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국수원조집 원래 동복리"해녀촌"이라 숙소에서1시간에걸쳐갔더니만....
가는날이장날이라고......하필피로연단체손님때문에회국수2개를못해준다지뭐예요~~
그래서 회국수 하는곳이 다른곳 한군데 더있다는 주인아주머니 말씀듣고
무작정자리를옮겼쭁~~~~
30분정도더가서~~이번엔용두암해안도로쪽으로고고씽~~~~~~~~~^^
용두암해안도로초입에서쫌가다보니깐좌측에"해녀잠수촌"하고있드라고요~~
신선한회랑 각종야채들에 달콤새콤매콤한초고추장소스에~~
듬뿍버무러진 탱탱하고쫄깃한국수!!!
이국수...질감이쫌특이해요.ㅎㅎㅎ
그냥잔치국수처럼생겼지만전혀다른......
쫄면도아닌것이왜이렇게쫄깃쫄깃한지...ㅎㅎㅎㅎㅎ
할틍간에...1인분에5000원하는 회국수2인분시켜서~5분만에뚝딱먹고나왔다는.ㅎㅎㅎㅎ
첫댓글 가고픈데 멀어서리...기억했다 제주가면 도전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