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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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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편의점 앞에 버려진 강아지
붐샤깔라까 추천 0 조회 7,867 13.11.21 05:1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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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1 05:21

    첫댓글 사료랑 개집 챙겨줄 정성으로 분양글 하나 못 올리나.. 불쌍한 강아지는 무슨 죄야ㅠㅠ..

  • 지금 내 양 옆구리에 붙어서 자고 있는 우리 애기들 보니까 더 울컥한다 똑같이 당해보길
    책임질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지마

  • 13.11.21 05:53

    씨발진짜..아..제발버리지좀마..생명이라고 니가거두지않으면 추위에떨면서죽어가야하는

  • 13.11.21 06:21

    씨진짜... 너무해진짜..너무해... 난우리토순이 혹여 짧다면 짧은 생 슬퍼하며살지않을까 외로워하지는않을까.. 토끼는외로움을안탄다고해도 맨날걱정스럽고 그런데.... 어떻게 감정이 더 풍부한 강아지를저렇게 추운날에 버리냐.. 너무하다..진짜..너무해... 후회할거야 나중에 진짜...

  • 13.11.21 06:33

    하필이면 눈오는날에 ㅠㅠ 아이고 ㅠㅠㅠ

  • 13.11.21 06:39

    펫도 입양절차 까다로웠으면 좋겠어
    나쁘다ㅜㅜ

  • 13.11.21 06:43

    가지고가라고? 개가 물건이냐 에라이!!!!!!!!!!!!

  • 13.11.21 07:00

    똑같이 당해봐라 진짜..

  • 13.11.21 07:06

    아이고 저 이쁜애를...

  • 13.11.21 07:22

    쓰레기새끼들

  • 13.11.21 08:04

    울강쥐는 중형견인데도 지금 날씨에 옷입히고나가도 춥다고 발발떠는데 얼마나추웟을까ㅠㅠㅠㅠㅠㅠㅡ

  • 13.11.21 08:09

    미친사람들이야진짜

  • 13.11.21 08:23

    긴말안해 뒤져라 제발

  • 13.11.21 08:39

    22222

  • 13.11.21 08:36

    나쁜새끼들... 책임감없으면 키우지말라고. 어휴

  • 13.11.21 08:45

    데리고 가는것도 아니고 가지고가래 물건취급하는게 보인다

  • 13.11.21 08:50

    ㅠㅠㅠㅠㅠㅠㅠ흑 어뜨케 강쥐... ㅜㅜ

  • 13.11.21 09:08

    씨씨티비없어????????????????진짜 콩밥도 아까워!! 저런사람들진짜 다시태어나서 똑같이 당해야되....

  • 13.11.21 09:08

    가지고 가세요; 진짜 미친 이 추운데 미쳤어 ㅠㅠ......... 책임감 좀 갖고 키우라고 제발 ㅠㅠ.....

  • 13.11.21 09:11

    심한말로는 잠재적 싸이코패스라고 불리어도 마땅해.. 작은 생명을 밖에 버린다... 저 생명에 대해 눈꼽만치도 관심이 없다는거지.. 싸이코패스가 그렇잖아.. 사람을 죽일때 이사람이 아플꺼란 생각.. 고통스럽겠다는 생각을 못한다며.. 울고 찌푸린 사람 봐도 그 표정이 어떤걸 의미하는지 모른다고.. 아마 저자리에 묶어두고 떠날때 저 강아지는 주인따라가려고 끙끙 거렸을꺼야.. 대체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저사람도 한집안의 엄마혹은 아빠가 될수 있을텐데.. 자식들은 어떻게 키울런지....

  • 13.11.21 09:21

    똑같이 당해라.. 나쁜새끼... 얼마나 추울까. 무서울까... ;;; 키우질마세여... 저렇게 버릴꺼면 키우질말라고 아오 열받아정말..

  • 13.11.21 09:39

    진심궁금해 저런사람들은 왜살아있어? 다른생명은 생명아냐?
    반려동물은가족인데 저렇게가족버리고살면좋을까?
    어떤사정이있더라도저렇게버리고가는건용서절대안됨

  • 13.11.21 09:48

    난그 강아지한테 주사놔서 못버리게만든다는 법이 더찝찝해ㅜㅜ버릴사람은 어떻게든 버리겠지 그깟걸로 안버리겠어?오히려 강아지들 해치고그럴까바 더걱정임

  • 나이제진짜이런거맘아파서못보겠어ㅠ아진짜벌좀받아라진짜로

  • 13.11.21 11:20

    데리고가세요도아니고 가지고가세요라...무슨 쓰던 중고가구 버리는마냥 붙여놨네..참 모질고 정없다. 저 개는 자기주인 오길 오매불망 기다릴텐데..안쓰럽다 정말.. 어떻게 키우던 생명을 저런 길바닥에버리고가냐 나는 하물며 내가쓰던물건 밖에서 잃어버려도 신경쓰이고 마음안좋은데..참 대단하다..다음생엔 꼭 다른거말고 말못하는 짐승으로 태어나라

  • 13.11.21 13:02

    와나 진짜 ㅋㅋㅋ 내 친구 여친이 기숙사 사는데 그 기숙사에 어떤 여자애 둘이 당연히 반려동물 키우는게 불가능함에도 꾸역꾸역 애기 고양이 데려와가지곤 며칠 키우다 박스에 애 넣어서 버려버림ㅋ 날도 존나 추운데.. 결국 여친이가 친구한테 부탁해서 친구가 지금 임시보호중임. 세상에 고양이 밥사야지 밥사야지하다가 돈 없다고 저 먹을 햄버거만 덜렁 사오고 버려놓고 다시 찾기에 양심이라도 생긴줄 알았더니 내일 눈와서 그런다고, 눈 그치면 다시 내보낼거라고, 자긴 고양이를 버린게 아니라 방생한거라고? 말인지 말걸린지 제발 그딴 마인드로 반려동물 들이지 마라 쫌 너 당장 보기 귀엽고 예쁘다고 덜컥 데려오지마..

  • 13.11.21 14:32

    너무하다 진짜....

  • 또 청주네 나도 미용실 앞에 검은개랑 흰개 버려져있다고 엄마한테들었는데 애들 목줄도제대로 안했는지 바로 옆에 도로인데 차들이 못보고 칠거같으니까 그 개들 보고있는 초등학교 애들한테 차라리 차없는 공원에 댈다 놓으라고 그랬다는데 왜 동물 자꾸 버려 ..

  • 13.11.21 17:31

    심하다 진짜..... 나도 너무너무키우고싶은데 졸업하고 쭉 혼자계속 몇년이고 같이데려살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감히 생각도못하는데 어휴... 생각이없으면 인정이라도 있던지 인정이없으면 책임감이라도 있던지..어휴...

  • 13.11.21 22:50

    개도생명인데 가지고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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