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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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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길고양이 때는 생계형으로 애교를 떤 건데 안정적인 집고양이가 되면서 원래 성격으로 돌아온거라 했음.twt
카이지 추천 0 조회 15,643 25.03.28 21:42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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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8 21:44

    첫댓글 바보들 실컷 하고싶은거 하고 행복해라

  • 25.03.28 21:44

    행복만해

  • 25.03.28 21:45

    근데 원래도 발톱을 저렇게 내밀고 있는데 젛아하는게 맞아?!

  • 25.03.28 23:27

    진짜 싫었으면 이미 응급실

  • 25.03.28 21:46

    말 안듣고 평생 어리광부려도 되니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줬으면 하는맴

  • 뭔가 울컥해ㅠㅠ

  • 25.03.28 21:55

    맞아 우리 애도 싸우다 크게 다쳐서 다리에 피 질질 흘리면서 절뚝거리는 상태였는데도 처음 보는 나한테 와서 부비고 애교 미친듯이 떨었음 자기 살려달라고… 치료하고 집에 데려 오니까 본색 드러나더라ㅋㅋㅋ 이젠 진짜 기분 좋을 때만 애교 부리고 평소엔 뚱함ㅋㅋㅋ

  • 25.03.28 21:58

    우리애도 ㅋㅋㅋ 같이 살고는 애교 줄었습니당

  • 25.03.28 21:58

    이게맞닼ㅋㅋㅋㅋㅋ이뻐 뭘해도 이뻐

  • 25.03.28 22:01

    친구 캣맘하다가 배까고 길막하고 애교넘치는 목소리로 울던 애 어느날 다쳐서 숨숨집에 숨어 있길래 그날로 집에 들여놨는데 관상묘가 되어 밥때랑 출퇴근시간때 빼곤 곁에도 안오고 어디서 뭘하는지도 모른대 관상묘란 단어 얘한테 처음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28 22:05

    마자 나한테 평생 성질부려라 너이제 안전하니까 생계형 애교 안해도돼 성질껏 살아 내시끼

  • 25.03.28 22:07

    사람 손 타서 애교냥이였다가 몇년 살지도 못하고 죽은 채로 발견된 길고양이 생각나서 슬프다..

  • ㅠㅠㅠㅠㅠㅠㅜ

  • 25.03.28 22:11

    집에 오면서 애교 늘은 우리 냥이는 뭔가 불안한가 ㅠㅠㅠㅠㅠ우리 애기 내가 더 잘할게 애교 그만부려도돼•••

  • 아.... 그럼 싸가지도 없고 매너도 없는 우리애는 애착이 안정적으로 형성된거라고 봐야되는거지...? 걍 이대로 20살 까지 사는거구나..... 뭐 그래 너만 편안하다면

  • 25.03.28 2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 25.03.28 22:25

    권력자 엄마한테 어리광 피우고 귀여운척하면서 나한테는 싸가지없게 구는 쉑은 뭔가요

  • 25.03.28 22:31

    냥아취

  • 25.03.28 22:32

    그래서 우리집 냥이는 냥아치구나...

  • 25.03.28 22:36

    갑자기 맘아파…조금만 더 건방져주라..

  • 25.03.28 22:38

    울집강쥐도 3년되니까 미용사가 드디어집강아지됐다고했음.. 그전엔 걍다 체념이었는데 점점시른티낸다고 집강아지완성됐다고했음.. 지금은 내가걍 어르고달래고 누워있을때몰래몰래 살살달래멷서 밀고있음.. 그래서 일년에 2번정도만감

  • 25.03.28 22:48

    아 그래서..

  • 25.03.28 22:53

    우리첫째도 자기 구역에서는 모든 사람들을 반겼는데
    울집 오고나서는 나만 반김
    타인이 울집오면 숨어서 바들바들떨어ㅠ 바보쇅

  • 25.03.28 23:23

    우리집 고양이 길에서 주워올때 뭘 줘도 한바가지 먹고 절대 울지도 않아서 얘 왜 말을 안하냐 했는데 몇달 지나니까 입 ㅈㄴ 까탈스럽고 말 개 많아서 당황했잖아...;;

  • 집에 데려오고 나면 꼭 3일 뒤에 한번 크게 아프더라 첫째도 둘째도 3일 뒤부터 설사파티했음 병원 가니까 수의사님이 마음이 놓이고 긴장이 풀려서 이제야 아픈 거라고 했음

  • 25.03.28 23:53

    오오..사람하고 비슷하다

  • 25.03.28 23:57

    낯설고 어색해서 그럴지도?! 2년 동안 저러는 아이들도 있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29 00:11

    내 동생이 그랬음. 9살 차이 나서 나를 진짜 옆집이나 하숙생 처럼 띄엄띄엄 진짜 어쩌다 보니까 날 너무 어려워해서 싫은 소리 절대 못하고..
    그래서 고3 끝나고 대학 가기 전에 내가 동생한테 가서 일부러 엄청 치댔음. 짜증내고 싫은 소리 하게 만들려고.
    대학도 기숙사 들어가는데 졸업하고 독립하면 더욱 만날 일 없을 거라 얘가 크면 날 남처럼 대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 친해지려고.
    그 덕분에 이제는 막 대함. 😂 ㅋㅋㅋㅋㅋ

    사람이나 동물이나 인지가 있는 생명체는 어쩔 수 없이 그런 것 같음. 받아 줄 사람, 아닌 사람 눈치보고 행동하게 되는 건.

  • 친구네 고양이도 집에 데려오니깐 양아취라고ㅋㅋ

  • 25.03.29 00:56

    울집 야옹이는 츄르나 간식 잘먹었는데 집냥이되고부터는 그런건 잘 안먹음 건사료만 먹어

  • 25.03.29 01:42

    맞아... 5년만에 첫째 애옹쓰가 날 살짝 물었을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지
    그러면서 바로 눈치보는 그 눈빛도 짠했는데 그 이후로도 내가 괴롭히면 하지말라고 살짝 살짝 무는데 너무 이뻐
    거절할 줄도 알아 이젠

  • 25.03.29 11:38

    8년 지나고 애교냥이 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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