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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2011년07월31일【07월 01일 정해(丁亥)】【일요일】영상【동물의 왕∽국】칼럼
왕다발(김선호) 추천 0 조회 263 11.07.31 15:3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년07월3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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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보고싶은 밤
                                                                     시인/松岩: 김 은 재
오늘 밤은
너무도 그님이 보고 싶어
찾아가려 하것만
어둠이 길을 막고
그 님을 바라볼 수도 없게 하네

하늘에 별들이
너도나도 불 밝혀 주것만
하늘빛만 화려할 뿐
그 님은 보이지 않네

그 님을 닮은 초승달도
나타나지 않는 밤
바라볼 수도 다가갈 수도 없는 어두운 밤
그믐밤은 너무도 외로워.
물처럼

▲ 작가: 깔리아-이진한 ☞hknetizenbonboo.com
말(言)없는 말(馬)

바탕이 훤히 비치는 얇은 화면위에 말 한 마리가 서 있다.광야를 내달리다 무슨생각에 문득멈추었다. 급박한 세상살이에 숨가쁘게 달리기보다 좀더 멀리 바라보기를 하자는 뜻일까.명예와 욕망으로 점철된 삶을 조금씩 쉬어가자고 그림은 말한다.
백원선 ‘멈춤’ 서울 관훈동 노화랑)
▲ 국민일보 http://www.kukinews.com
 좌우 무늬 짝짝이, 희귀한 암수한몸 나비

몸체의절반은 암컷,나머지 반은 수컷인 '암수한몸 나비'가 부화되었다고 12일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좌우 무늬가 짝짝이인 암수한몸 나비는 영국런던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에서 자라고있는데, 이와 같은 나비가 태어날 확률이 '450만 마리 중 200마리' 라는 것이 박물관 측의 설명이다.이 나비는 좌우 날개의 무늬기 다른것은 물론 더듬이의길이도 차이가있으며,암수 생식기를 한 몸에 가지고있다고 박물관관계자는밝혔다.'암수한몸 동물'은 나비 외에도 바닷가재, 게 등에서도 아주 드물게 나타난다고.(사진 : 영국 자연사 박물관이 공개한 '암수한몸 나비')박일범 기자
☞ ▲ From: chosun.com 
 핑크색 메뚜기 발견

영국에서 핑크색 메뚜기가 발견됐다.영국 외신은 7월 13일(현지시간)자 보도로 7살 어린이가 핑크색 메뚜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핑크색 메뚜기를 발견한 이는 영국 웨스트 노퍽주에 사는 7세 소년 노아 베틀리와 맥 월스다.이 두 소년은 집 앞마당에서 나무사이를살피던중 핑크색 메뚜기를발견했다.그것도 한마리가 아닌 두마리의 핑크색 메뚜기였다. 아이들은 핑크색 메뚜기를 잡아 부모님께 보여줬다.영국 곤충보호협회는 핑크색 메뚜기가 유전자 이상으로 생겨난 것이라고 추측했다. 특히 연구결과를 다    뒤져봐도 몸이 녹색 혹은 갈색이 아닌 경우에 대해서는 아직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 ▲ From : Donga.com
 45억년 지구 역사속 수차례 ‘대멸종’ 재구성
주요 지질시대 재해·기후변화 추적
CG로 되살린 고생물 보며 공부도

<지구대멸종 시리즈> 1편에 등장하는 ‘나우틸로이드’와 ‘광익류’의 싸움. 두 생물 중 덩치가 큰 쪽이 고생대에 살았던 나우틸로이드다. 광익류는 석탄기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절지동물이다. 교육방송 제공 [한겨레] 최성진 기자
☞ ▲ From : hani.co.kr 
 빗소리 사이로 개굴개굴

★*? 장맛비가 계속된 12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세미원에서 작은 개구리가 빗물이 방울져 있는 연잎 위에 앉아 있다. 양평/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 ▲ From : hani.co.kr
 ‘하늘색 청개구리’

★*…신라대 의생명과학대 생물과학과 고현숙 교수와 이 학과 학생들이 지난 26일 오후 생물 서식 실태 조사를 하던 중 의생명과학대학 뒷편 숲에서 희귀종으로 알려진 ‘하늘색 청개구리’를 발견했다.
▶ From: donga.com
 파란꽃게 ‘신기하네’

★*… 포항 롯데백화점 식품관에 미국 메릴랜드산 블루크랩(파란꽃게)이 판매돼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루크랩은 생김새과 맛이 국내 꽃게와 비슷해 꽃게탕, 찜, 간장게장용으로 제격이다.
▶ From: donga.com
 바퀴 달린 거북이

