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주인공은 대구의 어느 한 집사의 퀴어축제 참석 후기입니다.
(원문)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teller&logNo=221248629140&proxyReferer=
아래는 텍스트만 편집함
내가 전주 동성애 퀴어 축제에서 6m장대를 4시간 동안 든 이유
GMW연합
8시간 전
(*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자가 추가한 것입니다)
대구에서 200km달려 전주 풍남문 광장에 도착했다.
풍남문 성곽을 끼고 경기전 전동성당 한옥마을과 연결된 전주시민과 관관객이 지나는 중앙 길목 풍남문광장
이 광장에 에 차려진 퀴어 동성애행사 무대와 부스 30여개...
이제 익숙해져버린 다른 차림의 퀴어 참가자들..
서울, 대구, 부산, 제주퀴어에 이어 전주 퀴어행사장 역시 나부끼는 정의당,녹색당,노동당 의 깃발들, 전교조/민노총 금속노조와 각 대학의 동성애 단체 깃발 그런데 전주에서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세월호 깃발..
그리고 광장에 설치된 위안부 할머니 동상.
세월호와 위안부를 가장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의당 그리고 퀴어축제마다 나부끼는 노랑색의 정의당 깃발..
빼앗겨 버린 것 같은 노란 병아리의 노란색, 봄의 상징 노란색이 어쩌다 한국에서 가장 정치적인 내가 싫어하는 색깔이 되었는지..
동성애 인권으로 포장하고 거짓 정보를 유통하고 마치 자기들이 善인냥 으쓱하는 퀴어 행사장에서 마이크 잡은 그 들의 이중성이 너무 싫다.
다른 지역 퀴어와 달리 전북외고 순창제일고등학교가 퀴어행사에 부스를 설치하고 직접 참여 했다.
▶전북외고 063-465-0086 순창제일고 063-653-1993
그래서 그런지 여고생들이 정말 많았고 여중생 그리고 초등학생들까지 퀴어행사에 참가 했다.
도착하여 행사 부스를 살펴보고 돌아다니며 물품을 구매하였다.
강풍의 바람과 차가운 기온에도 퀴어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은 웃으며 마치 소풍이라도 나온 마냥 신난 표정이었다.
13시 식전 행사 개막을 준비하려는 움직임에, 나도 구입한 책과 물품을 차량에 두고 지난해 대구 동성로 군형법반대 1인 시위 복장 그대로- 현역시절 전투복으로 갈아입었다.
6m 높이의 낚싯대에 2m되는 에이즈 팩트를 알리는 현수막을 달아 행사장으로 가면서 퀴어측과 충돌 없이 내가 할 일을 다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소원했다.
다른 지역 퀴어 행사와 달리 전주퀴어는 기독교계에서 대응 행사를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하였고 피켓 시위를 퀴어 행사장 가까이에서 하는 반대 측이 없어서인지 다른지역 퀴어 행사장에서 늘 보았던 퀴어행사와 반대 시위 참가자를 분리한 경찰병력의 인간띠도 없었다.
행사장 무대 바로 뒤편에서 준비한 현수막을 뽑아 들었다.
전주 정의당 간부인지 나를 저지 하였지만, 당연히! 굽히지 않았고, 무대부스 바로 뒤편으로 높이 6m의 낚시대 2m 의 현수막은 하늘로 높이 올라갔다.
시선집중!!
퀴어 본행사 개막식/공연을 보기위하여 광장에 둘러앉은 참가자들에게 바람을 타고 에이즈 팩트 현수막은 그대로 노출되었다.
정말 말 그대로 시선집중! 이었고 비웃고 비아냥거리는 표정, 손가락 욕, 제법 용감하게 전투복을 입고 서있는 나에게 다가와서 셀카를 찍는 게이들..
1시~5시, 퀴어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4시간동안 현수막을 들었다
강한 바람에 현수막을 지탱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아침/점심 먹을 정신도, 먹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4시간 넘게 현수막을 잡고 서 있으면서, 팔도 다리도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군대에서 부동자세를 많이 연습한 덕인지, 태권도 선수생활을 하면서 고통을 많이 참은 인내심 덕인지 몸은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너무 아프고 힘들었던 것은 바로 마음이다 행사를 즐기기 위하여 차가운 맨바닥에 엉덩이 매트도 없이, 덜덜 떨면서도 게이/레즈비언 참가자들이 준비한 공연에 앵콜 이라며 환호하는 아이들..
