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링구얼되는 애들 생각보다 정말 많이 없더라 데이케어 다니거나 맞벌이부부일 경우엔 보통 영어만 시킴 그래도 관심있으면 한글학교 보내는데 그래도 부모가 가정에서 붙잡고 시켜야 한국어 안잃어버림 근데 또 그렇게해도 언어 혼란와서 영어도 못하게 되는 케이스 있어서 체리는 진짜 운 좋은 편인듯
어릴때 저렇게 알려주는거 중요함.. 외국살면서 크면 학교가면서 나아지겠지. 집에서는 한국어쓰면 이중국어되겠지 싶은데 현실은 두개모두 어중간하게 하는 사람되는거임. 당연 의사소통은 얼추됨. 근데 둘 다 초중학생정도 수준만 가능하게되고 결국 학문적으로 접근해야하는 일은 못하는 수준에 도달하는듯. 밀국살면서 저런 한인들 개많이봄. 둘다 말은 하는데 깊이없고 그냥 초중학생이랑 대화하는느낌?인데 물론 한국에서 살다온 성인들에 비해 영어도 잘하는거같고 한국어도 하니까 대단해보이지만 막상 일하고 대화하다보면 언어 하나를 완벽하게 못하다보니 내면이 괜찮은 사람일지언정 멍청해보이고 모자른사람처럼 느껴짐..
첫댓글 오 신기하다
리칠 수 없어요 너뮤 신박한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애기라그래 크면 다 고쳐질듯....
저런 나이대의 애들 엉망진창으로 말하는거 같던데 뭐ㅠ
저렇게 안 알려주면 안 고쳐져 ㅋㅋ
예시로 양쪽 다 한국인인 부모 밑에서 자라도 한국어 못하는 한인들 많아
리스닝만 되고 한국어 못 뱉는 한인들 ㅠㅠ
@뇨뇨해 헐 그렇구나......ㅜㅠ 육아란 넘 어려운것...ㅜㅜ
근데 리칠수 없어요 정말 귀엽다 … ㅠ 고쳐야하지만 너무 귀여워ㅠ
잘가르친다 세심해
리칠수 없어요 너무 귀여워 .....
리칠수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
바이링구얼되는 애들 생각보다 정말 많이 없더라 데이케어 다니거나 맞벌이부부일 경우엔 보통 영어만 시킴 그래도 관심있으면 한글학교 보내는데 그래도 부모가 가정에서 붙잡고 시켜야 한국어 안잃어버림 근데 또 그렇게해도 언어 혼란와서 영어도 못하게 되는 케이스 있어서 체리는 진짜 운 좋은 편인듯
리칠수가없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칠수가 없대 귀여워ㅠㅠㅠ
그래도 체리야 너무 부럽다...
귀여워 ㅠㅠㅋㅋㅋㅋㅋㅋ
울 친척오빠네도 미국에 사는데 집에서 한국어 쓰고 한국어유치원 보내더라 어차피 영어는 학교가고 하면 평생 쓴다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엔씨티 영상 보니까 이해확되네
제대로바이링구얼로키우기 진짜힘들겠다 ㅋㅋㅋㅋ 저거는 엄마아빠가 영어한국어를 다 빠삭하게알아야 되는거같음..
ㅋㅋㅋㅋ 내 친구도 i’m 똥 누ing right now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명사를 섞으면 이해가 되는데 동사를 섞으니 말이 안되네...
이중언어 너무신기해 진짜 뇌 속을 들여다보고싶다..(애기 뇌 말하는거 아님 그냥 일반적으로) 언어라는게 어떻게 조합되는건지 궁금하다 내가 이중언어가 돼서 그 느낌을 알고싶어 궁금하다 궁금해
아니 여샤 ㅋㅋㅋㅋㅋㅋㅋ괄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 속을 들여다보고싶다는 유명한 관용표현을 누가그렇게 알아듣겠냐고 ㅋㅋㅋㅋㅋㅋ뻘하게 터져버려서 댓남기고가 ㅋㅋㅋㅋㅋㅋ
국가대표 something?!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국어 발음 따로 가르치는 거 진짜 좋다
바쁘다 바빠 체리사회
비웃어미맨?
마지막 먼뎈ㅋㅋㅋㅋㅋㅋ
시간지나면 다 구분한대 아직 어려서 그랴
체리똑똑해 ㅜㅜ
주변에 시간이 약이라고, 크면 다 구분한대~하고 놔둔 사람있는데 한국어도 이상하고 외국어도 이상하게 하는 인간 되어버림..저거 어릴때 잘 알려줘야해
222 시간 지나서 구분할 수 있게 된 애들은 본인들도 알게모르게 집에서 교육 잘 해줘서 그런거고.. 안하면 언어체계 엉망됨 ㅜㅜ
리칠 수 없대 너무귀요워ㅜ
리칠 수 없어요 너무 귀엽고 똑똑해 ㅎㅎㅎ
언어란 진짜 신기하다.. 체리는 한국어 영어 다 생활속에서 배우고 있으니까 저렇게 응용이 되나봐
아 기여워 리칠수없어 ㅋㅋㅋㅋ
리칠 수 없다 너무 귀엽다ㅠㅠㅋㅋㅋㅋㅋㅋ
리칠 수 없다니.... 너무 귀여워...
체리 진짜 많이 컸네
리칠수없어요 진짜 감탄 ㅠㅠ
비웃어미맨 보다 훨씬,,,,,,, 구조적이랄까
어릴때 저렇게 알려주는거 중요함.. 외국살면서 크면 학교가면서 나아지겠지. 집에서는 한국어쓰면 이중국어되겠지 싶은데 현실은 두개모두 어중간하게 하는 사람되는거임. 당연 의사소통은 얼추됨. 근데 둘 다 초중학생정도 수준만 가능하게되고 결국 학문적으로 접근해야하는 일은 못하는 수준에 도달하는듯. 밀국살면서 저런 한인들 개많이봄. 둘다 말은 하는데 깊이없고 그냥 초중학생이랑 대화하는느낌?인데 물론 한국에서 살다온 성인들에 비해 영어도 잘하는거같고 한국어도 하니까 대단해보이지만 막상 일하고 대화하다보면 언어 하나를 완벽하게 못하다보니 내면이 괜찮은 사람일지언정 멍청해보이고 모자른사람처럼 느껴짐..
본문 속 체리는 똑똑해서 충분히 잘 해내겠지만 생각보다 이중국어 어려움
2 맞아 둘다 대화는 원활하지만 깊게 들어가면 못해 지인이 이 케이스인데 사자성어나 어려운 단어 나오면 이해를 못함 영어도 어려운단어로 넘어가면 이해못함 이도저도 아닌 상태됨
교포들 한국어랑 영어 많이들 섞어 쓰긴해더라 그냥 일상생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