★*… (AP 통신=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풀만의 워싱턴 주립대학교 가축병원 밖에서 한쪽 앞발을 절단해 바퀴를 붙인 아프리카 거북이가 풀을 뜯어 먹고 있다. 거북이의 절단 수술을 한   수의사 2명에 따르면 의자나 피아노 다리 바퀴로 쓰이는 이 바퀴는 철물점에서 7달러에 샀다.
▶ From:naver.com
 양수리의 아름다운 사계

★*양수리에서 민물가마우지떼들이 떼를지어 비상하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없지만 이른 새벽부터 가서 기다린다면 아마도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풍경이 있는 사진 여행(byhokim68)
▶ From:chosun.com
 독립기념일 맞은 콜롬비아

★*… 콜롬비아군 비행기들(오른쪽 가운데)이 20일(현지 시간) 보고타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John Vizcaino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비가 내려도… 고깃배는 떠난다.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는 장맛비 속에서 인천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 선착장 어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출어 준비에 한창이다.기상청은 인천 서울지역에17일까지 비가 내릴것으로 예고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 ▲ From : Donga.com
 예술을 아는 비둘기?

★*…비둘기 한 마리가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팔레 루아얄(Palais Royal)의 안뜰에서 예술가 다니엘 뷔랑의 작품 ‘두 개의 고원(Les Deux Plateaux)’ 옆에 서 있다. Eric Gaillard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소년과 비둘기

★*한 소년이 22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열린 아동 전쟁 동원 금지 캠페인 행사에서 비둘기와 놀고 있다. John Vizcaino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강릉 경포습지 찾은 알락꼬리마도요

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으로 전 세계적으로 2만여 마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알락꼬리마도요 무리가 강릉 경포호 습지를 찾아 먹이 활동을 벌이고 있다.도요새 종류 중 가장 대형에 속하는          알락꼬리마도요는 통과철새로 긴 다리와 길고 아래로 휘어진 부리가 특징이다. 연합뉴스
☞ ▲ From: kukinews.com
 고층빌딩 정원서 어미 기다리는 흰뺨검둥오리

★*…22일 오전 부화한 새끼 흰뺨검둥오리 2마리가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고층빌딩 옥상 정원에서    어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From:chosun.com
 다리 잃은 원앙의 위태로운 발걸음

★*… 비가 내리는 7월 13일 경남 함양군 합양읍 상림공원 옆 연꽃단지에 오른쪽 다리를 잃은 원앙   (천연기념물 제327호) 한 마리가 위태롭게 서있다. 연합뉴스
☞ ▲ From: kukinews.com
 물난리 맞은 오리 가족

10일 내린 폭우로 대구 신천에 물이불어나자 이곳에서식하던 오리들이 중동교 부근 뭍으로 대피하자 시민들이 재미있다는 듯 지켜보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 ▲ From: imaeil.com
 오리들의 비 걱정 “이젠 그만 왔으면”

★*…장맛비가 계속 내린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 여수대교 아래에서 오리들이 비를 피하며 불어난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 ▲ From : Donga.com
 회색 깃털을 가진 앵무새

7일(현지시간)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외곽에 위치한 익스타파루카의 ‘엘 니도’공원 조류 사육장에서 촬영한‘야자잎검은유황앵무새’.세계에서 3번째로 큰 이 조류사육장은 멸종위기에 처한 께짤을비롯하여 350여 종 3000마리의 조류를 사육하고 있다. Carlos Jasso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행복한 모란 앵무새 가족

7일(현지시간)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 외곽에 위치한 익스타파루카의‘엘 니도’공원 조류 사육장에서 촬영한 모란앵무새(작은 아프리카산 앵무새).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이 조류 사육장은 멸종 위기에 처한 께짤을 비롯하여 350여 종 3000마리의 조류를 사육하고 있다. Carlos Jasso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멸종위기의 회색앵무

★*…28일(현지 시간) 우간다 캄팔라 서쪽으로 약 310km 떨어진 키발 국립 공원에서 촬영한 회색앵무. 우간다야생동물국은 이날 멸종위기의 회색앵무를 국립공원에 풀어줬다.Edward Echwalu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우간다에서 만난 회색앵무

★*… 28일(현지 시간) 우간다 캄팔라 서쪽으로 약 310km 떨어진 키발 국립 공원에서 촬영한 회색앵무. 우간다야생동물국은 이날 멸종위기의 회색앵무를 국립공원에 풀어줬다.Edward Echwalu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멸종 위기의 새 ‘께짤’

