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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종법사는 박 후보에게 “해탈초연 통합시중 평등지향(解脫超然 統合時中 平等指向)” 글귀와 효대화상이 그려진 포대화 족자, 염주, ‘작은창에 달빛 가득하니’ 산문집 한 권을 선물하면서, "효대화상은 동양의 산타클로스라고 불리는데 이 선물이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후보가 국민 대통합을 실천하고자 하는데 전체를 보고 때에 맞춰 또 실천하면 결국 평등을 지향할 것”이라는 뜻풀이를 들려줬다. 조윤선 대변인은 박 후보가 방명록에 “무아봉공(無我奉公)의 정신으로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힘쓰겠습니다”라고 남겼다며, "'무아봉공(無我奉公)' 이란 개인이나 자기 가족만을 위하려는 사상과 자유, 방종하는 행동을 버리고 오직 이타적 대승행(大乘行)으로써 일체 중생을 제도하는데 성심성의를 다하자는 뜻"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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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으로 좋은 문구입니다.다른 두 사람 자칭 후보 이 글의 의미가 뭔지나 알런지...
안철수는 어린애라 모르고
문재인은 문제있어 모르네요
오직 박후보만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힘쓰실분이십니다 필승 !!
고맙고요 건강하세요^^
대인다운 생각이고 훌륭하십니다.
네~~준비된 대통령 박근혜후보님 필승입니다
kakson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추운날씨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대한민국 얼시구 ! 우리나라 절시구 ~~~~~~~~~~~~~~ ^^*
얄밉이님 화이팅!!
멋진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