정말 어린 초등학생 여중생 여고생 그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그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있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 아이들이 퀴어 축제 행사장에 나오기 까지 잘못된 인권과 잘못된 교육을 누구로부터 받은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러웠고 눈물이 났다.
그리고 영문도 모른 채 관광 명소인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 외국인들은 행사노래에 맞춰 지나가는 발검음을 멈추고 지켜보며 듣고 춤추고 풍남문 행사장은 그렇게 시민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었다.
4월이라 하기엔 꽤 차가운 날씨 탓인지 서울과 대구, 부산처럼 눈살을 찌푸리고 보고 있기가 민망한 노출 의상이나 게이 레즈비언들의 심한 분장도 없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일반적인 축제 행사로 착각하기 좋을 행사였다.
▶퀴어축제장에 나타난 민주노총 차량
하지만 분명 나의 준비는 적중 했다.
더러운 동성애라는 반대 문구를 들은 것이 아니라 에이즈로 사망한 데이터를 글로 팩트 있게 적었고, 때문인지 현수막 문구를 보고 동성애와 에이즈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참가자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무대에서 춤추는 것을 보다가 내가 든 현수막 보기를 반복했다.
들고 서있던 현수막이 그들로 계속 신경이 쓰이게 했다는 말이다.
그 중 단지 비아냥의 시선이 아닌 무엇가 의문과 걱정의 눈으로 계속 나의 현수막을 보던 여중생 몇 명의 얼굴이 아직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그리고 행사장을 지나가던 미국인 원어민 강사가 나의 현수막 문구를 아주 유심히 살폈고, 정말 한국에 에이즈로 4천명이 죽었냐고 물었고 내가 미국의 에이즈 상황까지 알려 주었다.
한국말을 잘 하였다.
죽게 내버려 두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말했다.
수고하신다며 고개를 끄덕이며 가던 길을 갔다.
내 옆에 있던 사복경찰이 물었고 잠시 동성애 팩트를 일러주었고 공무원님들 정신 차리라고, 당신들 내년에 또 오늘과 같은 일을 반복해야하고 내년에는 오늘처럼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 말해주었더니 한숨을 쉬더라.
퀴어 행사장을 배경으로 페이스북 라이브를 찍어 알리려 했지만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폰을 꺼내 들기만 하면 번개같이 달려와 자기들 사진 찍는 것은 혐오이며 불법이라고 저지를 하는 통에 페이스북 라이브는 하지 못했다.
퀴어 행사장에 고등학생을 참여시킨 2개의 학교의 선생은 안 봐도 뻔 하다.
전교조 페미니스트 선생들... 이들이 아이들의 생각과 사고를 오염시키고 있다.
깃발을 들고 있기 전 풍남문 광장 골목 주변은 흡연하는 여성들로 가득했다.
퍼레이드가 출발하고 행사 부스 판매 자 진행자들은 광장에서 아무 거리낌없이 흡연을 했고 그중 여자 4명이 흡연 하는 것을 광장에서 흡연은 불법 이라고 끄라고 하니, 언어폭력이라고 경찰에 신고하겠단다..
▶퍼레이드에서 한 사람이 들고 있는 피켓의 내용은 후에 사실과 다른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리고 왜 에이즈로 죽어가는 청년들 침묵하고 거짓 정보만 유포하냐고 그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인권이고 사랑이냐고 말하니,
에이즈 감염은 이성간 어쩌구 하길래 바로 팩드를 말하니 하는말...
에이즈 걸리건 말건 내 알바가 아니란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참기가 힘들었다.
풍남문 가로수 위로 노점 판매행위 금지라는 현수막은 무용 지물이었고 전주시청이나 경찰은 아무도 저지 하지 않았다.
전주퀴어집행부는 교묘했다.
풍남문 광장 사용 신청을 한 전주평화인권연대에서 퀴어행사로 신청하면 신청을 불허 할 것을 예상하고 전주퀴어집행부 이름으로 신청하지 않고 '전주평화인권연대' 이름으로 행사명을 인권문화재행사로 퀴어행사가 아닌 것 처럼 신청했고 전주시에서 승인했지만 몇 일 후 이 행사가 퀴어 행사인 것을 언로 기사보도로 전주시에서 알게 되면서 사용신청을 불허 하였다.
풍남문 광장의 무대 행사부스 천막 30동은 광장사용 조례를 어긴 불법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버젓이 30개의 부스에서 판매행위를 했고 전주시나 경찰이 아무도 저지 하지 않았다.
