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트레이닝을 받아야한다 or 보컬레슨을 받아야 한다.

[영훈(부천)]

박현우작곡가님이 "내가 65 년동안 작곡가 생활 하면서 전유진 같은 신동은 첨 봐요"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이런 신동을 예선 탈락 시킨 것도 제인생에도 처음본다.

노래를 전문적으로 배운적도 없고 기획사도 없이 혼자 유트브로 배운 실력이 이정도이다.

참으로 대단한 실력이다.

여러분들께서도 마찬가지겠지만 누구에게  빠져보긴 처음이다.

더구나 중학생가수에게 빠져있는 아버지를 보고  아들은 지금도 고개를 저을 정도로 넘 빠져 있다고 한다.

회사 경리도 사무실에서 거의 매일 인터넷 검색하고 있으니 빠져도 넘 과하게 빠져있다고 아마도 심한 중독에 걸렸다고 다들 한마디씩 한다. 

평소저럼 그려려니 하고있다가 어느날 우연히 호프집에서 서울가살자의 첫회 방송을 보고 그만 와하고 감탄사를 나도 모르게  와와와만 입이 떡벌어져서 닫을줄을 몰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이제는  유명가수가 되어 있었고 가수님의 모든영상은 지금도 응원과 정독중이다.

<보컬트레이닝이냐 or 보컬레슨이냐>

전통적인 사제관계는 무조건 제자는 스승의 말을 들어야 했지만, 요즘같이 유튜브에서 노래꾼들이 발성법을 알려주는 세상에서는 여러가지를 보고 자신에게 맞는쪽을 받아 들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노래는 사람마다 장르도 틀리고 방법도 틀려서 누가 딱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본다. 

본인이 나에게 맞는 장르와 내 목소리에 내 감정에 맞구나를 느끼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사료된다.

보컬트레이닝의 문제가 아니고 사실 핵심은 돈이라고 본다.

활동 활발히 하길 원하지만  그게다 돈의 문제이다.

성년이라면 상대적으로 덜 드는데 현재는  중3이고 또  포항이고 대충계산을 해 보면 엄청나게 나온다.

그래서 팬들이 소속사에 들어가라고 난리인 것 같은데 그건 일반적인 견해이다.

여기서 전유진님의 매력이 보이는것 같다.

팬들은 소속사에 들어가서 방송출연 하고 음반도 내고 돈도 많이 벌라는 평범하게 성공하는 방식을 말을 한다.

전유진님는 그 반대로 가니 팬들은 전유진님이 어디로 튈지 몰라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중독되는 것 같다. 

그래서 전유진님의 인기가 아직까지 식지 않는거라고 본다.

많는 팬들이  숨을  처음 들을때 깊어진 감성과 몰입도에 무척 놀랐다.

이부분은 누가 훈련할수 없는 부분이 맞는것 같다.

그래서 천재가수라고 하나보다.

전유진님만의 독창적인 기교도 마찬가지이고 음정의 정확도와 안정감만  높이면 나무랄 데 가 없다.

강약조절 이런 부분은 기술적인 부분이라 약간의 보컬레슨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막귀들는  한 마디씩 하려한다.

본인의 필요성  좋은 스승 재정적 뒷받침에 3박자

가 맞아야 이 문제는 해결 된 다고 주장한다.

그건 실력는 있는데 보컬트레이닝을 하면 월등이 실력이 올라가므로 교육을 받는다.

그러나 소위 천재라고 한 전유진양는 천재이지 신는 아니니 모든게 완벽하게 지적질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천재성는 남들이 하나를 깨우칠때 5개이상을 습득하고 남들이 못하는 걸 천재는 단숨에 하고 자기걸로 만들어버린다.

이걸보고 천재성이고 전유진양을 천재가수라고 한다.

<천재가수는 립서비스라고 한다 or 아니다>

더 배울 필요 없는 천상의 목소리라고 하는 것는 팬들이 팬심에서 하는 소리라고 아니 립서비스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팬들도 있다.

감동이 없고 고음 목소리가 좋다고 2년만에 2억7천만뷰를 넘어서고 있다면 믿겠는가?

그냥 립서비스고 말하는 사람는 감성이 없는 사람이다.

여러명의 작곡가, 가수들이 전유진양의 천재 성을 보았기에 전유진양이  천재라고 말을 한다.

힘도없고 빽도없는 중학생 전유진양 한테  뭐가 아쉬워서 그많은 전문가들이 립서비스를 하겠나 사실이니까 칭찬을 한다고 본다.

전유진양에게 보컬트레이닝 받으라는건 팬 심이 부족해서 그런거라 본다.

전유진양는 부족한 부분들 스스로 깨닫는다. 

쓰리랑 부르기 전에 나 노래 너무 못한다.

자기 목소리가 듣기 싫었다고 했던 순수한 중학생이다.

흠없는 노래를 할수있게끔 예민한 귀를 타고 났으니 지켜보기만 하면된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성장을 할테니 말이다.

※PS

여러분도 글 읽어 보면서 어느쪽이 더 낫을지

댓글로 피력해주세요~

보컬트레이닝(        )

보컬레슨(        )

[허운(서울)]

저는 잘 모르겠어요.
알아서 잘 하시겠죠...^^

그보다 사진 영상 편집한 것 모으면 1시간 짜리 멋진 작품 나올 것 같습니다.

[영훈(부천)]

아네~
잘읽어주시어 거듭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
주말잘보네세요

[멕가이버(경기 부천)]

보컬레슨 ㅡ박현우 작곡가님
강추요!!

[허운(서울)]

더 배울 거 없다 했다면서요^^

[영훈(부천)]

역시 탁월한 선택입니다

[영훈(부천)]

박토벤쌤는 더가르칠게 없다고 했어요~
우리 팬들중에서 막귀팬들는 더부족하다고
소속사타령,보컬타령,음악시설타령,마이크타령만 합니다
변화하고 진화화고 있는데 1년전,2년전에 불렸던 노래의 막귀에서 못벗어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네비(부산)]

보컬트레이닝이 노래지도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가수의 목소리와 관련된 일체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입니다 노래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말이죠 되도안한 박선주가 보컬트레이닝의 위상을 지한테 맞게 바꿔버린겁니다 우리 유진양의 천상의 목소리를 위해서는 보컬트레이닝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영훈(부천)]

의견 감사합니다
네비님는 보컬트레이닝는 받아한다쪽입니다
의견는 존중됩니다
주말 좋은시간 보내세요

[운영자lll마이산(전북남원)]

영훈교수님 명강의 감동입니다...
완벽한 스승은 없는것
그러니
한스승 밑에서 다 배우는 것 보다
많은 고수들한테서
두루두루 섭렵한다면
최고의 고수반열에 오르겠죠?
우리
유진가수도 그런길을 걷는거 같아요~~**

[영훈(부천)]

와우~댓글이 많네요~
구구절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