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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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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엄마가 인터넷 고스톱에 중독됐는데.jpg
폽포민트 추천 0 조회 42,610 25.04.02 21:35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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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2 23:26

    아....ㅜ

  • 25.04.02 23:34

    제발 구라... 제발....

  • 25.04.02 23:42

    하 속상해

  • 25.04.03 00:19

    아..진짜 맘 아파..아..

  • 25.04.03 00:21

    하 거짓말ㅜㅠㅠㅠㅠㅠㅠ

  • 25.04.03 00:29

    속상해 죽겠네 진짜

  • 25.04.03 00:32

    진짜... 아이처럼 우셨다는 표현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 25.04.03 00:39

    하씨 제발 주작이라 해줘.. 진짜 마음 무너진댜

  • 25.04.03 00:44

    와 최근 본 글 중에 제일 슬퍼 .... 엉엉 우셨다는게.....

  • 25.04.03 00:46

    불쾌함 느껴질정도로 속상함

  • 25.04.03 01:35

    속상함 포인트가 너무 많아...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

  • 25.04.03 02:11

    진짜 속상한게 뭐냐면 저 사이버머니도 모으기 개힘듬.. 모을라치면 갑자기 지고 모을라치면 자꾸 지는데 그때마다 진찌 돈을 잃는 기분이었을거아냐.. 그게 너무 속상함..

  • 25.04.03 02:49

    아....

  • 25.04.03 02:15

    안돼 ㅅㅂ 주작일거야 ㅠㅠㅠ

  • 25.04.03 02:49

    마음 미어진다..

  • 25.04.03 04:42

    댓 먼저보는데 본문 볼 용기가 없네..ㅠ

  • 25.04.03 06:57

    아..ㅠㅠ

  • 25.04.03 11:15

    이글볼때마다 엄마생각나 ㅎㅎㅎ 엄마 집나갔다가 다시 들어오셔서 내방에서 고스톱치는데
    나 중고딩때 강남역지하상가 1만원짜리가방 겁나 많았단말야
    엄마가 그거보면서 이쁘다고 나도 하나사달라고 했었는데 결국 돌아가셔서 못사드림 ㅎㅎㅎ

  • 25.04.03 20:30

    속상하다ㅠㅠㅠㅠㅠㅠ

  • 25.04.03 21:14

    아고 속상하다ㅜㅜㅜㅜ어머님 저 정도로 열심히 사셨으면 지금은 분명 뭐라도 해내셨을거고 잘 살고 계실거라고..믿고싶음ㅜㅜ

  • 25.04.04 01:39

    아이구…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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