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백신과 어린이 백신 맞지마세요.

[바이칼]

지금 카페 분위기는 명상과 영적자아에 대하여

활발히 토론 및 실천 분위기인데..

이렇게 현실이슈를 가져와서 두려움에 대한 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

이럴때 키미공주님의 든든한 말씀이 있으시면 더 도움이 될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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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백신 이슈 후

재개된 백신중에 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중

10명이 사망하였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상온 백신이슈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한번도

없었던 사건으로 백신 대량 반품이란 사태는

아마 없었을것입니다. )

아마도 상온백신 이슈는 언론에 나왔지만..

글러벌 세력이 백신을 그냥 맞게끔

반품 한척 한것은 아닐까 싶네요.

지난 10년동안 독감 예방주사 사망자는 25명 이라고 합니다.

1년 평균 3명이하 인데요.

한달이 안되어 벌써 10여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16세 고등학생도 있습니다.

어르신의 경우 3~4시간만에 사망하셨다고 하더군요.

이상한점은 경찰이 사망시각 발표할때 하루 늦추어

공식 발표한모양입니다.

27~28시간만에 사망으로요. 사실 3~4시간이죠.

다시 번복하였다는데..

경찰 윗선에 어떤놈이 있는것은 확실하고

한국도 하루빨리 처리되길 바랍니다.

백신과 별개로 복어독이면 최대8시간만에..

뱀독이면 독이 몸에퍼지는 시간이 있겠지만

빠르면 수분~3시간만에 사망할정도라고 합니다.

이와 비교하면 이번 백신이 독약과 다른 점이 있는지...

독감 백신 종류도 골고루 맞추었다 하더군요.
이말은 어떤 백신이든 맞으면 죽을확율이 높다는 의미지요.

어쩐지 야당에서 전국민 백신 무료 주장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네요.

이미 청소년들도 무료접종이죠. 

백신 맞지 마세요.

백신을 무조건 맞으셔야 겠거든..

내년 1월이후에 분위기 보시고 3마넌 내시고

맞으세요.

부탁드립니다.

[바이칼]

자기 전에 잠깐 뉴스 봤다가 큰일이겠다 싶어
급하게 소식올립니다. 몇일전에는 5명이었는데 말이죠.
벌써 10명이 돌아가셨다합니다.

[바이칼]

방금 뉴스에 11명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합니다.
돌아가신분들 명복을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바이칼]

17명째라고 합니다..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정도면 전시상황입니다. 매우기분이 안좋군요.
모두들 기도를 드려 주세요....

[바이칼]

맞아요..맞아요.. 외계인 얘기는 그런가..? 하는 자세 취하다가도
백신 이야기 나오면 자기가 더 잘안다고
내몸이니까 상관마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계 정혜]

백신 박살내자

[바이칼]

정혜님도 주변에 얘기좀 잘해주세요^^

[라파엘라]

바이칼님~ 오늘 우리 아기 돌이었는데 보건소에서 필수예방접종 사전알림이 와서 심정이 착잡했습니다. 저 혼자 키우는 거면 쉬운데 신랑은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결국 제가 틈틈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신랑과 합의하는 방법이 최선이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바이칼]

그래요. 안타깝지요. 사실 저 어렸을때에도
지금에 비해서 백신 숫자가 꽤나 적게 맞았어도
큰병 안걸리고 잘살아있답니다.

될수록 최대한 지연시켜서 내년 2월이후에
맞을지 말지 생각해보자구요.
저도 그동안 돌아가는 정세 잘 봐두다가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라디오스타]

힘내세요 ㅠㅠ 정말 남일같지 않네요 ㅠㅠㅠㅠㅠㅠ
전 주도권(?)이 제가 가지고 있다보니 좀 쉬웠어요ㅠㅠ
전 아이 안맞춥니다 절대로요 ㅠㅠ

[라파엘라]

라디오스타님~ 감사합니다~! ^^

[아나하타]

여당에선 통신비 주자고 했을때 야당에서는 전국민 백신 무료백신 하자고 주장했지요.

[바이칼]

둘다 똑같은 넘들이지요. 문대통령 주위에 좀더 애국자들이
들어와서 활약을 해야 할텐데요. 한국 기사님도 같이 도움주시고요..

