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씨(59)는 작년부터 반찬에서 오징어채볶음을 제외하고 콩나물 무침으로 대체했다. 김씨는 “오징어채 가격이 너무 올라 어쩔 수 없었다”라며 “경기가 어려우니 손님들도 많이 줄었는데 상황이 조금 나아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환율이 고공행진을 하며 물가 상승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식품업체들은 여러 품목의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올리며 국민밥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와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가공식품 물가지수는 122.03(2020년=100)으로 작년 동월보다 2.7%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월(3.2%)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전체 소비자물가상승률(2.2%)을 상회한 수치다.
첫댓글 우리동네 호프집도 이제 안쥼 ㅠㅠ 기본안주엿는데
오징어채진짜비싸ㅠ
옛날에도 비싸다고생각했는데 요즘은..
오징어채 진쨔 비싸긴 하더라...
오징어채 진짜 비싸.. 진미채 만들려다가도 냐려놓는다ㅠ
진미채.....먹고싶다.....비싸...ㅠㅠㅠ
진미채젤좋아하는데 너무비쌈...
몇년 전 발주할 때 국내산 진미채는 500g에 오만원, 페루산 진미채는 만오천원 정도 하더라... 진미채 좋아했는데 이렇게 비쌀 줄 몰랐음.
개비싸긴하더라
넘 비싸져서 이제 언니가 안해줌..오로지 개비돈으로 산 엄마표만 먹을 수 있음 ㅠ...가난한 자취생은 그저 눈물만 ㅠ...예전엔 언니가 진미채로 김밥 자주 해줬는데 ㅠ
진미채 너무 비쌈....
헉 ㅠㅠ..!
반찬가게에서 일하는데 진미채 가격 미침.. 진심 뺄수도 없고 사장님 미칠라함
진짜 개비쌈 .... 나도 일년만인가 사먹었어 ㅠㅠㅠ
엄마랑 마트 갔는데 800그람에 4만 얼마!!!!! 보고 깜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