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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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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자작 시 [신동조] 카랑코에의 봄
신 동 조 추천 0 조회 58 15.04.03 18: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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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3 20:30

    첫댓글 수줍은 소녀처럼 오는 설레임의 꽃 카랑코에.. 너무 예쁘더군요.
    이름도 예쁘고..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 15.04.04 11:11

    아! 봄은 옛사랑 찾아 오곤 하는군요. 아름다운 시 잘 읽었습니다.

  • 15.04.04 16:36

    멋진 시네요. 이명숙 시인님이 올려주신 가랑코에 사진을 보고 얼마 전 화원에서 본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사람 이름쯤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여튼 이 작은 꽃 가랑코에의 시를 보고 이렇게도 멋진 시를 써 낼 수 있는 신동조님의 능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즐감하였습니다.

  • 15.04.05 16:56

    특히
    마지막 연을 잘 감상합니다
    돌나물과의 작은 꽃, 식물성의 순수함이 풋풋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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