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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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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시골에서 왜 논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냐고? 재활용차고 쓰레기차고 안 오니까 그렇지.twt
굳플레이스 추천 0 조회 52,392 25.03.29 04:25 댓글 1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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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이건 진짜 몰랐다...

  • 우리집도 쓰레기장이없어요
    주택은 음쓰를 문앞에두라구요? 안오잖아요 차가 안내찌라시 보고 기가막히더라 안오는데ㅋㅋㅋ우리는 차타고가서 옆동네에 버리는데 노인들은 음쓰는 산에버리거나함...... 옆동네 쓰레기장도 분리수거는 전혀안되더라

  • 25.03.29 09:40

    나도 전에 시골에 들어가서 살 때...살기전까지 몰랐음. 쓰레기 버리려면 마을 입구도로변에 내놔야하는데 도보로 15분..음쓰는 아에 버리는 곳이 없음. 버스도 하루에 3대 다니는데 말 다했지뭐.. 그나마 나는 자차가 있으니까 나가는 길에 다 내다버렸지..젊은 사람도 힘든데 노인들이 되겠냐고

  • 25.03.29 09:42

    ㅋㅋㅋ 우리시골도 안옴.... 뒷마당 드럼통에 태워..... 걸어서 10분거리에 솔밭 바닷가 있어서 캠핑카랑 텐트치는 사람들 많이오는데 거기도 엄청 큰 쓰레기트럭? 떼다놔둠... 거기던져넣으라고.... 쓰레기봉투 담아서 길에 내놔봤자 안가져가니까... 물론 관리자 이런거 없어....

  • 25.03.29 09:43

    우리할머니네도 재활용 버리는 곳 생긴지 몇년안됨

  • 25.03.29 09:46

    남일에 말 얹는 건 존나 쉽지 하여튼

  • 엥 생각해보니까 본가도 그냥 태웠네 쓰레기차 안와서 …
    너무나 당연한거라 생각도 못했음;

  • 25.03.29 09:52

    우리 시골도 없어서 드럼통에다 넣어서 태움 ...ㅎㅎㅎ;; 음쓰는 선산에다 묻어버림

  • 25.03.29 09:55

    세상엔 어디든 사각지대가 있고 내겐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을 수 있어 함부로 선민의식 가지고 가르치듯 말하지 말고 욕하고 매도하지 마...

  • 25.03.29 09:55

    나 본가 ㄹㅇ시골인데 쓰레기 지정된곳에 버리려면 15분은 차타고 면까지 가야있어ㅋㅋㅋㅋㅋ제발 알고나 말하길 ㅠㅋㅋㅋ분리수거장이랑 음쓰처리하는곳은 당연히 없고....

  • 25.03.29 09:58

    시골통 오네 .. 진짜 나도 울고향 시골이였는데 쓰레기 버리는거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아서 음쓰도 일반쓰레기에 다 같이 버리게 하고 냄새나고 수거도 잘 안 이뤄지고 .. 이래저래 진짜 애로사항 많음 ㅜ ㅠ 그래서 노인분들이 동네에서 쓰레기 많이 태우고 .. 악순환 반복 .. 이번에 여기저기 산불 많이 날때 시골에서 쓰레기 얼마나 많이 태우는지 아니까 너무 걱정되더라 ..

  • 25.03.29 10:08

    진짜 몰랐어.. 엊그제 라디오 디제이가 부모님 시골 내려가셨는데 옆집 할머니가 자꾸 쓰레기 태우신다고 그런 짓 제발 그만해야 한다고 그랬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구나...ㅠ

  • 25.03.29 10:13

    ㄹㅇ.. 그냥 태우는게 빵러

  • 25.03.29 10:15

    와 진짜 시골가면 쓰레기 챙겨와서 도시가서 버렸었음..

  • 와 몰랐어 시골 사정 모르니까 입대진 않았는데 쓰레기차가 안 올 수 있구나 진짜 그렇네… 도시 사람들은 입을 대질 않는 게 맞네

  • 고라니가 처리해준다는 거 너무 귀엽고 친환경적이다ㅋㅋㅋㅋㅋ안 나오면 호통치는 거ㅋㅌㅋㅋㅋㅋㅜㅜ 매운 음식은 절대 못 버리겠네 짠 음식도.. 밥 안 남기게 되겠다 상상해봤는데 너무 무해하고 귀여워

  • 25.03.29 10:19

    와 생각해보니까 할머니집 갔다올때마다 쓰레기 챙겨서 오는 길에 버렸던 거 기억나 차로 10분 가야 버릴 데가 있어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듣고보니 그럼 시골사는 젊은 여성들은 생리대 처리 어떻게 하지..?ㅜㅜ 오래걸리지만 타긴 하니까 기다리는거야?