7일(현지시간)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 외곽에 위치한 익스타파루카의‘엘 니도’공원 조류 사육장에서 촬영한 ‘께짤(중미산의 꼬리가 긴 고운 새)’.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이 조류 사육장은 멸종 위기에 처한 께짤을 비롯하여 350여 종 3000마리의 조류를 사육하고 있다. Carlos Jasso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에뮤의 여름나기

★*에뮤 한 마리가 22일(현지 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州) 보스턴의 프랭클린 파크 동물원에서 더위를 피해 물을 맞고 있다. Brian Snyder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가장 웃긴 선풍기' 바람을 타고 나는 오리 선풍기

산업용 송풍기와 박제 오리로 만든 독특한 시설물이 미국뉴욕 크리스티나 그라잘레스 갤러리에 전시되어 화제다. 이름하여 ‘오리선풍기’라 불리는 이 조형물은 칠레 출신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에라수리스의작품,마치 금방이라도 선풍기안으로뛰어들듯 적극적인 자세를취하며 바람에 맞서 있지만 결국은 철제스탠드에 의지해 버티고있는신세일뿐인 오리의모습이 왠지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안쓰럽다. 2002년 박제 오리와 스탠드 램프를 결합해 만든 ‘오리램프’의 연작품.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해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선풍기"라 호평한다. 한미영 기자
☞ ▲ From: chosun.com
 물수리의 날갯짓

★*… 10일(현지 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북동쪽으로 260km 떨어진 라솔라에서 어미 물수리가 새끼에게 줄 먹이를 물고 둥지로 향하고 있다. Vasily Fedosenko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물수리의 모정

10일(현지시간)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북동쪽으로260km떨어진 라솔라에서어미 물수리(오른쪽)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Vasily Fedosenko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시조새는 새 아니라 깃털 달린 공룡”

시조새는 새가 아니다? 고대 화석동물이자 현생 조류의 조상으로 알려진 시조새가 새라기보다 깃털이 달린 공룡에 가깝다는주장이 나와 주목된다.중국 고생물학연구소의저명한 고생물학자인 쉬싱박사가 이끄는연구팀은 몇해 전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견된 깃털 달린 공룡 화석과 151년 전 독일에서 처음발견된 시조새의 화석(사진), 그리고 다른 유사동물들의 화석을 비교분석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했다. 네이처  온라인판은 27일 관련 기사를 실었다. 시조새의 화석
지금까지 학계에선 시조새가 생물진화과정에서공룡과 조류를이어주는 중간단계라는게 지배적인 통설이었다. 특히 다윈의 <종의 기원>이 발간된 이듬해인 1860년에 시조새 화석이 발견되면서 시조새의 진화론적 지위는 확고해졌다.그러나 이번주장이 맞는다면 그진화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면서 새의기원이 다시 미궁에 빠지게 된다.몸 길이30~50㎝의 시조새는 쥐라기 말기인1억5000만년 전께 번성했다.뼈대는 파충류와닮았고 날카로운 이빨도 있었지만,새처럼 발달된 깃털과길고 튼튼한 앞다리(앞날개)를갖고있어 파충류에서 조류로의 진화과정의 특징을 두루 보여준다. 쉬싱 연구팀이 ‘샤오팅기아’라고 명명한 화석생물도 이빨과 날개끝 발톱이 있으며. 이례적으로 기다란 손가락뼈를가졌다.눈앞에 큰 구멍이있고,두개골에서 눈구멍 뒤쪽의 면적이 넓으며,주둥이가 뭉툭한 것도 시조새와 닮았다... 조일준 기자 iljun@hani.co.kr
▶From: hani.co.kr
 머리가 2개 달린 백사

★*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얄타의 한 사립 동물원에서 촬영한 머리가 2개 달린 뱀. 올해 세 살이 된 이 뱀은 스위스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뒤 이곳으로 옮겨졌다. Stringer 로이터 통신
☞ ▲ From : Donga.com
 '돌고래를 바다로'


26일 오전 서울세종로 세종문화회관앞에서 환경운동연합회원들이 서울대공원의 불법 포획 돌고래를 즉각 풀어줄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From:chosun.com
 울산 앞바다의 참돌고래떼

★*…울산앞바다에서 참돌고래떼가 발견됐다. 국내 유일의 고래관광 유람선인 고래바다여행선은 23일 울산시 동구 울기등대 동방 8.4마일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300여마리를 발견했다. 대규모 참돌고래떼가 울산 앞바다에서 발견된 것은 올해들어 처음이다. 연합뉴스
▶ From:chosun.com
 신안 해상서 인양된 밍크고래

