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워치하는 여러분들에게 나눕니다!
마태복음 24:3~15
그가 올리브 산 위에 앉자 제자들이 그에게 따로 찾아와 말하였다. “우리에게 말씀해주십시오. 이 일들이 언제 있겠으며, 당신께서 오시는 표징과 이 세상 종말의 표징이 무엇입니까?” 예슈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아무도 너희를 치우치게 하지 못하도록 주의하여라. 참으로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바로 그 마쉬아흐다.’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치우치게 할 것이다. 너희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나 주의하고 놀라지 마라. 참으로 꼭 일어나야 할 일이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들과 지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일 뿐이다. 그때 그들은 너희를 고난받게 넘겨주고 너희를 죽일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받을 것이다. 그때 많은 사람이 넘어질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넘겨주고 미워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거짓 예언자가 일으켜져서 많은 사람을 치우치게 할 것이고, 죄악이 성행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자는 구원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 왕국의 복음이 온 세상에 선포되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리니 그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그러므로 다니엘 예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황폐하게 하는 혐오스러운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너희가 볼 때에 읽는 자는 깨달을 것이다.
이 세상 종말의 표징 중에 하나는 불법(죄악)이 성행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가는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우리는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지만, 두려움을 내어 쫓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며 워치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말씀을 이루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며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갑니다.
여러분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시고, 그는 하나님 안에 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가지신 그 사랑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은 그 안에 거하십니다. 이것으로 사랑이 우리에게 완전해졌으니 이는 심판 날에 우리를 담대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그러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으니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밖으로 내버립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형벌이 있기 때문인데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해지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죄악이 성행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죄악을 행하는 자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능력은 행하지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삶을 사는 자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21~23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모두 하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 하늘 왕국에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이르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며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았습니까?’라고 할 것이다.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기를 ‘나는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라, 죄악을 행하는 자들아.’라고 할 것이다.
마태복음 25:31~40
“그 인자가 그의 영광으로 올 때는 모든 천사가 그와 함께 오고, 그때 그 인자는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그 인자 앞에 모든 민족이 모이고 그 인자가 따로 세우리니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따로 세우듯이 할 것이다. 그가 양은 그의 오른편에 세우지만 염소는 왼편에 세울 것이다. 그때 왕이 그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자들아. 세상의 기초가 놓인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그 왕국을 상속하여라. 참으로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는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너희는 내게 마실 것을 주었고,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너희는 나를 영접했고, 내가 헐벗었을 때에 너희는 내게 옷을 입혀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너희는 나를 돌봐 주었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는 내게 왔다.’ 그때 의인들이 그에게 대답하여 말할 것이다. ‘주님, 언제 우리가 당신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으며, 또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또 언제 우리가 당신께서 나그네이신 것을 보고 영접했으며, 또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을 입혀드렸습니까? 또 언제 우리가 당신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당신에게 갔습니까?’ 그 왕이 대답하여 말할 것이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들 내 형제 중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마태복음 25:41~46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사단과 그의 사자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거라. 참으로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는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너희는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너희는 나를 영접하지 않았고, 내가 헐벗었을 때에 너희는 내게 옷을 입히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너희는 나를 돌봐 주지 않았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는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 그때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여 말할 것이다. ‘주님, 언제 우리가 당신께서 굶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섬기지 않았습니까?’ 그때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할 것이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들 내 형제 중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영원한 형벌로 들어갈 것이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것이다.”
시편 6편
여호와시여, 당신의 노하심으로 저를 책망하지 마시고 당신의 진노하심으로 저를 벌하지 마십시오. 여호와시여, 제가 쇠약하니 제게 은혜를 베푸시며 여호와시여, 제 뼈가 무서워 떠니 저를 낫게 해주십시오. 제 영혼이 매우 무서워 떨었습니다. 당신, 여호와시여, 언제까집니까? 여호와시여, 돌아오셔서 제 영혼을 구하십시오. 당신의 인애하심을 위하여 저를 구원하십시오. 참으로 죽음 안에서는 당신을 기억함이 없으니 스올에서 누가 당신께 감사하겠습니까? 제가 탄식함으로 지쳐서 밤마다 제 침대에서 눈물로 헤엄치니 제 눈물이 제 침상을 적십니다. 제 눈이 화로 인하여 쇠약해졌으며 제 모든 적으로 인하여 어두워졌습니다. 죄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아, 내게서 떠나거라. 참으로 여호와께서 내 울음소리를 들으셨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으며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셨다. 10내 모든 원수가 부끄러워하고 매우 무서워하리니 그들이 돌아가서 곧 부끄러워할 것이다.
이사야 55:6~7
그가 만나 주실 만한 때에 여호와를 구하여라. 그가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불러라. 악인으로 하여금 그의 길을 버리게 하고 불의한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생각을 버리게 하여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여라.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여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이다.
