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폭싹 속았수다 행사 후
길 지나가던 어르신께서 아이유에게 악수 신청했는데
바로 달려가 바지에 손 닦고 악수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이지은 백년만년 행복해!!!!!!!!!
저몸짓이 진짜 꾸밈없고 ... 너무 본투비 예의바름이잔아....
이지은 백년만년 행복해!!!!!!!!!
저몸짓이 진짜 꾸밈없고 ... 너무 본투비 예의바름이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