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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시월 마지막 주말밤 별장에서..!
무유화 추천 0 조회 60 14.10.25 20: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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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5 20:38

    첫댓글 벌써 논엔 추수가 끝나가고
    억새꽃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그리고 나뭇잎 하나 둘 떨어저 뒹구는 가을
    별장의 가을이 더욱 쓸쓸해 보이는게
    가을이 깊어감을 느낄수 있네요
    도심을떠난 조용한 가을밤
    부러운 마음도 드는군요
    가을을 만끽하는 밤 되시길요 ^^*

  • 작성자 14.10.25 20:43

    ㅋ 댓글 감사요 ㅎ
    8시 부터 자려고 불을 껏네요! 사방이 어두움가운데
    나를 맡겨버리고
    잠자리에 누웠네요
    공허한 마음으로 이 밤과 사랑을~^^

  • 14.10.25 20:46

    @무유화 때론
    그런 시간이 필요하죠
    모든걸 내려논 공허한 마음
    나를 뒤돌아 볼수 있는
    참 좋은 시간 이리라 생각됩니다
    가을 시인이 되여 돌아 오셈요 ㅎ

  • 14.10.26 20:57

    혼자서 별장에 지는유 우리집 별장에 혼자는 못자유 미서워서가 아니라
    스산한거 같아서 우리집은 별장이 아담해유

  • 작성자 14.10.27 12:40

    토끼님의 별장에 함 놀러
    가고 싶습니다
    좋은 첫주 입니다
    잘보내세요
    ~~^^

  • 14.10.26 23:02

    한가로워 보이는 별장인가 보군요.
    세상사 모두 잊은채 잠시라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요?
    호박꽃인가요?
    너무도 환하게 반기네요.

  • 작성자 14.10.27 12:38

    네 아마도 올해보는
    마지막 활짝핀 호박꽃이네요
    해가 지고 저녁에보니까
    꽃들이 오므리고 있어서
    자연에 신비함에 고개가
    숙여지드군요
    자연의 순응하며 사는
    제가 행복한사람이라는걸
    새삼 느껴보는 하루였네요
    다녀가심 감사드리구요
    시월의 마지막 첫주에
    답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14.10.27 14:05

    가끔가다 혼자만에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죠.. 지금 이시간이 제가 언니한테 달려가야 할 시간인거 같은데,, 하고픈 말도 많고,, 듣고픈 말도 많고... 언니 제가 이만큼만 써도 아!! 서연이가 또 뮌일이 있구나? 싶을겁니다! ㅎ'' 그런건 아니구요^^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는 한편에 영화같단 생각이 들어요.. 또 각자의 삶에도 영화 처럼 그런 삶 ㆍ누구나 가슴속에 무덤하나 다들 갖고 그저 그렇게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을이면 계절이 주는 외로움에 또는 그리움에 지쳐서 죽을것 같은 날들이 많잖아요!!? 그립습니다.. 해지기전에 갈께요!!

  • 14.10.27 15:02

    지도
    좀 감이 오는것 가트요
    먼 일이 있나 하구요 ㅎ
    서당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 다는디
    서당개 보담은 지가 좀 나아야죠 ㅋ
    서연 님캉
    무유화님캉은 전생에 자매가 아니였을까 하고 생각도 해보네요 ㅎ
    스산을 언제 함 온담서
    언제가 언제유 !!
    지도 괜시리 목이쪼까 길어지는듯 함다 ㅋㅋ
    깊어가는 가을
    건강 하시구요
    만남의 인연이 있다면 함 만나지겠죠 ㅎ ㅎ
    날씨 참 좋습니다 ^^*

  • 14.10.27 19:12

    @추억여행 ㅎㅎ...
    죄송하게 왜그러세요!!
    해지기 전에 함 간다고 언니랑
    얘기했어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14.10.27 19:48

    @서연 해 지기 전 이라캐서
    어제도 오늘도 해는 저 쌌는디 우짠 일인가 했죠 ㅎ
    하루를 마감하는 해가 아니란걸
    인자서 알았다는 ㅋ
    먼 해가 글케 많은지 !!
    자우지간에
    건강하게 계슈
    그래야
    만나게 될꺼 아뉴 !!
    감기랑은 친구하지 마셈요
    인간성이 않좋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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