스가랴 7:9~10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진리와 공의로 재판하며 인애와 자비로 서로 행하여라.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말고 자기 형제에 대한 악을 너희 마음속에 생각지 마라.
야고보서 1:19~27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것을 아십시오. 누구든지 듣기는 빨리 하되 말하기는 더디 하고 화내기도 더디 하십시오. 참으로 사람의 화는 하나님의 의를 행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부정함과 넘치는 악을 벗어 버리고, 여러분의 목숨을 구원할 수 있는 말씀 곧 여러분의 마음에 심겨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십시오. 그리고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기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자는 마치 거울로 자기 자신의 본래 얼굴을 지켜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참으로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을 지켜보고 가서 금방 자신의 생김새를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자유를 주는 완전한 토라를 주시하고 계속 그 토라 안에 머무는 사람은 그 토라를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행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의 하는 일로 행복할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이 신앙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혀를 제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속인다면 이 사람의 신앙은 헛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신앙은 이와 같으니, 고난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아보고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이 없게 지키는 것입니다.
스가랴 8:16~17
이것이 너희가 행해야 할 일들이다. 서로 진리를 말하여라. 진리와 공의와 평화로 너희 성문들 안에서 재판하여라. 너희 마음에 서로 악을 생각하지 말고 거짓 맹세를 사랑하지 마라. 참으로 이 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
마태복음 5:2~12
그가 그의 입을 열어 그들을 가르치셨다. 이르시기를, 3 “영으로 가난한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다. 애통하는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그들이 위로받을 것이다. 겸손한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그들이 배부르게 될 것이다. 은혜를 베푸는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그들이 은혜받을 것이다. 마음이 정결한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평화를 이루게 하는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릴 것이다. 의로 인해 핍박받는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너희를 무시하고 핍박하고 모든 종류의 악한 거짓말로 욕할 때 너희는 행복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이는 너희 상이 하늘에서 매우 크기 때문이다. 참으로 그들이 너희 이전에 있었던 예언자들을 이처럼 핍박하였다.
마태복음 6: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이름이 거룩해지시며, 10당신의 왕국이 임하여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오늘 우리의 필요한 빵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우리가 용서한 것처럼 우리의 빚진 일들을 용서해주시며,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해주시고, 오직 악에서 우리를 구해주십시오. 참으로 왕국과 능력과 영화가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 아멘.’
누가복음 12:29~32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찾지도 말고 염려하지도 마라. 참으로 이 모든 것은 이 세상 이방인들이 찾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것들이 너희에게 필요한 줄을 아신다. 오직 너희는 그의 왕국을 찾아라. 그러면 이것들이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믿음이 작은 양 떼들아. 이는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왕국을 주시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죄악(불법)이 성행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가는 이 세상 종말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주님은 우리에게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령안에서 이 말씀을 읽고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들은 행복하니 이는 그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워치하는 여러분들은 행복한 자들입니다.
시편 1:1~3
행복한 사람은 악인들의 조언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고 2오직 여호와의 토라 안에 그의 기쁨이 있어 그의 토라를 밤낮으로 읽는 자다. 3그는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그 때에 따라 그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처럼 그가 하는 모든 일이 성공할 것이다.
어떠한 상황속에서 그 행복을 누리게 하는 은혜를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편 27:1~5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며 나의 구원자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오! 여호와는 내 삶의 요새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오! 2악을 행하는 자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 가까이 왔을 때 내 적들과 내 원수들이 내게 가까이 왔을 때 그들은 넘어지고 쓰러졌다. 3부대가 내 앞에 진을 쳐도 내 마음이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전쟁이 나를 치러 일어나도 여전히 내가 안전할 것이다. 4내가 여호와께 요청한 것 한 가지, 그것을 내가 찾으리니, 내가 사는 모든 날 동안 내가 여호와의 은혜를 바라보고 그의 전을 드나들며 여호와의 집에 사는 것이다. 5이는 그가 악한 날에 초막 안에 나를 보호하시리니 그가 그의 천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에서 나를 높이실 것이기 때문이다.