9일 오전9시10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 남서방28km 해상에서죽은채 인양된 밍크고래.이 밍크고래는 길이 5m, 둘레 2.3m로 무게가 약 2t 정도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 ▲ From: chosun.com
 1.5톤이 넘는 초대형 귀상어

[AP 통신]무게1,500kg,길이4.5m의 큰귀상어(망치상어)가12일 호주 멜버른의 한 수족관에 전시됐다. 지난해 3월 호주의 한 어부가 쳐 놓은 그물에 잡힌 이 상어는 상어보호캠페인을 위해 냉동장치가 된   전시관에 전시됐다.큰귀상어는 귀상어과에 속하는 상어중 가장 몸집이크며 최근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로이터 통신=뉴시스
☞ ▲ From: joinsmsn.com
 헤엄치는 고래상어



★*고래상어 한 마리가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남부 유카탄 반도에서 멀지 않은 무헤레스 섬 앞 바다(카리브해)에서 헤엄을 치고 있다. Victor Ruiz 로이터 통신

★*고래상어 한 마리가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남부 유카탄 반도에서 멀지 않은 무헤레스 섬 앞 바다(카리브해)에서 헤엄을 치고 있다. Victor Ruiz 로이터 통신
☞ ▲ From : Donga.com
 비늘 벗긴 상어

한 어부가 26일 중국 저장(浙江)성 푸치에서 상어를 손질하고 있다.푸치에서는 약 800년 전부터 상어 손질을 해왔으며 지느러미부터, 고기, 입술, 뼈, 기름, 위, 대가리 등이 손질을 통해 각각의 목적에 맞게 분류된다. Stringer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제주 해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추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주변에서 지역 해녀들이 해산물을 채취하는 모습을 관광객 등에게    보여주는 모습.
☞ ▲ From : Donga.com
 헉! 울산 앞바다서 잡힌 7.3m 대왕오징어


★*…13일 오전 북구 정자방파제 앞 연안에서 7.3m짜리 대왕오징어가 그물에 걸렸다. 잡힌 오징어가 정자위판자에 놓여 있다.
☞ ▲ From : Donga.com
 소녀와 펭귄

★*… 한 소녀가 26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 험볼트펭귄을 구경하고 있다.David W Cerny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귀여운 험볼트펭귄

험볼트펭귄이 26일(현지시간)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 입을 벌리고 있다.David W Cerny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그린 위를 뛰어다니는 토끼

토끼 한 마리가 14일(현지 시간)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세인트조지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에서 그린 위를 뛰어다니고 있다. Kieran Doherty 로이터 통신
☞ ▲ From : Donga.com
 간큰 토끼가 고양이 박치기 공격 '화제'

★*토끼가 머리로 고양이를 공격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해외 인터넷 화제 거리로 떠올랐다. 토끼는 무예 수준이 높은모양이다.평상심으로편안한 표정을공중에 떠올랐다.한편 불의의일격을당한 고양이의 표정이 영화제 시상 감이다.머리를 뒤로 젖히며 입을 벌리며 경악한다. 앞발은 저으며 어떻게든 위기를 벗어나려 발버둥이다.해외네티즌은 고양이의기겁한 모습과 토끼의 편안한 표정이 극적대비를이룬다며 감탄한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가능한 상황이 아닌것같다며,사진이 합성되었을 가능성이있다는 의심을 보인다. 이윤 기자
▶ From:chosun.com
 '톰과 제리'를 시청하는 고양이.... 심정이 어떨까?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를 집중해 시청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고양이의 시선은 아주깊고 집중도도 높다.시선이향한 대상은 제리.멍청한 고양이 톰을괴롭히는 꾀많고 드세고 용감한 쥐다. 가끔은 아무 잘못도 없는 고양이를 괴롭하기도 한다.모니터 밖의 고양이는 제리를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다. 고양이 표정이 드러내는 메시지는 불분명하지만 참 신기하다, 괘씸하다,    너무한다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윤기자
☞ ▲ From: chosun.com 
 “한잔전 기도” 고양이..누리꾼 폭소

▲ 고양이들의 술자리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디 ‘bonl****’트위터.
아이디 ‘bonl****’의 트위터 사용자가 10일 공개한 사진 속에서 두 마리의 고양이가 앉아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볼수있다.한 마리는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고, 다른 한 마리는 술 병을 들고 술 권하는 자세를취하고있다.그들앞에는 생선구이가 안주로 놓여있어보는 이들로하여금 웃음을자아낸다. 사진을 게재한 누리꾼은 “기운내 친구야, 자 한잔 받아!”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했다.고양이들의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같이 술 한잔 하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 속 고양이들이 실제 살아있는 지에 대해선 확인된 바 없다./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 ▲ From: naver.com
 도마뱀을 사랑한 고양이 '인기'

