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장 대장님(megajjang)채첩국, 도토리묵 사려~~~♪
(요즘 국내 경기가 엉망이던데~~많은 식구들과 함께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거기 산이 있어 "에델바이스"난추니님. 안뇽!!!
(요즘 어느 산을 오르시는지~ 잘 계시는가? 친구)
★무슨 사연을 담을거나.'편지봉투"님.
(요즘은 편지 쓰는 이 없어서 가셨나요?)
★구름 타고 하늘에서 하강하신 "천사임.
(다시 하늘 나라로?)
★외국에서 내공 쌓고 오신 "신관수님.
(신관수님은 명철님께서 아실텐대...잘 계시는지 궁금타)
★가물가물 별빛 같으신 "밤 하늘님.
(이분이 여름하늘님 이시던가~ 이제는 가물가물)
★아름다운 글 올려주신 "이보영님.
(똑똑한 따님두신 이보영님! 귀여운 아기 많이 컸을 거구만~지금쯤 8-9학년?)
★도깨비 같으신 "얼레지님(얼레지 나와라 뚝딱!)
(다시 한번 더 (얼레지 나와라 뚝딱!)
★어디로 가야하나요?"우표님.
(편지 봉투 님과 함께 가셨겠지...)
★"게이샤"님(뜻 좀 알려주이소예)
(???)
★가을 하늘 "코스모스"님
(어~ 신문 보니까네~ 코스모스 피었던디)
★수문장 "미화님(안녕하심미?)
(참! 명철님~미화님 건강은? )
★정월달에 뵙던 "kkk818님(4월에 뜨는 달은kkk818님 만나는 달~~~♪)
(흰 두건 쓰고~~^^)
★"바릿대(바루)잘 쓰십니꺼?"basak님.
(지금도 잘 쓰시나 몰러)
★가입 인사는 하셨는데..."별빛님.
(모르겠다~~^^)
★닉 보고 미소 짖고 글보고 뒤로 넘어지고 "붕어알님.
(동그라미님 집, 발명촌 에는 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가셨어요? "꽃애모님.
(심심하면 한번 씩 오시지. 동상! 조카들 잘 키우소)
★가만 누구시더라..."희영님.
(흘러가는 구름이어라)
★호주 계시는 금연 학교장 "케이시 황님
(오호~ 금연 학교장님, 요즘 이 몸 담배 막 피우는데~~^^)
저에게는 우리 회원님 모두 별(★)입니다.
이 많은 별님들이 아름답게 반짝이는 별도 있고. 구름에 가렸나...
긴 꼬리를 남기고 사라졌나....몇 분들은 뵐 수가 없내요.,ㅠㅠ
또 하나 아쉬운 것은 "릴레이 소설"이 계속 이어져서 지금쯤
책으로 나와야 하는데..이것도 무소식이라..허허 우야노 말이다.
별님들이 이리 많이 모이셨으니.
좋은 아이디어 가 있을 것입니다.
그저 돌 머리는 문제만 제시하고 물러갑니다.
그리운 이들을 찾다보니 어둠이 몰려오고.
어디선가 저를 찾는 소리가...
***많은 회원 님들이 계십니다마는...
제가 게시판을 뒤로 1월까지 돌아보고 최근 찾아주신 순서대로
자유 게시판에. 함자가 계신 분들만 올렸습니다.
그 외분들께도 안부를 전합니다.
또 다른 저를 찾아가야 하므로 더 돌아보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꼬리말 쓰기
썬파워 미치겠습니다, 정말로. 수다는 낮시간에만 떨기로 작정을 하고 또 했는데 말입니다, 정말로. 그런데요, 머이사우님. 차아아~암 감동적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회원님들 닉에 적절한 시를 지어 올리셨습니까. 정말로, 엄청 감동 먹었습니다. 여기가 이렇게 좋은 곳이로군요. 명철君, 자네 정말 복 많은 사람이네. [2003/04/22]
바다 썬파워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오늘 시끌벅적(?) 했나봅니다~ ^^ 머이사우님~ 건강하시죠?? 그넘의 사스가 베트남에서도 기승을 부린다니.. 걱정이 많습니다~ 이만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오늘 대청소(?) 하느라구.. 조금 바빴습니다.. 음악이야기는 내일 올립죠~ [2003/04/22]
연인 여기서 제외되신 분들이 날리는 짱돌(?)을 피하시느라 열심이신 머이사우님을 떠올리며..오늘 '나의 꿈은 별이 되는 거야" 라는 광고를 보면서 나도 별이 되고 싶다라고 느겼는데요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 [2003/04/22]
김명철 이글을 보니 눈에 눈물이 맺칩니다. 수석고문님의 김흠모사랑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간결하나 기지가 넘치는 촌철살인의 수사! 수석고문님의 출석챙기기가 시작되었으니 늦기전에 다들 <줄넘기>에 동참하세요. 너무 어렵게 생각마시고 자~~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200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