  • 25.03.29 10:44

    @L heure du chien et du loup 아궁이에 태워.. 쓰레기 싹 모아서.. 아직 여기는 여름 겨울 상관없이 장작 필요ㅠㅠ

  • 시골가면 생리대 챙겨오는거 우리집 뿐만 아니구나... 생리대는 안탄다더라

  • 25.03.29 10:29

    시골까지안가고 수도권외곽쪽으로만 빠져도 쓰레기수거잘안해가는곳도많고 쓰레기모으는곳가려면 젊은사람걸음으로10분걷는곳도 많음...도시처럼 엘베타고내려와서 코앞에있는 정해진장소에 쓰레기띨롱버리면 쓩하고가져가는 시스템이아님ㅋㅋ

  • 25.03.29 10:30

    그러면 차라리 마을에 안전하게 소각할수 있는 소각로를 설치해주는게 더 안전할거 같다 ㅜㅜ

  • 25.03.29 10:35

    쓰레기 차가 오더라도 마을 안까지 안 들어와 시골 안 살아보면 모르겠지만

  • 25.03.29 10:41

    어 이겅 맞아... 재활용 수거를 안해가니까 노인네들이 쓰레기 버리기가 너무 힘들어

  • 25.03.29 10:41

    나도 어릴때 영양에서 살았는데 종량제 봉투 자체가 없어; 재활용차? 쓰레기차?? 그딴거 안옴 ㅎ 음쓰는 밭에 버리고 나머지 쓰레기는 다 태울 수 밖에 없었음.. 지금도 똑같겠지 뭐... 인프라 개똥임

  • 25.03.29 10:44

    맞아ㅋ우리는 쓰레기차가 있긴함 근데 그게…한사람이 전체로 다 돌아다니는거여서 다 수거하기도,,,힘든..ㅋㅋ 근데 우리 면 면적이,, 54km 정도인데 이 정도면 서울시 종로구+중구+성동구 합친 크기야 정도야ㅋㅋ서울은 월수금 화목일 이렇게 동 2,3개씩묶어서 수거업체가 따로 잇는데,,,

  • 25.03.29 10:50

    안 와… 애초에 오기가 힘들어 길이 좁아서 세단 하나 겨우겨우 지나가는 길인걸ㅠ…. 택배 아저씨도 걸어오셔 종량제 봉투도 사러가려면 걸어서 30분씩 걸리고 한겨울 한여름 노인들 밖에 걸어다닌다? 그건 진짜 너무 위험해…

  • 차라리 불씨안튀는 안전한 가정용 소각로같은걸 개발해서 보급하는게낫겠어.. 근데 쓰레기소각 자체가 불법이니까 못하겠지 ㅠ

  • 25.03.29 11:13

    와도 태우는데 안오면 무조건 태우긴하겠네

  • 25.03.29 11:23

    헐 저래서 태우는지 몰랐네... 쓰레기 태우다가 안에 있던 휴대용 가스통같은거 폭발하면서 화상 입으시는 분들 많던데;

  • 와도 태우던데 쓰봉 값 아까워하는 인간들도 많음

  • 몰랐어....

  • 25.03.29 11:56

    심각한 일이네 진짜 부끄럽지만 생각도 못했어 이번 일로 좀 개선돼으면 좋겠다

  • 25.03.29 11:58

    😭 세미 시골살면서도 생각 못해봤다

  • 25.03.29 12:24

    헐 몰랐어...

  • 25.03.29 12:50

    울집 ㅈㄴ시골인데 우리는 그래서 주기적으로 쓰레기존나 모이면 차에 실어서 도시에있는 우리집까지가서 버리고그럼 지금도... 음쓰는 최대한씻어서 길냥이들 줌
    울집은 귀농가정이라 쓰레기를 태워서 처리한적 한번도없는데 쓰레기 버릴곳없는거 ㄹㅇ임 차에 존나 쓰레기를담아서 도시까지와서 버린다는게 참..