도마뱀을향해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품은 고양이가 해외인터넷에서 화제다.눈길을끄는 동영상을보면 고양이는 행복하다. 사랑하는 도마뱀을 꼭 껴안고는 꼼짝도 하지 않으려 한다. 도마뱀은 슬쩍 벗어나려 하지만 고양이가 다시 끌어당긴다. 이 사랑스러운 동영상 속 고양이가 도마뱀에 집착한 이유가 있다. 새 아파트로 이사한 직후 고양이는 부적응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한다.도마뱀이 고양이에게는 안식처였고 위안이었고 낙원이었던 것이다. 김경훈 기자
▶ From:chosun.com
 아기 돼지들의 휴식 시간

새끼 돼지들이25일(현지시간)스페인 남부 말라가 인근 벨레스-말라가의농장에서 휴식을취하고있다. Jon Nazca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당뇨병 치료용’ 형질전환 돼지 생산 성공

★*서울대 연구팀은 췌도를 사람에게 이식했을 때 면역거부 염증을 일으키지 않는 형질을 지닌 돼지 새끼들을 생산했다.7마리중 3마리가 이런 형질을 물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대 장기이식연구소 제공.서울대 장기이식연구소 제공
☞ ▲ From : hani.co.kr 
 젖 먹는 새끼 돼지들

★*…새끼 돼지들이 25일(현지 시간) 스페인 남부 말라가 인근 벨레스-말라가의 농장에서 어미의 젖을 먹고 있다. Jon Nazca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스머프 옆에 선 케이티 페리

★*…가수 케이티 페리가 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지그필드 극장에서 열린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The Smurfs)’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llison Joyce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칸쿤에서 촬영한 대형 스머프

★*…사람들이 10일(현지 시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영화 ‘스머프’ 포토콜에서 대형 스머프 인형 앞을 지나고 있다. Victor Ruiz 로이터 통신
☞ ▲ From : Donga.com
 ‘사실 우리가 바르고 있는 것은…’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28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자외선차단제 연구에 동물 사용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당신이 바르는 자외선차단제를 위해 얼마나 많은 동물이 죽어가는지 아십니까’라고 쓰여있다. Albert Gea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초복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초복이자 수도권 최대 규모 5일장인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이 열린 14일 오후 모란시장 앞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개 식용을 반대하며 개와 사람의 입장이 바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 From: kukinews.com
 ‘핑크’ 푸들

★*… 핑크색으로 털을 염색한 푸들 한 마리가 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2012 봄/여름 베를린    패션위크 행사장 입구에서 주인과 함께 서 있다. Tobias Schwarz 로이터 통신
▶ From: donga.com
 물장난 치는 견공

★*… 개 한 마리가 14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서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티하니 인근 발라톤 호수에서 물장난을 치고 있다. 헝가리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섭씨 38도까지 치솟았다.Laszlo Balogh 로이터 통신
☞ ▲ From : Donga.com
 주요 부위에 공 맞은 견공 "어쩌나 "

★*주요 부위에 정통으로 공을 맞은 견공 한 마리가 화제의 동물로 떠올랐다.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있는 이 사진에는 단단한 근육 체질의 견공 한 마리가 나온다.이 개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표정을짓고있는데,그이유는 사타구니 부위를때린 플라스틱 공 때문이다.공의충격으로 인해 개가 큰 고통을겪고 있다는 사실은 견공의'표정' 하나로 만천하에 드러난다.큰 웃음을주는 사진이지만, 동시에 연민도 느낄 수 있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사진 : 공 맞은 견공)민종식 기자
▶ From:chosun.com
 유로 2012 열리는 폴란드 브로츨라프

한 남성이 28일(현지 시간) 폴란드 브로츨라프의 레노마 쇼핑 센터 앞에서 애완견과 함께 걷고 있다. 브로츨라프는 유로2012축구대회가 열리는 폴란드4개의 도시 중 한 곳이다.Kacper Pempel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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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장이 된 시위

칠레 학생들이 28일(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피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공교육 제도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Carlos Vera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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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퍼졌네~ 잠자는 비만 견공

젤리같은 부드러운 반고체를바닥에 던져놓은것 같다.야들야들한 떡이 바닥에 떨어진 모습을 닮았다. '떡실신했다'는표현이 딱 어울릴,잠자는비만 견공의살은힘없이 퍼져버렸다.개의 원래 형체가 사라졌고 얼굴도 살에 파묻힐 지경이다. '얼마나 더울까.''얼마나 먹였으면 저 지경이 되었을까.'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다양하다.이 살찐 견공은 해외네티즌들의동정을사면서도 귀여움을 독차지하고있다.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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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수단 독립 축하해주러 왔어요”

