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DIV></DIV> <A href="http://youtu.be/AP0ani-lOCk" target=_blank>http://youtu.be/AP0ani-lOCk</A> <DIV></DIV>   <DIV></DIV> Ave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DIV></DIV> Ave Ave Maria <DIV></DIV> Dominus tecum, <DIV></DIV>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benedictus <DIV></DIV>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 Jesus. Ave Maria <DIV></DIV>   <DIV></DIV>   <DIV></DIV>   <DIV></DIV> 다대성당 주임신부 강영돈 라우렌시오, 보좌신부 차광준 다윗 <DIV></DIV>   <DIV></DIV> 2013 년 1월 13일 교중미사 영성체후 묵상곡으로 연주한 <DIV></DIV>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DIV></DIV>   <DIV></DIV> 가사의 네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DIV></DIV>   <DIV></DIV>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기뻐하소서! <DIV></DIV>   <DIV></DIV>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DIV></DIV>   <DIV></DIV>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DIV></DIV>   <DIV></DIV>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DIV></DIV>   <DIV></DIV>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DIV></DIV>   <DIV></DIV> 저희 죄인을 위해 빌어주소서.입니다. <DIV></DIV>   <DIV></DIV> 성모송 또는 성모 기도는 라틴어로 아베 마리아라고 하며, 이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안녕하십니까, 마리아님’ 또는 ‘축하합니다, 마리아님’이라는 뜻이 있다. 다른 말로는 성모경이라고 한다. 성모송은 특히 천주교에서 성모 마리아를 기리며 마리아에게 전구 대신 빌어줌을 간청하는 것이다. 전례행위가 아닌 성모 마리아에 대한 공경 즉, 성모 마리아를 성인으로 공경하는 행위이다. 성모송 또는 성모기도를 통해 성모 마리아를 성인으로 공경하는 교파로는 성공회, 천주교, 정교회가 있다. <DIV></DIV>   <DIV></DIV> 바이올린 박경삼 루도비꼬 전 부산 시립교향악단 단원, 부산교사 오케스트라 악장, <DIV></DIV>   <DIV></DIV> 인코리안 오케스트라 단원 <DIV></DIV>   <DIV></DIV> 오르간 김유정 잔다르크 요안나 다대성당 오르가니스트 <DIV></DIV>   <DIV></DIV> 라틴어 <DIV></DIV> Ave Maria, gratia plena <DIV></DIV> Dominus tecum, <DIV></DIV> benedicta tu in mulieribus <DIV></DIV>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 Jesus. <DIV></DIV> Sancta Maria, Mater Dei, <DIV></DIV> ora pro nobis peccatoribus, <DIV></DIV> nunc et in hora mortis nostrae. <DIV></DIV> Amen. <DIV></DIV>   <DIV></DIV> 슈베르트 [Franz (Peter) Schubert] <DIV></DIV>   <DIV></DIV> 슈베르트 [Franz (Peter) Schubert]오스트리아 작곡가 태어난 때 1797. 1. 31 <DIV></DIV> 태어난 곳 빈 근처 히멜프포르트그룬트 <DIV></DIV> 소속 국가 오스트리아 <DIV></DIV> 직업 작곡가 <DIV></DIV>   <DIV></DIV> 1797. 1. 31 빈 근처 히멜프포르트그룬트~ 1828. 11. 19 빈. <DIV></DIV>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음악을 연결한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DIV></DIV>   <DIV></DIV> 선율과 화성적 면모가 두드러진 리트 (독일 가곡)와 실내악으로 유명하다. 그밖의 장르에 속하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C장조 교향곡 〈대교향곡 The Great〉(1828), B단조 교향곡 〈미완성 교향곡 Unvollendete〉(1822), 다수의 미사곡, 피아노곡이 있다 <DIV></DIV>   <DIV></DIV> 1824년 3월 31일 화가 레오폴트에게 보낸 편지에는 당시 그가 얼마나 실의에 빠져 있었는가가 잘 나타나 있다. 그는 이 편지에서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불운하고 가장 가엾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극도의 경제적 궁핍 속에서 그해 여름에 다시 에스테르하치 가족의 음악 선생이 되었고, 5월에는 젤리츠로 갔다. 또 한번 그의 건강과 의욕은 회복되어, 몇 개의 웅대한 피아노 2중주곡과 피아노 소나타 C장조 〈그랜드 듀오 Grand Duo〉, A♭장조 주제에 의한 변주곡, 〈헝가리 디베르티스망 Divertissement à la hongroise〉 등을 작곡했다. <DIV></DIV>   <DIV></DIV> 그의 오페라들은 계속 공연되지 않았지만, 그의 가곡과 파트송들은 이후로도 계속 빈의 대중연주회에서 연주되었다. 악보 출판이 급격하게 늘었고, 그의 경제사정도 만족스러운 것은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 이 시기에 작곡한 〈호수의 여인 Lady of the Lake〉에는, 한때 인기를 누렸으나 이후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아베마리아 Ave Maria〉가 포함되어 있다. 기악 작품으로는 피아노 소나타 A단조, D장조(바드가슈타인에서 작곡) 등이 있다. 여름 휴가 동안에는 교향곡 C장조 〈대교향곡〉의 시작 부분을 스케치했다(1828 완성). 젊은 화가 모리츠 폰 슈빈트와 극작가 에두아르트 바우에른펠트가 새 친구가 되어 이 시기에 그와 함께 지낸 동료들이다. <DIV></DIV>   <DIV></DIV>   <DIV></DIV> 라틴어 <DIV></DIV> Ave Maria, gratia plena <DIV></DIV> Dominus tecum, <DIV></DIV> benedicta tu in mulieribus <DIV></DIV>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 Jesus. <DIV></DIV> Sancta Maria, Mater Dei, <DIV></DIV> ora pro nobis peccatoribus, <DIV></DIV> nunc et in hora mortis nostrae. <DIV></DIV> Amen. <DIV></DIV>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