악한 날에 나를 보호하시는 것은 어떤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시니 전쟁이 일어나도 여전히 내가 안전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시편 91편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은밀한 곳에 살고 전능자의 그늘에서 지내는 사람아! 내가 여호와께 “당신은 나의 피난처시고, 나의 산성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한다. 참으로 그가 새 잡는 자의 덫에서 너를 구하시고 파멸의 쏘는 것에서 너를 구하실 것이다. 그의 깃으로 그가 너를 덮으셔서 그의 날개 아래로 네가 피할 것이다. 그의 진리는 큰 방패와 손 방패니 네가 밤의 두려움과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암흑 속에 다니는 흑사병과 정오에 덮치는 파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네 옆에서 천 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편에서 만 명이 넘어지나 네게는 다가오지 못하는 것을 오직 네 눈으로 네가 보리니 악인들이 보응받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여호와를 피난처로, 지극히 높으신 분을 네 처소로 삼았기 때문에 네게 어떤 악도 일어나지 않고 어떤 재앙도 네 천막에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다. 참으로 그의 천사들에게 그가 너를 위하여 명령하셔서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니 손으로 그들이 너를 받쳐서 네 발이 돌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고 젊은 사자와 수룡을 짓밟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참으로 그가 나를 사랑하니 내가 그를 구할 것이고, 그가 내 이름을 아니 내가 그를 보호할 것이다. 그가 나를 부르니 내가 그에게 대답할 것이고, 내가 환난 때에 그와 함께 있어 그를 구해 존귀하게 할 것이다. 내가 그에게 오랜 날들을 채우게 하고 그에게 내 구원을 보여 줄 것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나에게 주어졌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하나님께 요청한 것 한 가지, 내가 사는 모든 날 동안 내가 여호와의 은혜를 바라보고 그의 전을 드나들며 여호와의 집에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한 가지 갈망이며, 나의 한 가지 소망이며, 나의 한 가지 기도이며 노래입니다~
우리가 비록 죄악이 성행하므로 사람의 사랑이 식어져가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나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베드로전서 4:7~11
모든 것의 종말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기도로 깨어 있으십시오.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열심히 사랑을 하십시오. 사랑은 많은 죄를 덮습니다. 불평하지 말고 서로 대접하십시오. 각 사람이 받은 은사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서 서로 섬기십시오. 어떤 사람이 말할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해야 하고, 어떤 사람이 섬길 때에는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을 받은 사람처럼 섬겨야 합니다. 이는 모든 일에서 예슈아 마쉬아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영광과 권능이 그분에게 영원토록 있습니다. 아멘.
고린도 전서 13장
내가 사람이나 천사의 혀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동전이나 울리는 징이 되고, 내가 예언의 은사를 가져서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내가 모든 믿음을 가져서 산을 옮길 수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내어주며 자랑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의 것을 찾지 않으며 화내지 않으며 악한 일을 생각지 않으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를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소망하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결코 쓰러지지 않으나 예언도 없어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참으로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나 완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질 것입니다.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는 내가 어린아이처럼 말하고 어린아이처럼 생각하고 어린아이처럼 인식하였지만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는 어린아이의 버릇을 버렸습니다. 참으로 지금은 우리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고,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는 내가 주님께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
마태복음 19:18~24
그가 그에게 말하였다. “어느 계명들입니까?” 예슈아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살인하지 말아야 한다. 너는 간음하지 말아야 한다. 너는 도둑질하지 말아야 한다. 너는 거짓 증언하지 말아야 한다. 너는 네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 너는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그 청년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모든 것을 제가 지켰습니다. 아직 제게 무엇이 부족합니까?” 예슈아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네가 완전하기를 원한다면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하늘의 보물을 가져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그 청년이 그 말을 듣고 근심하며 떠났다. 왜냐하면, 그는 많은 재산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그때 예슈아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 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쉽다.”
마태복음 22:35~40
그들 중 한 토라 학자가 그에게 물어 그를 시험하였다. “선생님, 토라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큽니까?” 그가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고, 둘째도 그것과 같은데 ‘너는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라는 것이다. 이 두 계명에 모든 토라와 예언서가 걸려 있다.”
요한일서 3:23~24
이것이 그분의 계명이니 우리가 그분의 아들 예슈아 마쉬아흐의 이름을 믿고 그분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도 그 안에 거하십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영으로 압니다.
요한복음 15:9~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했으니 너희는 내 사랑 안에 거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들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들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할 것이다. 이 일들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케 되기 위함이다. 나의 계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만일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들이다. 더 이상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말하지 않으니 이는 종은 자기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친구라고 말했으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너희에게 알게 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임명한 것이다. 이는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고 너희 열매가 남아 있어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기 위함이다. 이 일들을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게 하기 위함이다.
요한일서 4:7~12
사랑하는 자들이여, 우리가 서로 사랑합시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그를 통하여 우리를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한 속죄제물로 보내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이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으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해지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18~22
자녀여, 우리가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이것으로 우리가 진리에서 났음을 알고, 그분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한다면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오죽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자들이여,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담대함을 가집니다. 만일 우리가 구하면 그분으로부터 받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아가서 8:6~7
인장처럼 당신 마음에 나를 두고 인장처럼 당신 팔에 나를두세요 참으로 죽음처럼 강한 것이 사랑이며 쉬올처럼 가혹한 것이 질투라 그 타오름은 불이 타오르는 것이니 맹렬한 불꽃이에요 많은 물이 그 사랑을 끌 수 없고 강들도 그것을 씻어내지 못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의 모든 재물을 사랑 때문에 준다 해도 그는 정녕 멸시받을 거예요
고린도후서 5:14
참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에워쌉니다...
