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인플레 심하고 고성장시기 금융지식없고 기대수명이 길다는 인식이 없었음 자녀한테 몰빵 5060: 자녀한테 투자 많이 함+부동산으로 자금묶임, IMF등 실직위기. 국민연금 태동기. 국민연금 찬반에 따라 안들어놓은 사람 많음. 개인연금 퇴직연금 당연히 안함 노후대비가 가장 갈릴듯 40: 중간 무난한듯 2030: 이제 저무는 시대
노후대비를 합시다 유럽미국 부럽다하지만 유럽은 연금 등 세금을 절반떼고 미국은 한국공무원들처럼 소득의 일정부분을 사적연금에 가입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위험자산 비율도 높아서 인플레 방어도 하고있고 후세대 세금으로 미루지 말고. 제발 자녀한테 과투자해놓고 후세대에 본인 노후대비 미루지 말길 그리고 노인빈곤율 산정에 부동산 포함 안됨..
조심스럽게 중국은 여기서말하는 백인 1세계국, 일본과는 결이다른것같음.. 일단 중국은 전범국이 아니고 피지배국 고혈빨아먹고 성장한 국가가 아님. 중국 고급레스토랑에 브런치 먹으러오는 노인들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지배계급이거나.. 당 고위직이라던가 등등 중국빈부격차 한국보다심해 노인빈곤률도 높고...
나 미국갔다가 제일 충격먹은거 본문이랑 진짜 똑같아 샌디에고였는데 벤치에 앉아있다가 청승맞게 울었어 우리 할머니할아버지한테도 볼 수 없는 모습이었고 우리나라 노인들한테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라.. 생각보다 너무 건강해서 놀랐고 이렇게 다양한 취미를 즐긴다는거에 쳐다보다가 눈물났음...내가 있던 곳도 잘 사는 노인들 기준이라지만...서울 10년 살았을 때도 잘 못봤던 모습들이라..
당장 일본만봐도 속에서 천불이나.. 난 노인들 행색보고 일혐 더 심해졌음... 일본만봐도 노인들 디저트류도 존나 잘사먹고 유니버셜에도 울애비나이대로 보이는 오타쿠도 있더라 나라가 부유할때 태어나서 살던 사람들이라 먹어본거 경험해본것도 많아보였음 울할배할매? 태어나서 평생 밥에김치만 먹다 죽었어..둘다 시골깡촌에서 태어난 30년대생이니깤ㅋㅋ 우리부모세대만 해도 즐길줄 몰라서 좋아하는 캐릭터도 없고 아껴쓰기바쁨.. 그냥 너무 슬프더라
근데 미국이나 유럽도 2차 세계대전 겪었잖아. 그 당시에 젊은 남자가 전쟁터에 나가지 않으면 애국심 없다고 이상하게 보던 시대였다는데(책에서 읽음) 나는 서양 노인들이 여유있고 건강한 이유가 전쟁을 안 겪어서가 아니라 전쟁을 겪어도 원래 잘 살던 나라니까 재건도 빨리 되고 일상으로 복귀가 빨랐던 까닭이 아닐까 생각 됨.. 우리나라는 전쟁 후에 진짜 아무것도 없었잖아. 일본한테서 독립하고 국가 보조 없이 다들 알아서 바닥서부터 일어났어야 했으니까 딱 그 세대였던 지금 노인들은 죽어라 일만 했을 거야. 그러니까 놀아본 적도, 뭔가를 즐겨본 적도 없는 가장 불쌍한 세대라 지금까지 여유가 없는 거겠지..
우리 작은할아버지가 7-80년대에 이민가셨는데 가서 정착하느라 엄청 고생하셨지만 노후 삶의 질이 다르더라.. 우리 할아버지 비롯한 다른 형제들은 한국에서 스마트폰 쓰는 법도 모르시고 치매로 요양원계시다 돌아가셨는데 미국 작은할아버지는 80대에도 미국한국 왔다갔다 하시고 취미로 베이킹 골프하시고 신문물도 잘쓰심...
