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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명절이지만 차례를 못지내?요ㅠㅠ
pink love 추천 0 조회 1,060 12.01.23 01:3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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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힘내세요 토닥토닥

  • 12.01.23 02:36

    너무 안타깝네여 ㅜㅜ
    힘내시구요..님이 고생하신만큼
    좋은날 반드시 올꺼에요!
    속상하지만 착한 아이들 보며 기운내세여

  • 아.. 정말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뭐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ㅜ
    힘내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12.01.23 06:03

    22222다른 방법을 찾으셔요

  • 12.01.23 06:05

    정말 힘드시겠어요.. 긴병에 효자 없다는데, 벌써 5년째... 나중에 더 큰 복 받으실겁니다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1.23 07:09

    복받습니다 힘내시고요

  • 12.01.23 07:19

    병원이 아닌 입소시설로 옮겨보시는건. . .65세 미만이어도 노인성질환이 있으시면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 기운내시고요

  • 12.01.23 10:05

    222 정부지원도 가능할수도 있을거예요.
    님 식구들도 사셔야죠..ㅜㅜ

  • 12.01.23 08:43

    정말 글쓴분 대단하시네요 그 모든걸 참고 생활하고 계시니 분명히 복받으실겁니다 힘내세요 ~~

  • 12.01.23 09:23

    병원비,,,그게 정말 사람 맥빠지게 하는 거 같아요. 간단한 치료는 고맙지만 돈을 너무 갈취해요.

  • 12.01.23 11:05

    동사무소가셔서 기초생활수급자로 등록하시고 등록되면 요양병원으로 모시세요 저희 삼촌도 비슷한 경우였답니다 요양병원으로 수급자로 모시면 간식비정도만 부치면되요

  • 12.01.23 12:07

    22222그리고 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 신청하셔서 요양원으로 모시면 많은돈 들이지 않고 케어할 수 있어요.

  • 12.01.23 11:07

    복 많이많이 받습니다, 힘 내십시요,^^*

  • 12.01.23 14:07

    얼마나 억울(?)하실까요. 잘알아보시고 요양병원으로 옮기셨음좋겠네요...세상살이는 나만잘한다고 되는게 아닌가봐요ㅠ...힘내세요.

  • 12.01.23 14:56

    정말 안타깝네요. 에구,. 힘내세요.

  • 12.01.23 17:03

    나중에 복 많이 받기보다 지금 당장 내가 힘든데ㅠ..방법을 찾아보세요..남편분도 힘드실거라 안타깝고.글읽는 동안 제가 마음이 짠~하네요.

  • 12.01.23 20:49

    힘내세요

  • 12.01.23 21:12

    혹시 국가에서 보조 받거나 그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병원원부과나 큰 병원 복지팀이 그런거 잘 아실거에요.

  • 12.01.23 21:27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좀더 힘내시구요~
    골드미세스님 말씀대로,일단 동사무소에가셔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하세요.
    그리고 수시로 동사무소 찿아가서 어려운 현실을 전하시고요.(죽는소리)
    신청하시면 복지사가 님댁(병원)으로 실사를 몇번 나갈꺼예요.심사기준에 적합하면 2달정도면 수급자로
    등록해줍니다.(수급비도 나오구요 한달에 약40~50만정도)
    환자분의 직계 존비속이 안계시니 수급자로 등록되는데는 별문제없을거예요.
    그후 요양병원으로 모시면 병원비는 거의 들지않습니다.
    (가까운 요양병원 방문하여 사무장님과도 상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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