요한복음 3:16
참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신 것은 그를 믿는 모든 자가 멸망치 않고 영생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다
로마서 8:32~39
정녕 우리 모두를 위하여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넘기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의롭다고 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누가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들을 고소하겠습니까? 죽으셨지만 오히려 일으켜지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분이 마쉬아흐신데 누가 정죄하겠습니까? 누가 우리를 마쉬아흐의 그 사랑에서 끊겠습니까? 고난입니까? 고통입니까? 핍박입니까? 기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성경에 ‘참으로 당신 때문에 우리가 온종일 죽임을 당하여 우리가 도살당하는 양처럼 여겨졌습니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 때문에 넉넉히 이깁니다. 참으로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통치자들도, 현재 일들도, 장래 일들도, 능력들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의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마쉬아흐 예슈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로마서 5:1~5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로워져서,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를 통하여 하나님과 평화를 누립니다. 그를 통하여 우리는 믿음으로 이 은혜를 누리는 자리에 서 있으며, 하나님 영광의 소망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고난 중에서도 자랑하니, 이는 고난이 인내를 만들고, 인내가 연단을 만들고, 연단이 소망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것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5:1~5
예슈아께서 그 마쉬아흐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자는 누구나 그분에게서 태어난 사람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행할 때,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줄 압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분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들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나 세상을 이깁니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요한일서 5:18~20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나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니 악한 자가 그를 손대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서 있고, 온 세상은 악한 자의 수중에 놓여 있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진리를 알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진리 안에 있으니 그분의 아들 예슈아 마쉬아흐 안에 있습니다.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고 영생이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끝으로 우리가 여러분에게 주 예슈아 안에서 부탁하며 간청합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마땅히 걸어가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지를 우리에게서 받았으니 여러분이 받은 대로 걸어가고 더욱더 넘치게 하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5:1~2, 8, 14~24
형제들이여, 그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여러분에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참으로 여러분 자신은 여호와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낮의 아들들이니 정신을 차려서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의 소망인 투구를 씁시다. 형제들이여, 우리가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무질서한 자들을 훈계하고, 두려워하는 자들을 격려하고, 약한 자들을 붙들어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십시오. 여러분은 주의하여 어떤 사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서로에게와 모든 사람에게 항상 선을 추구하십시오. 항상 기뻐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참으로 이것이 마쉬아흐 예슈아 안에서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영을 소멸시키지 말고 예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시험하여 선한 것을 붙드십시오. 어떤 모양의 악도 멀리 하십시오. 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셔서, 여러분의 모든 영과 영혼과 몸이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께서 오실 때에 흠 없이 지켜지기를 빕니다. 여러분을 부르신 분은 신실하시니 그렇게 행하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7~13
“빌라델비아 교회의 천사에게 써라. 거룩하신 분, 진리이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셔서 열면 아무도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아무도 열 사람이 없는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신다. ‘나는 네 일들을 안다.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 왜냐하면, 너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켰고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라,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아니고 거짓말하는 사단의 회당에서 내가 몇 명을 나오게 할 것이다. 보라, 내가 그들이 와서 네 발 앞에 경배하게 하여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들로 하여금 알게 할 것이다. 참으로 너는 인내하라는 내 말을 잘 지켰다. 그래서 나도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오고 있는 시험의 때에 너를 지킬 것이다. 내가 곧 가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고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여라. 이기는 자는 내가 나의 하나님의 성전 기둥으로 삼을 것이며, 그는 다시는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하나님의 이름과 나의 하나님의 성 이름 곧 하늘에서 나의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샬라임을 기록하고 또 나의 새 이름을 그 이기는 자 위에 기록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영이 교회들에 하는 말을 들어라.’”
우린 쉬지 않으리
(Knocking On The Door Of Heaven)
우린 쉬지 않으리 킹덤임할 때까지
우리는 성벽의 파수꾼
주가 주신 맘으로 뭂끓고 엎드려
하늘의 주께 기도하리
주의 능력 곧 나타내소서
흐르는 눈물의 기도들으소서
우린 두드리니 킹덤 문을 향해
우린 간구하리 이세대를 위해
주님의 이름 선포되리 온셰계위에
우린 보게 되리 주님의 얼굴을
우린 기다리리 주님 오실 그 날
주님의 말씀 이뤄지리 온세계위에
요한계시록 22:20~21
이 일들을 증언하시는 분께서 말씀하신다. “그래, 내가 곧 갈 것이다.” 아멘. 주 예슈아시여, 오십시오. 주 예슈아의 은혜가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첫댓글 아멘아멘
식어지지 않을 단 하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안에 늘 거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주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