[악어잡는사자]

이쯤되면 살인백신 접종하는 의료관계자 모조리 살인죄로 기소해야 할 듯...
대통령 양반? 이쯤되면 곧바로 백신접종 모두 중단시키고 사망원인 철저히 조사하는 게 순리이지 않소? 그렇게 의료계 인사들에게 휘둘릴 정도로 힘이 없습니까? 사람 몇 명 죽는 건 부수적 피해일 뿐이다 이런거요?? 기저질환이 있었다는 둥 백신자체 문제 아니다라고 변명 같지도 않은 헛소리 하는 의료계 놈들아 하늘이 두렵지 않느냐??

[바이칼]

맞아요. 사자님 말씀대로 기저질환이니.. 말장난 하는것 보세요.
사람이 죽었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질본도 질본청장도 이번기회에 커밍아웃 한거라 봅니다.
나쁜넘들이지요.

백신을 개발하는데 3~10년이 걸리는데..
백신이 문제없다 조사하는데 일주일도 안걸릴까요?
그게 바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겪 아니겠습니까..에효

[심장진동 크리스탈 성의 빛]

그나마 우란 백신의 위험을 알고 있지만
모르는 이들은 백신의 사망뉴스가
코로나의 두려움을 더 증가시키는 수단이 되죠...
백신도 없어 더 무서운 존재로....
그들은 이런 뉴스로 그 두가지를 다 노리는듯 합니다..

[바이칼]

두려움은 글러벌리스트와 랩틸리언이 먹고사는 영양분과 같지요.
두려움을 떨쳐내야.. 사랑하는 길로 들어선다고 들었는데
이번기회에 두려움을 떨쳐내는 생각을 해야하겠어요.

진실도 알아야 두려움을 떨쳐내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흡흡]

문제의 여지가 있는 10% 물량 회수했습니다 ;;; 무엇때문에 그런건지는 확인해봐야 할듯 싶어요

[바이칼]

10퍼센트 회수했군요. 당분간 예의 주시 해봅시다..

[파이팅팅~~!]

세뇌를 너무 잘 시켰나봐요... ㅠㅠㅠㅠ 그래도 저희는 알려줘야 합니다
지금 이 독감 주사로 인한 사망이 기회로 다기와 사람들에게 알릴때 더욱 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이칼]

맞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이번 뉴스와
저번 상온 백신 반품 사태를 엮어서 설명해주면..
알아들을 사람이 조금더 많아질겁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무신경할까요.
더구나 내가 죽을수 있는 문제니.. 효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스위프트]

홍역을 앓고나면 자연적으로 더이상 홍역이 안걸리죠 그병을 앓았다는건 치료와 동시에 자연백신을 맞은거나 다름없다는거죠
독감을 걸리고 치료되는 과정에서
자연백신은 맞은효과가 나지요
독감을 걸려본사람은 독감백신 맞을필요가 없어요
이걸 그들이 몰라서 백신을 해마다 맞추게 만들까요?
절대 맞으면 안됩니다

[바이칼]

해마다 연구비를 있는대로 퍼부어서
변종을 만들었을거 같습니다.

새로운 변종을 만들다보면,, 사쓰도 만들어지고
에이즈도 만들어지고,, 에볼라도.. 메르스도 만들어지겠지요.

[앗싸최고최고]

헐 10명이나ㅜ
독감 백신 맞지 말라고 해도 지인들 벌써 맞았대요.

[바이칼]

최고님 가족만큼은 최대한 설득해봐야 겠어요.
저도 열심히 설득중이긴 합니다.ㅎㅎ

[절대너구리]

백신 맞고 너무 많이 죽어요.

[바이칼]

3년전 인도네시아 비행기 격추사건에 타있던 사람들중에
에이즈 백신의 1인자이자 협회 회장이 죽었다 합니다.

에이즈 치료제를 거의 만들었고, 클로로퀸의 응용 백신으로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도 죽일수 있겠끔 연구하려하였다고 하지요.

그 다음년도에 빌게이츠가 뜬금없이 백신에 투자한다하며
기자회견도 하였고요.
이후 코로나가 확산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