺼라 믿어요.
이직을 샹각하지않고 캐디생활을 여기서 마무리 하는하는 그런 좋은 회사가 될꺼예요.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