★*… 7일(이하 현지 시간) 남수단 주바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 리허설에 촬영한 원숭이. 남수단은 2011년1월 국민투표를통해 수단에서 분리 독립하기로 결정했으며,9일 독립국 수립을 선포할 예정이다. Goran Tomasevic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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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언제 어른이 될까…’

새끼 개코원숭이 한 마리가 1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 동물원에서 다른 웡숭이를 바라보고 있다. Jaime Saldarriaga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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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새끼 개코원숭이

★*… 새끼 개코원숭이 한 마리가 14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칼리 동물원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Jaime Saldarriaga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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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오랑우탄

★*오랑우탄 한 마리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국립 동물원에서 줄을 타고있다.Kevin Lamarque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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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타는 새끼 원숭이

★*새끼 원숭이 한 마리가 13일 인도 타밀나두주(州) 마두아리에서 나무를 타고있다.Babu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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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시원~하다”

북극곰 한마리가13일(현지시간)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동물원에서 사육사가 뿌려주는 물을맞고있다. 세르비아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섭씨 40도까지 치솟았다. Ivan Milutinovic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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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곰과 눈싸움~

★*아이들이 7일(현지 시간) 독일 카를수루에의 동물원에서 북극곰을 구경하고 있다.Alex Domanski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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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 잡다 잠든 불곰

알래스카의 불곰이 연어를 소중하게 안은채 깜박 잠이 들었다. 영국 대중지인 더선은 13일(현지시간) 야생동물 사진작가 릭 세레메타가 불곰을 4일 동안 관찰하다 이처럼 희귀한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 불곰은 다른 곰들과 달리 쉬지 않고 연어를 잡으려 했다. 그리고 드디어 잡은 연어를 먹으러 얕은 물가로 올라오다 깜박 잠이 든 것. 그나마도 다른 곰들이 물에서 첨벙거리는 소리에 놀라 금방 깼다고 한다.릭 세레메타는 “불과 몇 초 사이의 일이지만 그것을 촬영한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편집국·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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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 같은 북극곰

북극곰 한 마리가 26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 우리 밖을 내다보고 있다.David W Cerny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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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으로 가고 싶다!”

북극곰 한마리가26일(현지시간)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털에 묻은 물을털어내고있다.David W Cerny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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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좀 먹게 비켜봐”

★*… 북극곰 두 마리가 26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 과일이 든 얼음 케이크를 먹고 있다. David W Cerny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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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네티컷 하이웨이에서 촬영한 죽은퓨마

★*… 미국 코네티컷 하이웨이에서 촬영한 죽은퓨마. 이 퓨마는 먹이를 찾아 사우스다코다에서 1,500 마일(약 2,400km) 이상 떨어진 이곳까지 왔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11년 6월에 촬영됐다. Stringer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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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육사 품에 안긴 아기 표범

★*생후 5주 된 새끼 스리랑카표범이 28일(현지 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동물원에서 수의사에 품에 안겨 건강 검진을 받고 있다. Radovan Stoklasa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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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5주 된 아기 표범

★*생후 5주 된 새끼 스리랑카표범이 28일(현지 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동물원에서 수의사에 품에 안겨 건강 검진을 받고 있다. Radovan Stoklasa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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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옮기는 어미 표범

★*…어미 스리랑카표범이 28일(현지 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동물원에서 새끼를 옮기고 있다. 이 표범은 5주 전 새끼 두 마리를 낳았다. Radovan Stoklasa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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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따라 해 봐라~

★*… 물놀이하는 호랑이들【황산(중국 안후이성)=신화/뉴시스】중국 안후이성 황산 지역에 기온이 치솟음에 따라 황산의 호랑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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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잡아 가 봐라~

★*…울엄마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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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늘에 앉아 있는 아기 사자들

새끼 사자들이 13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동물원에서 그늘에 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세르비아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섭씨 40도까지 치솟았다. Ivan Milutinovic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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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 이름도 아델입니다”

가수 아델 타윌이 11일(현지 시간) 독일 니더작센주(州) 호덴하겐의 한 동물원에서 열린 세례식에서 생후6주된 새끼 백사자를안고있다.이 사자는‘아델’이라는 세례명을 받았다.Fabian Bimmer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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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한 아기 백사자들

★*생후 6주된 새끼 백사자 세 마리가 11일(현지 시간) 독일 니더작센주(州) 호덴하겐의 한 동물원에서 열린 세례식에서 카메라를바라보고있다.이 사자들은 각각‘아델’,‘로시’,‘야스민’이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Fabian Bimmer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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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호랑의 맑은 눈망울