첫댓글 유럽까지 안가고 당장 일본만 해도 백발 노부부가 문화생활 즐기러 다니고 취미생활 즐기고 할거 다 함 뭔가 씁쓸하더라
슬픈건 60대부터였나 사망사유에 자살이 엄청 높아지더라..고령 자살도심각함
일본도 진짜.. 미술관 모여있는 우에노 공원만 봐도 노인분들 미술관 박물관 엄청 자주 많이 가고
서글프다...예전에 고령자 많은 아파트 단지 근처 약국 알바 했었는데 자주 오시던 어르신 자살했다는 소식 자주 들었음..서글프다
일본 노인들 잘 처먹고 사는건 짖짜 빡친다
7080: 인플레 심하고 고성장시기 금융지식없고 기대수명이 길다는 인식이 없었음 자녀한테 몰빵
5060: 자녀한테 투자 많이 함+부동산으로 자금묶임, IMF등 실직위기. 국민연금 태동기. 국민연금 찬반에 따라 안들어놓은 사람 많음. 개인연금 퇴직연금 당연히 안함 노후대비가 가장 갈릴듯
40: 중간 무난한듯
2030: 이제 저무는 시대
노후대비를 합시다 유럽미국 부럽다하지만 유럽은 연금 등 세금을 절반떼고 미국은 한국공무원들처럼 소득의 일정부분을 사적연금에 가입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위험자산 비율도 높아서 인플레 방어도 하고있고
후세대 세금으로 미루지 말고. 제발 자녀한테 과투자해놓고 후세대에 본인 노후대비 미루지 말길
그리고 노인빈곤율 산정에 부동산 포함 안됨..
미술관 박물관 평일에 가보면 노인들 많고 스키장같은데도 그럼
요즘은 좀 변한 것 같긴한데
가만 보면 흔히 중산층 계급 이상의 노인들만 그러더라
외국도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음
울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러고보니 그닥 인생 즐기지못하고 돌아가셨네.....할아버지는 사고로 돌아가셨고 할머니는 집에서 멍하니 할아버지를 애타기 찾다가 살자로 이옷들한테 발견되고 그들에게 애정 없지만 씁쓸해..
난 지방사는데 서울가서 놀랐잖아... 외국가면 더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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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중국은 여기서말하는 백인 1세계국, 일본과는 결이다른것같음.. 일단 중국은 전범국이 아니고 피지배국 고혈빨아먹고 성장한 국가가 아님. 중국 고급레스토랑에 브런치 먹으러오는 노인들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지배계급이거나.. 당 고위직이라던가 등등 중국빈부격차 한국보다심해 노인빈곤률도 높고...
중국은 노인빈곤만 심한 게 아니라 그냥 빈곤이 심하잖아....ㅠ
나도 외할머니 장례식에서 제일 많이한 생각이 그냥 인생이ㅜ너무 한스러워... 전쟁에 부모님 잃고 혼자됐던 울 할머니 일평생을 아끼고 자신을 위해서는 한푼도 안쓰려고 하셨음...
나 미국갔다가 제일 충격먹은거 본문이랑 진짜 똑같아
샌디에고였는데 벤치에 앉아있다가 청승맞게 울었어
우리 할머니할아버지한테도 볼 수 없는 모습이었고 우리나라 노인들한테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라..
생각보다 너무 건강해서 놀랐고 이렇게 다양한 취미를 즐긴다는거에 쳐다보다가 눈물났음...내가 있던 곳도 잘 사는 노인들 기준이라지만...서울 10년 살았을 때도 잘 못봤던 모습들이라..
당장 일본만봐도 속에서 천불이나..
난 노인들 행색보고 일혐 더 심해졌음... 일본만봐도 노인들 디저트류도 존나 잘사먹고 유니버셜에도 울애비나이대로 보이는 오타쿠도 있더라
나라가 부유할때 태어나서 살던 사람들이라 먹어본거 경험해본것도 많아보였음
울할배할매? 태어나서 평생 밥에김치만 먹다 죽었어..둘다 시골깡촌에서 태어난 30년대생이니깤ㅋㅋ
우리부모세대만 해도 즐길줄 몰라서 좋아하는 캐릭터도 없고 아껴쓰기바쁨..
