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 교사는 가르치는 직분으로 성령의 은사로 하는 직분이죠..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목사와 교사는 가르치는 직분으로 성도들은 온전한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직분이죠.
성령의 은사는 성령님으로 부터 받은 직분입니다.
그런데 신학교를 나와서 그 신학교에 목사로 안수하고 하는 것이 성경에 말하는 목사가 아닙니다.
목회자는 장로의 회에어 안수하고 세우는 직분이죠.
디모데 전서 4장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성령의 은사는 두가지 방향으로 주십니다.
하나는 성도을 양육하기 위해서 주시는 은사가 있고
하나는 성도가 아닌 사람을 성도로 만들게 하는 직분으로 주는 은사가 있습니다.
전도자는 성도가 아닌 사람에게 전도를 하여 성도로 삼는 일을 하는 직분이고
목회자는 성도가 된 사람은 양육하고 성장하게 하여 주의 군사로 양육한 직분이죠.
전도자와 목회자는 서로 다른 직분으로 같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로마서 12장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목회자는 성도들을 양육하는 목자로 가르치는 은사이기 때문에. 일요일날 성도들이 모이면 설교를 하죠
이 설교가 성경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예배가 아니고. 성도들 양육하는 겁니다.
그런데 목사가 성도를 가르치기 위해서 설교을 예배라고 생각하고 믿고 예배한다고 하고 있죠.
니골라 당이. 바로 니골라의 뜻이 성도들을 지배하는 자.. 즉 성도들의 머리가 되는 자.
우리나라는 거의 니골라 당이죠. 목사가 교회의 머리이라고 생각하죠.
갈렙의 주장을 보면..
목회자가 교인들에게 신령한 영의 양식을 주는 자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늘 말하지만 이자는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율법주의자. 율법을 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자.
갈라디아서 5 :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으니까. 갑렙이 목회자로 교인들에 영의 양식을 주고 있다고 말하죠?
우리는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성스러운 영이시는 성령님에게 인도를 받는 영적인 사람들이죠.
목회자에게 영의 양식을 받는 자들이 아니고. 우리 영이 거듭남을 통해서 성령님으로 부터 영적인 교제와 교통으로 사는 사람들이죠.
사람인 목회자가 영의 양식을 주어 받는 그런 존재들이 아닙니다.
율법에서는 레위지파의 제사장에게 십일조라는 것을 주어야 햇습니다.
율법으로 적으로는 다른 지파가 제사장 지파에게 땅의 소산의 십일조를 줘야 했죠
그러나 신약에서는 믿는 모든 사람들이 다.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은 속죄제사를 하는 아론의 반차의 대제사장이 있고. 나머지 레위지파는 그냥 제사장입니다.
이 아론의 반차의 대제사장을 빼고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일을 했죠
다른 지파는 하나님으로 부터 땅을 기업으로 받고 레위 지파는 하나님의 일을 기업으로 받았죠
그래서 땅을 기업으로 받은 다른 지파가. 그 땅을 기업으로 받은 땅의 소득의 십일조를 레위지파에게 했고 레위지파가 하나님을 일만을 수행하게 한 겁니다. 그리고 그 레위지파가 받은 십일조에서 또 십일조를 아론의 반차인 대제사장에게 한 것이죠
구약의 율법에서는 례위 지파가 다른 일을 하면 안됩니다. 오르지 하나님의 일만 전담을 합니다.
신약에서는 대제사장은 예수님이죠. 구약의 율법에서는 아론의 반차이고. 신약에서 예수님은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른 대제사장으로써 대제사장이고 우리는 제사장들입니다.
우리는 제사장으로써 하나님의 일꾼들입니다.
구약에 제사장은 다른 지파로 부터 십일조을 받고 하나님의 일꾼이지만.
신약은 믿는 사람들이 다 제사장으로 일꾼.
목회자만 하나님의 일꾼으로 삯을 받는 일꾼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들은 다 지비량으로 하니님의 일꾼이죠..
갈렙이 율법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율법에서 중보의 역활을 제사장들이 했죠
그리고 율법에 따라 자기가 영의 양식을 공급하는 자로 생각하고 자빠졌죠
결국은 갈렙의 주장에서 보면 목회자가 영의 양식을 공급하는 중보자라고 주장하는 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모두 성령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서로 봉사하고 서로 돕고 협력하는 관계로 교회의 지체들이죠
목회자를 섬기는 일이 죄가 됩니다. 또 십일조를 하는 것도 죄입니다.
목사에게 삯을 주는 것이 죄입니다. 성경에서는 그런 삯꾼 목자를 따르지 말라고 하고 있죠
요한복음 10장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4절에 양도 목사를 알아본다는 것이죠.
선한 목자에게는 선한 양이 있고
삯꾼 목자에게는 삯을 바치는 양들이 있겠죠
첫댓글
그러면.....
너는....
내가 보기엔 넌 삯꾼 목사도 아니고..
그낭 삯꾼 양아치로 보임.
병신아
나는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이 쪽에 가깝지. 등신아
나는 목회자도 아니고 성도일 뿐..
적그리스도의 영에 속한 자들을 분별하는 은사
거듭남이 먼지도 모르는 너 같은 넘들을 분별하잖아 ㅋㅋ
갈렙도 율법은 폐하지 않아서 지켜야 한다는 주장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이 아니라고 분별해 주잖아.
성경으로 인도 받은 거듭난 사람은 율법 아래 있지 않거든 ㅋㅋ
등신아. ㅋㅋ
그리고 병신아
내가 삯꾼이 될려면. 돈을 받아야 하는데..
돈 좀 줘봐.
나도 돈 좀 받고 삯꾼 좀 해보자
얼마줄래
나도 적게 주면 소훌할 수 있으니까 많이 줘ㅋㅋㅋ
나도 사기 좋아해. 사기좀 올려줘 ㅋㅋ
많이..
ㅋㅋㅋㅋ
레위기 신명기에 보면 제사장의 분깃이 있습니다. 민수기에 보면 가나안 정벌이후 토지를 분배할 때 명확하게 레위지파를 위해 성과 토지를 분배합니다. 무식한 소리 그만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