★*12일(이하 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동물원에서 촬영한 새끼 시베리아호랑이. 이 호랑이는 다른 두 마리와 함께 지난 5월 15일 태어났다. Arnd Wiegmann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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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를 돌보는 여성


라켈 보르헤스 씨가20일(현지시간)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동물 물리치료사 리비아 페레이라 씨의 자택 거실에서 자신의 사자 ‘아리엘(Ariel)’을 안고 있다. 아리엘은 약 1년 전부터 다리를 절기 시작하며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지만 상황이 오히려 악화돼 뒷다리가 마비됐다. 보르헤스 씨는 아리엘이 점점 약해지자 척추 지압과 침술 등 대체 요법을 찾다 결국 페레이라 씨를 만나게 됐다. 보르헤스 씨 매달    1만 1,000 달러(약 1,157만 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내기 위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기금을 모으고 있다. 약 6만 명이 아리엘과 다른 유기 동물들을 돕기 위해 ‘보르헤스    기금’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Nacho Doce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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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캐릭터 복장을 한 사람들

코스프레 참가자들이21일(현지시간)미국 캘리포니아주(州)샌디에이고에서열린 코믹콘(Comic Con) 개막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스프레는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의 줄임말로 컴퓨터 게임이나 만화 속의 등장인물로 분장하여 즐기는 일을 말한다.Mike Blake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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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 “석원씨와 언제 결혼? 쑥스, 패쓰!”

★*… 자신의 애견 ‘뽀야’를 트위터에 소개해 시선을 모은 백지영. 스포츠동아와 가진 화통토크에서도 ‘뽀야’는 단연 화제에 올랐다. 반면 백지영은 연인 정석원에 대한 질문에는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제공|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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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마 왓슨의 그윽한 눈빛

배우 엠마 왓슨이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ucas Jackson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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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린 대신 유기견 대모의 길 택한 정경순 씨

★*…정경순 씨는 “다른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못하더라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는 초심을 잃지 않고 유기견들을 돌볼계획”이라고말했다.천상이를안고있는 정 씨의 어깨뒤로 특별한 누나 하니가 앉아있다.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지난해11월 구조된 천상이가 몇 차례 큰 수술을 받고 난 뒤찍은 사진. 당시 몸무게가 4kg에 불과했던 천상이는 몸이 너무약해져 마취도 받지 못한 채 수술대에 올랐다.

★*… ‘내사랑 바둑이’에 오기 전 이들의 이름은 ‘유기견’ 하나였다. 이곳에 온 뒤 각자의 이름을 얻었다.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불러줄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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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6주된 북극 여우' 시선 집중

태어난지6주일이 지난'북극여우 형제'가 귀여움을독차지하고있다.애완용 강아지, 고양이와 비교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 북극여우 새끼 두 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최근 동물원이 일반에 공개한 것. 초롱초롱한 눈망울,서로를 물고 뜯는 장난스러운 행동 등으로 큰 관심을 받는 이 여우 새끼들은 알래스카, 그린란드 등 영하 수십 도의 혹한에서도 견딜 수 있는 야생동물로, 약 8kg까지 자라며 야생 상태에서의 수명은 3~6년 사이라고 동물원 측은 설명했다.새, 물고기, 설치류등을 잡아먹으며 생존하는 북극여우는 먹잇감이없는 겨울철에는 북극곰이먹다 남긴 고기등으로 연명하는데, 겨울에는 털이 흰색이 되며 봄 여름 등에는 회색, 갈색 등으로 털의 색깔이 변한다고.지구 온난화등으로 생존자체가 큰위기에 처한 북극여우새끼들의모습이 너무나 귀엽다고 네티즌들은말한다.(사진 : 미국 동물원이 공개한 북극여우 형제/ 보도자료)[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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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같이 가" 오리들 수영 연습 시키는 견공 '눈길'

이종 동물간의 우정은 흔하다.종이 다르면서도 어미와새끼의 관계로 연을맺는 사례도 종종보게된다. 그런데 사진속 상황은 뭔가 특별해 보인다.새끼 오리들이 개를 따라 가며 헤엄친다.개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혹은 놀이삼아 물속에 들어간 것일까. 아니면 '자식 교육'을 위해 앞장선 것일까. 후자라면 더욱 재미있다.오리 새끼들은 개를 진짜 어미로 여기고 있으며, 개는 오리가 물에 적응해야 한다고 판단(?) 즐겁지도 않은 물놀이에 나선 것이다. 오리 엄마 견공이 자기희생을 하는 셈이다. 부모라면 자녀를위해 하기 싫은 일을 꾹 참고 해내기 마련이다. 해외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는 사진이다. 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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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낀 해변 도로