소수자 인권이라 말하는 저들은 정말 거짓말을 너무 뻔뻔하게 잘한다.
부산1회 퀴어 구남로 도로점용 사용신청은 해운대구청이 애초에 불허 했지만 퀴어 측은 벌금을 내고 하겠다 했고 해운대 구청은 행사후 부산퀴어집행부에 과태료를 부과 했지만 부산 퀴어 집행부는 해운대 구청의 과태료 부과를 부당하다고 못 내겠다며 부산시청 법무과에 해운대구청의 과태료 청구를 취소하라며 소송을 내었다.(* 관련기사
매년 지역의 퀴어행사를 참여하며 보고 느끼는 것은 동성애자들이나 옹호자들은 준법정신이 전혀 없다.
도대체 한국 사회가 그들을 인권이라며 얼마나 보호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미 에이즈 치료비로만 2006년부터 2017년까지 5,415억 이라는 엄청난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었지만 저들은 감사는커녕 나처럼 동성애반대 하는 사람을 혐오세력으로 부르고 있다.
아니. 나는 한명의 청년이라도 에이즈 감염되어 고통 받기를 원하지 않는 보호세력이다.
이런 동성애자들의 행사에 매년 항상 연대하고 연합하는 최선봉에 서있는 정당은 정의당이다.
6.13 지방선거 전주지역 정의당 후보자는 노란 정의당 잠바를 입고 몇 시간 동안 행사장에서 선거홍보를 했고 참가자들과 사진을 찍었고 성소수자 보호를 공략으로 말하며 부스를 찾아 인사를 하고, 참가자들은 환호했다.
이런 불법적인 행사에 매년 연합하고 지원하는 정의당,녹색당, 노동당, 민노총 전교조 이들은 사회의 악이다.
나는 퀴어 행사를 접할 때 마다, 악의 연대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모든 법을 어기면서 자신들이 정의라고 말 할 수 있는가?
그들은‘ 퀴어축제’. ‘축제’라는 말을 사용한다.
축제는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것이지만 퀴어 축제는 절대 축제가 아니다.
행사장에 경찰병력이 동원되고 폴리스라인을 치고 사진촬영을 금지하는 축제가 있는가?
이번 전주는 그들의 전략이 성공한 축제이다.
하지만 올해 광주 대구 서울 부산 제주도 등의 퀴어에서는 더 많은 반대 인원들이 직접 행사장에서 반대를 외쳐야 한다.
그러면 경찰은 충돌을 막기 위하여 폴리스 라인을 치고 그들은 그들 무리 안에서 외침으로 끝나며 어린 참가자들은 흥미를 잃고 퀴어 축제 참가 의지가 떨어지게 된다.
부산 1회 퀴어가 부산교계 특히 청년들의 빠른 대응으로 구남로 행사장 주변을 반대피켓을 들고 빼곡히 애워싸면서 그들은 폴리스 라인 안으로 고립되었다.
그러면 행사를 주도한 집행부 외에 단순 참가자 동성애자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흥미를 잃어버린다 굳이 이런 행사에 경찰병력 반대인원이 뒤석인 곳에 나올 맘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유럽처럼 퀴어행사를 지역 축제처럼 만들고자 하는 힘도 떨어진다.
그들이 광장에 나와 외칠 때 반대의 목소리가 더 많은 외침이 있어야한다,
몸싸움으로 말싸움으로 충돌 하지 않아도 침묵하며 들고선 피켓한장으로 저들의 계획과 의지는 꺽일 것이다.
그러기에 나는 멈출 수 없다.
나는 남성동성애자들이 성관계를 하기위하여 사용하는 어플을 설치하고 그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이유는 딱 한가지 -에이즈 매독 곤지름 걸린다고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많은 게이들이 본인이 하는 항문성관계가 많은 질병에 노출된다는 사실을 모른다.
전주 퀴어를 마치고 차에 돌아와 한숨돌리고 폰을 들여다 보니 게이어플 메시지알림이 13개나 와있다.
그 중에 가장 충격적인 메시지 19살 165cm 64kg 오럴해드릴께요 만날래요?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전주 퀴어를 찾은 동성애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즉석에서 성관계 파트너를 물색하고 만나고 음욕을 해소한다.
동성애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은 게이어플을 보면 쉽게 알수 있다 .
이들에게 보건적인 바른 정보가 들어가야한다.
올해 하나님께서 우리가정에 셋째를 주셨다.