그냥 너무 슬프더라
근데 미국이나 유럽도 2차 세계대전 겪었잖아. 그 당시에 젊은 남자가 전쟁터에 나가지 않으면 애국심 없다고 이상하게 보던 시대였다는데(책에서 읽음) 나는 서양 노인들이 여유있고 건강한 이유가 전쟁을 안 겪어서가 아니라 전쟁을 겪어도 원래 잘 살던 나라니까 재건도 빨리 되고 일상으로 복귀가 빨랐던 까닭이 아닐까 생각 됨.. 우리나라는 전쟁 후에 진짜 아무것도 없었잖아. 일본한테서 독립하고 국가 보조 없이 다들 알아서 바닥서부터 일어났어야 했으니까 딱 그 세대였던 지금 노인들은 죽어라 일만 했을 거야. 그러니까 놀아본 적도, 뭔가를 즐겨본 적도 없는 가장 불쌍한 세대라 지금까지 여유가 없는 거겠지..
동남아에도 백인 노인들 넘쳐나... 진짜 잘 즐기고 다니더라
ㄹㅇ 부부끼리 허리 꼿꼿하게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서점가고 공원에 앉아서 놀고....
다들 허리가 안굽었어 ....
시핧.. ㅠㅠㅠㅠ
눈물나
너무 슬퍼..여유가 조금 있어도 노는법을 몰라서 못놀잖아 젊을때 못놀아봐서ㅠ
나도....바르셀로네타 해변에서 제일 충격먹은건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아니라 자유롭게 파도타면서 놀고 일광욕하던 노인들이었음.....
돈많은 사람은 피부 주름 하나없고 진짜 대화잘되고 80대에도 진짜 잘걷고 건강한데
고생하고 산 노인들은 ㅜ ㅜ 허리 굽고 몸한군데는 다 망가져있잖아 ...내 미래모습... ㅜ
나도 유럽가서 제일 놀란게 이거였음……ㅜㅜ
근데이건...휴양지거나 우리가해외가봤자 보통관광지나 도심에서나 본 거라서...
대다수 많은 외국노인들이 라이프스타일을즐기면서살지는 않음.. 도심벗어나거나 소득수준낮은곳가면 한국보다더 심한곳도많음...일단병원을못가 한국도 부촌같은데는 노인들 전시회같은거 잘다니고 하지않나 참고로밀시생활4년차임ㅠ 한국 노인빈곤률높은건 매우동의함
22 백화점 가면 다 잘사는 사람 밖에 없어보이는 원리.. 근처 마트나 시장만 가도 전혀 다른데
주말에 여의도 갔는데 딱봐도 부내나는 가족들이 만나서 하하호호 하고있드라 ㅋㅋㅋㅋ 우연히 길가던 사람이 그나라의 특정집단을 대표할 확률은 낮지
탈조각
이런 거 보면 너무 씁쓸하고 슬픔
ㄱㄴㄲ
ㅁㅈ실질적인 빈곤을 떠나서도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는것이..ㅠ 젊을때 나라가 가난하지 않았으니까 지금 우리세대처럼 배움수준 높고 즐길거 즐기면서 살다가 늙어서 여전히 문화생활 다 하는거..
너무 슬프다
우리 작은할아버지가 7-80년대에 이민가셨는데 가서 정착하느라 엄청 고생하셨지만 노후 삶의 질이 다르더라.. 우리 할아버지 비롯한 다른 형제들은 한국에서 스마트폰 쓰는 법도 모르시고 치매로 요양원계시다 돌아가셨는데 미국 작은할아버지는 80대에도 미국한국 왔다갔다 하시고 취미로 베이킹 골프하시고 신문물도 잘쓰심...
전쟁은 미국도 유럽도 똑같이 겪었지만 차이가 있는 이유는 나라가 부유했냐 아니냐 인 것 같아
빈곤때문에 취향을 가질 수 없었다는게 참 슬프다
슬프다..
우리 미래임
맞아 나도 유럽 밀신데 학생일 때 고급스러운 카페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모여서 디저트 타임 가지고 있음ㅋㅋㅋㅋ
마음이 가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