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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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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33년만에 자신이 엄마한테 잘못이 없다는걸 알게된 배우 반응
랄라블라올리브영 추천 1 조회 78,244 25.03.30 05:3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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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30 05:42

    첫댓글 에이미 엄마ㅋㅋ 연기 개잘해

  • 25.03.30 05:54

    33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마침내 가벼워지셨다니 다행이다

  • 25.03.30 06:24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주인공 맞나? 멋지게 나이드셨네

  • 25.03.30 06:24

    타이타닉 고모분이시네!!!

  • 죄책감의 무게가 그동안 얼마나 무거웠을까 ㅜㅜ.. 그럴만한 일이 아니였는데 33년동안 짊어져오다니 에휴

  • 25.03.30 06:26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엄마의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우니까 엄마 행동의 이유를 내 잘못에서 찾았구나..
    어쩌면 소감 영상 다시 보는 건 큰 용기가 필요했겠다

  • 25.03.30 06:57

    ㅜㅜ

  • ㅠㅠㅠㅠㅠㅠ

  • 25.03.30 09:27

    ㅠㅠ아

  • 25.03.30 07:25

    33년동안이나 품을 정도였다니...ㅜㅜ

  • 25.03.30 08:03

    어떻게든 엄마를 이해하고 싶어서 33년동안 소감영상도 다시 안보셨네.... 내가 뭔갈 잘못했겠지... 하면서

  • 25.03.30 08:38

    몰리!! ㅠㅠ 할머니가 되셨네... 편해졌다니 다행이에요

  • 25.03.30 08:55

    걍 엄마가 나르였던걸 ㅜ

  • 25.03.30 08:56

    쌍욕나오네

  • 25.03.30 09:03

    우리엄마랑 반응똑같다 ㅎㅎ 매사 저런식인데..이해해보려고 지금껏 노력했지만 이젠 그러지않기로했어

  • 25.03.30 10:00

    캐시… 이해하려고 평생을 애썼구나 ㅠㅠ

  • 25.03.30 10:38

    자신의 성취로 이뤄낸 기쁜 순간들마저 나르 엄마가 주인공인 이야기로 남는게... 늦게나마 털어버리셔서 다행이다

  • 25.03.30 10:44

    난 엄마의 잘못은 어느정도 눈 감아줄수 있어... 나를 만들어준 사람인데 나한텐 어느정도 신적인 존재잖아.. 그래도 엄마가 착해서 내가 이런 생각 갖는게 가능한걸수도 있지..

  • 25.03.30 10:51

    맘 아프다

  • 25.03.30 10:55

    슬프다...

  • 25.03.30 11:19

    아휴.. 맘아파 ㅠㅠ

  • 25.03.30 12:57

    회피형이었구나ㅠㅠ짠하다

  • 25.03.30 12:58

    표정 바뀌는게 너무 가슴아프다 얼마나 오래 남아있는 상처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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