둘째와 8년 터울 몇 년을 노력했지만, 아이가 생기지않아 안 주시려나보다 단념 했을 때 셋째 영광이를 허락하셨다.
전주퀴어 때문에 길을 나서던 토요일은 아내가 산부인과 병원진료 예약된 날이다.
5개월에 접어 들면서 초음파사진으로 의료진이 안 알려줘도 성별을 알수 있고 뭐.. 물어보면 파랑이니 분홍이니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나에게는 중요한 날이다.
“미안해 잘 다녀올게 ~”
남편의 인사에 그래 조심해 영광이 나오는날에 병원 오면 되지 하는 아내의 말이 고맙다.미안하다..
한창 아버지의 손길과 시간이 필요한 두 딸들 주말 아버지의 부재를 감당할 나이가 아닌데 아버지가 하는 일이 의미있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아버지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주는 어린 두 딸..
퀴어문화축제 한 주전 전주기독교연합회가 4월 1일 전주시 충경로에서 '전주퀴어문화축제 반대' 행진을 하였다.
우리 가족에게 정말 중요한 시간의 큰 부분을 나는 동성애 반대에 쓰고 있다.
내 가족의 일 만큼 중요한 남의 일이 아닌 내 나라 대한민국의 건강과 생명이 달린 일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에이즈로 죽어가는데 정치와 이념 논쟁 따위는 필요없다.
이것은 생명이 걸린 일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 생명은 귀하다.
앞으로의 시간도 더 많이 애를 쓸 것이다.
나의 아버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복음을 영화롭게 필승!!
첫댓글 정의당은 왜 퀴어축제를 지지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국내 에이즈환자들의 실태와 감염경로를 조금만 신경써서 알아보면 정답이 나올텐데... 참.. 한심하네요ㅠㅠ
주여~아무런 할말이 없고 해답이 없는 이나라 주님이 하시지않으면 막을 수가 없네요~~~
주님~~~주님~~~~
절대 대한민국이 동성애를 합법화 하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상황을 보면 눈을 감고 아무것도 보고싶지 않은 답답한 마음뿐이지만...
더 기도하겠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ㅠㅠ
이 나라를 살리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이 악으로부터 건져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ㅠㅠ
아멘!
아멘!!!! 아멘!!!! 주님만이 이문제를 해결하실수 있습니다ㅠㅠㅠ
병인것을 모르는것이 병입니다.대한민국에는 동성연애가 알콜중독병처럼 .병이라고 말할수 있는 정신의사가 없나봐요. 다 병들어서. !
더이상 저들의 행위를 방치하면 안됩니다..
더 적극적으로 기독교가 막아야합니다..주님 이 나라를 살려 주옵소서..
아멘 주님도우소서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이 뿌리내리지 않게 도우소서
이런일을 묵묵히 해나가신분을 축복합니다 가정과 가족.태아도 주의 사랑으로 더욱 축복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죽게내버려두는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아멘!!!!
주님 이분과 가정을 축복하시고 천군천사로 보호하소서ㅠㅠ
아멘!!!
넘잘읽었습니다.동성애 퀴어축제..말만들어도 징그럽네요.악의 연대들을 한꺼번에 묻어버는 날을 기다리며..퀴어축제에 가셔서 하셨다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어요.ㅠ.ㅠ
아멘 아멘 하나님은 각가지 사명을 주시는데~~이분에겐 또 다른 사명자라는 마음이 드러 마음이 석연해 지네요
아무튼 고생 많으시네요~~
하나님의 은헤로 사명 잘 감당할수잇도록 중보 하겟습니다~~힘내시고요 듣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파오네요 홧팅 입니다
너무 귀한일 하시고 계시네요~~
동성애의 심각성이 두루두루 알려지길 바랄뿐입니다.
동성애의악한 영은 이땅에서 묶임받고 떠날지니라!!!
저들이 오히려 북한, 중국, 러시아에서 저런 짓을 하면 당장 사형이나 구금될텐데...국가의 법으로는 동성애를 사형으로 처리하는 것이 오히려 생명을 구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ㅜㅜㅜㅜ마음이아픕니다ㅜㅜ
하나님 아버지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저들을 도와주세요ᆢ
예수의 이름으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는 모든 더러운 마귀들과 영들은 대한민국에서 떠날지어다!! 전세계에서 손을 떼고 무저갱으로 떠나갈 지어다!!! 어린아이들에게 동성애를 미화시켜 가르치고 현혹시키는 모든 무리들은 심판을 받을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