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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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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매일 밤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두고 가는 노숙자
5291 추천 0 조회 29,856 25.03.30 00:2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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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세상은 따숩다

  • 25.03.30 00:28

    지금은 잘 계실까

  • 25.03.30 00:28

    맘아파.... 얼마나 상처가 크면...이제행복하세요 ㅜㅜㅜ

  • 25.03.30 00:28

    천성이 착한 분이신가봐 ... 동네분들도 다들 좋으시네 ㅠ

  • 25.03.30 00:29

    아이고...동네사람들도 다 좋은분이라 다행

  • 따듯하다

  • 25.03.30 00:34

    아휴......다행이다

  • 25.03.30 00:36

    아세희보 ㅠㅠ

  • 25.03.30 00:37

    행복하게 살고 계셨으면 좋겠다

  • 25.03.30 00:46

    행복하셨으면 좋겠다ㅠㅠ

  • 25.03.30 00:47

    행복하세요ㅠㅠㅠㅠ

  • 25.03.30 00:49

    아 ㅁㅊ 영수증 왜 놓고 가나 했는데 본인이 노숙자라 훔친거 갖다 줬다고 오해해서 사장님이 피해 볼까봐 그런거였네... 미치겠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잘 풀려서 너무 다행이다...

  • 25.03.30 00:50

    마음 따듯한 분이라 죄책감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졌단게 너무 슬프다 행복하셨으면

  • 25.03.30 00:51

    ㅠㅠㅠㅠ

  • 25.03.30 00:52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 25.03.30 00:54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궁금하네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다

  • 25.03.30 00:55

    지금 잘 살고계시나요....잘 살고계셨으면......

  • 25.03.30 00:56

    너무 책임감이 강해서 오히려 벗어나기 힘드셨나보다.,

  • 25.03.30 00:59

    잘살고계셨으면좋겠다ㅠㅜ

  • 25.03.30 01:02

    ㅠㅠㅠㅠ 잘지내셨으면

  • 25.03.30 01:05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까 ㅜㅜ

  • 아… 진짜 다행이야

  • 25.03.30 01:13

    행복하세요 다들 ㅜㅜ

  • 25.03.30 01:38

    아이고 ...ㅠㅠㅠㅠ

  • 25.03.30 01:43

    ㅠㅠㅠㅠㅠ

  • 25.03.30 01:51

  • 25.03.30 02:32

    잘살고계셨으면 좋겠다

  • 25.03.30 02:48

    눈물나네ㅜㅜ

  • 25.03.30 03:37

    울컥해 .. 몇년을 뭐든 것을 자기한테 돌리고 살았다니 …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을텐제

  • 25.03.30 04:00

    와 선물인거 같은데 영수증은 뭐지? 하고 보다가..ㅠㅜㅠㅠㅠㅠ 다들 행복하시길

  • 25.03.30 04:39

    행복하세요

  • 25.03.30 05:21

    동네 사람들이 다 좋은 분들이라서 보다가 눈물 줄줄남

  • 행복하세요

  • 25.03.30 12:45

    좋은사람들이 만났네ㅜ

  • 25.03.30 19:24

    눈물난다 진짜 ㅠㅠ

  • 25.03.31 00:13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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