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12/21 월급(남친, 나)
12/26 상품권 수입(나)
12/27 잔여분 수입(나), 야근비수입(나)
12/28 소급분 수입(나), 모임비 환급수입(나)
1/3 교통비 수입(나)
<도전금액>
생활비 100,000(공과금제외)(+29,350)
교통비 100,000(주유비,대중교통포함)(+30,750)
데이트비 150,000(문화비, 기타잡비)(+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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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지출>
12/21 주유비 30,000, 렌즈세척제 5,000, 너구리 2,520
12/22 모듬쌈 2,650, 생고구마칩 1,580, 비닐봉투 50
양파 2,880, 두부+콩나물 2,090, 군만두2 4,800
비엔나소세지 2,190, 목살 10,110,스타우트 930
카프리 930, 장요구르트 2,800, 참치 4,070
12/23 목욕비 5,000
12/24 지하철비 3,600, 미스터피자 29,400,
올드미스다이어리 14,500, 영화관 간식 5,000
크리스마스 케익 12,000
12/25 던킨 음료2잔 5,400, 무교낙지 18,000
지하철비 5,000, 택시비 10,500,
지하철 출금 수수료 1,300, 맥주집 24,000
12/26 무지출 1
12/27 마을버스비 650
12/28 비닐봉투 50, 쌀 15,800, 위생용품 5,900
녹차 및 음료 1,500
12/29 호적등본 1,200
12/30 마을버스 1,300, 시외버스 5,400, 호두과자 3,000
핫도그 5,200, 역 아침식사 12,500, 하겐다즈 9,500
지하철 2,200, 칼국수 7,000, 맥도날드 6200, 지하철 1,300,
버스 1,100, 책대여 500 (총 55,200)
12/31 오리고기(울부모님) 40,000, 책대여 1,000, 맥주집 14,000 (총 55,000)
1/1 버스 1,100, 지하철 1,300, 소고기(남친식구) 115,000, 빵집 11,000
출금 수수료 300, 시외버스 5,400, 택시 3,000 (총137,100)
1/2 주유비 30,000, 엔진오일 5,000
1/3 무지출 2
1/4 무지출 3 예정
1/5 무지출 4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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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지출>
12/21 자유적립적금 850,000, 용돈(엄마10,남친20) 300,000
자동차세 128,410, 관리비 15,000
12/22 경조사 30,000
12/26 보험료2개월분(남친)109,100
종신보험료(나) 109,049, 핸펀 26,380,
인터넷 19,800, 가스요금 14,150, 전기요금 15,380
12/27 정기적금(남친) 1,000,000, 펀드(남친) 100,000
펀드(나) 100,000
12/28 자유적립적금(남친) 500,000
12/29 자유적립적금(남친) 500,000
1/5 펀드(나) 100,000, 펀드(남친) 100,000 예정
1/6 경조사 30,000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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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지출>
12/25 광명-부산 KTX 상하행 2명 166,800 - 연말 기차표 예매
부츠 ??? (3개월) - 몇개월 고민하다가...^^;
12/29 cfa 등록 및 응시료 $845
12/30 *부산가는 예산 (12/30-1/1): 현금 총60만원 지출예정
부모님 용돈(나) 200,000, 부모님 용돈(남친) 200,000
연말경비(부모님식사,고향친구) 200,000, 초과경비 4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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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만에 무지출이네염...ㅎㅎ
자동차세 선급 할인 아세염??
음...자동차세가 6,12월 나오잖아염...
근데 그것을 1월에 선납신청하면
10프로 할인해서 1월에 완납하실 수 있어염...
담당구청에 전화해서 신청하시면 고지서를
집으로 보내주구욤...^^
남친 보험때문에 고민하고 있어염...
정기보험이 보장기간이 너무 짧아서(20년)
해약하고 종신보험으로 갈아탈까 싶어서염...
보험쪽은 원체 몰라서염^^;;
엄마 친구분에게 견적좀 뽑아달라고 했더니
21만 얼마인가 내주셔서...어찌해야할지...
한달은 엄마 친구분이 내주신다고 했구욤...
그만큼 종신보험이 많이 남는다는 거겠죠ㅡㅡ^
정말 이 카페 알고 나서 좋은 점은
알면 알수록 절약할 수 있다는 거예염...
도처에 감기환자들이 많아염...
감기조심하시구욤
^------------^
첫댓글 항상 열심히 사셔서 부러운 찌끄미님 글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사실 딴분들도 글 달고 싶은데..ㅜㅜ 얼마전 악성코드사건때문에.. 댓글 안달려있는글은.. 무서워서 못달겟어요ㅠㅠ 역시 아는 이름은 나름대로 믿음감이 ㅎㅎ
악성코드욤??전 팝업차단을 항상 해놔서리...비니얌님 문화생활 잘 할 수 있는 비법좀 전수해주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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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저도 고민하고 있어염...워낙 보험이 장기이다 보니...역시 오래전 부터 알뜰하셨군요...전 첨 알아서리...부끄~~
고정지출이 거의 적금이네요..와- 부럽당~ㅎㅎㅎ 저희도 선납하려했지만 헉, 넘 힘들어서요..ㅠ 좋은방법이긴하지만..ㅋ 난쥬 해야겠어요.
아네염...연말상여랑 해서 자유적금을 넣은거구염...평달에는 허덕허덕 거려염...그래서 좀 더 알뜰하게 살아야하는뎅...건뚱님의 요리사진을 못봐서 아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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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집이 김해로 이사갔어염...그래도 주 활동무대는 부산이죠...^^
저도 작년초에 보험끝난후로 아직도 안들고 있어요...ㅡㅠ 보험이랑 펀드가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보험 들어야 해염...전 극도의 위험회피주의자라서...저 보험회사 직원은 아니예염...진이님~~^^;;;
근데 보험료가 21만원이면 너무 부담아닐까요? 지금이야 혼자라서 괜찮지만 나중에 가정이 생기고 하면...잘 고려해보심이 좋을듯하네요.
그쵸...그래서 고민중이예염~제 종신보험두 다른 사람들이 비싸다고 그랬었는뎅...계속 고민할 것 같아욤...액수가 크다보니...좋은 말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