  • 25.03.29 12:52

    이거 진짜 살아봐야알아 ㅋㅋ 모르는 입장에사 이해가 안갈수도 있지만 본인들이 안겪어본거에 훈수좀 안뒀음 좋겠어 와도 태워먹는 인간들 개많은데 아예 안오는 곳은 선택지가 없음

  • 25.03.29 13:53

    시골에따라 다르겠지만 그 청소차가 자주오는게 일주일에 한 번이야.. 날씨 안좋으면 오는 시기도 2-3주는 기본이고ㅠㅠ 그리고 청소차도 모아두는 곳? 거기만 갔다 다시 나가는데 그 모아두는 곳이 노인들이 가기에 ㅈㄴ 멀고 힘들어하심.... 농번기철 아니면 이장님 1톤 트럭에 모아서 버리는데 농번기엔 다 일하신다고 바쁘니까 처리하기가 더 힘들어... 이장님한테 매일 건의하고 시청에 건의해도 만들기가 어렵다더라 어느 곳으로 지정해도 청소차가 크니까 들어오기가 힘들면 또 바뀌고 두 세군데 정해도 청소차가 못들어와서 못만드는 곳도 있음... 제발 와도 태우던데 이런 말은 자제해줬으면 좋겠어...............

  • 25.03.29 13:54

    울 부모님 은퇴앞두고 시골에 집지어서 주말마다 다니시는데 그 마을에 쓰레기분리수거장이 최근에 생겼음. 쓰봉사서 쓰레기버리는일을 평생 해본적 없는 어르신들이 아직도 적응중이셔..쓰레기를 돈주고 버린다는 개념이 어려움. 자꾸 마대자루같은데 쓰레기 버리셔서 마을이장님이 맨날 싸우고 해 떨어지고 산불 감시원 퇴근하고나면 집앞이나 밭에서 많이 태운다고 하시더라고. 그나마도 마을 쪽 사는 분들이 그렇게 버리고 마을이랑 떨어져 외딴곳에 사는분들은 아예 관리가 될수 없어..뭔가 방법이 있어야할텐데..

  • 헐... 무지했다...

  • 25.03.29 14:14

    나도 몰랐다

  • 25.03.29 14:51

    나도 공무원 친구랑 이거때문에 싸움 할머니 할아버지들 왜 쓰레기 태우냐고 나 조손가정인데 그럼 지자체에서 쓰레기장이라도 만들어줬냐고 마을 앞에 만들어주고 분리수거하는거 계도라도 했냐고 방치해놓고 왜 안하냐고 하냐고 ㅋㅋㅋ 버릴 곳이 없는데.그럼 어떡하냐고 ㅋㅋ... 우리 음쓰는 걍 기본으로 논밭 거름되는거였고 쓰레기 배출하는 장소 자체가 없어

  • 25.03.29 16:02

    우리 부모님 5도2촌 생활하시는데 시골집 쓰레기 버릴데 없어서 모아서 도시 집으로 가져와서 버림..ㅋㅋㅋㅋㅋㅋ진짜 쓰레기 버리는데가 없다고요... 음쓰는 본문처럼 텃밭에 묻음... 근데 아예 그런 곳이 주거지인분들은 어쩌겠어.. 태우는 수 밖에 없는거임 그분들이 더 잘알아 태우는거 몸에도 환경에도 안좋다는거...

  • 25.03.29 16:19

    ㄹㅇ 냅다 태우겠냐고 욕먹는거 안타까웠어... 쫌 방안을 주고 태우지말라해야지 노인들 거동도 불편해...

  • 25.03.29 18:32

    할머니 마을에 캔 재활용 차 와서 모아놨는데 갑자기 안온다고 해서 그 모아놓은 거 우리가 집 가면서 읍내에 있는 재활용품 모아두는 곳에 버렸음.. 쓰레기장도 없고 수거하는 사람도 없어.. 그리고 쓰레기 수거 봉지도 사러 가려면 버스를 타든 걸어가든 사러 가야하는데 버스는 하루에 몇대 없고,,

  • 25.03.31 00:04

    음쓰 어떻게 하냐고?
    고라니말고 더 가까운 동물 뭐 있는지 생각해봐
    우리동네 읍이랑 4키로 떨어져있는데도 쓰레기수거 안 다녀
    우리야 젊으니까 린클쓰고
    쓰레기 모았다가 일주일에 한번 읍내로 버리러 가지만
    8,90 먹고 100다 되가는 할매할배들이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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