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정출 참석후
10월 정출 자~알 댕겨왔습니다
새벽이 되자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기온이 내려간 만큼
회원님들 옷은 두꺼워지고
두꺼워진 옷만큼, 마음은
오히려 더 행복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 회원님을 위해
제가 마음을 먼저 데워 봤습니다.
데운 마음으로
10월의 정출을,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시간이 채워 지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채워진 마음만큼 더 따뜻해진 10월을
11월에게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나의것이 소중하면 남의것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내것또한 아까웁다면 남의것도 아까운줄
아는 지혜로운 회원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가리 굴리며 자기것을 소중히 여기고
남의것을 얻거나 바라는것은 옳지못한 행동이라 하겠습니다
~~~~~~~~~~~~~~광주붕어사랑.즐겁게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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