★*… 젊은이들이 11일(현지 시간) 쿠바 아바나의 엘 말레콘 해변 도로에서 애완견과 함께 서 있다. Enrique De La Osa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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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나도 좀 마십시다”

★*개 한 마리가 12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물을 마시는 남성을 바라보고 있다.David W Cerny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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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시범 보이는 셰퍼드

★*…셰퍼드 한 마리가 22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외곽에서 열린 훈련견 경연대회에서 공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Ilya Naymushin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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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했더니 힘들군"

프랑스 파리 북부 빌펭트에서 열린'세계 도그 쇼'에서 20개월 된 강아지 아바가 나폴레타노 마스티노 종(種) 부문에서 우승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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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동네지킴이' 알버트와 이인재씨


서울강남구일원동과개포동에서`동네지킴이'역할을하고있는 순찰견 알버트와명예경찰 이인재(44)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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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미 등에 업힌 새끼 원숭이

★*… 새끼 원숭이가 12일(현지 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파슈파티나트 사원에서 어미의 등에 업혀 있다. Navesh Chitrakar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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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짱 낀 고릴라 '인기' '조금 거만해 보여'

★*…두 '남자 인간'이 동물원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유리 너머로 고릴라가 앉아 있어 그림이 좋았다. 촬영한 사진을 확인해보고는 많은 우습고 놀라웠다고한다.고릴라가'인간'들의 포즈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릴라는 팔짱을 꼈다. 사람들이 팔짱을 끼니 고릴라도 따라한 모양이다.고개를 약간 앞으로 내밀어 약간 거만해 보인다는 평가.또 사람의 동작을 몰래 따라하면서 놀리는 것 같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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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를 내뿜는 코끼리

아시아 코끼리 한마리가7일 독일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카를스루에 동물원에서 코로 모래를 뿌리며 몸을 말리고 있다. Alex Domanski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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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돌이-캄순이 한국 와줘서 고마워”

★*…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캄보디아 코끼리 캄돌이와 캄순이의 서울 생활 1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캄돌이와 캄순이가 선물로 받은 대형 과일 케이크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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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의 여름나기

★*… 아시아코끼리 한 마리가 13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뿌려주는 물을 맞고 있다.세르비아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섭씨 40도까지 치솟았다.Ivan Milutinovic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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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진짜’ 코끼리 천국이야


★*‘위기의 동물’을 만나러 타이 치앙마이 코끼리자연공원으로 여행 온 박종욱(11·왼쪽)군과 석다영(14·가운데)·석채원(12)양. 2살배기 아기 아시아코끼리인 ‘창 임’에게 푹 빠졌다. 창 임에게 먹이를 주고 쓰다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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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촬영장 탈출한 코끼리

★*… 26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내에서 진행 중이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코끼리 한 마리가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Viktor Veres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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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맞는 하마

하마 한 마리가13일(현지시간)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뿌려주는 물을 맞고있다. 세르비아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섭씨 40도까지 치솟았다. lvan Milutinovic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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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 먹는 새끼 낙타

새끼 낙타가21일(현지시간)예멘 타이즈거리에서 어미의 젖을먹고있다.Khaled Abdullah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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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타의 목욕 시간

★*한 남성이 17일 파키스탄 카라치의 차이나 크리크에서 자신의 낙타를 씻기고 있다.Akhtar Soomro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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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냐 넌?”…아빠는 당나귀, 엄마는 얼룩말

쿠바의 한 동물원에서 얼룩말 암컷이 정체불명의 새끼를낳아 화제가 되고있다.쿠바의 현지 언론들은 쿠바의 시에고데빌라 동물원에서 얼룩말 엄마와 당나귀 아빠를 둔 '얼룩나귀'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현지 동물원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얼룩나귀'는 혼혈답게 엄마와 아빠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다.   비교적 크고 늠름한 덩치,갈색 털은 아빠 당나귀와 닮은꼴이지만 엄마 얼룩말을 닮아 온 몸에 줄무늬를 두르고 있다. 보통의 당나귀에 비해 긴 다리를 지닌 것도 얼룩말 엄마 덕분.'얼룩나귀'는 불륜사고(?)로 태어났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됐다. 동물원에서 번식을위해 얼룩말 암컷,수컷 1쌍을 함께 살게 했지만 암컷은 수컷을 외면하고 함께 살던 이웃인 당나귀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이다.한편  동물원측은"당나귀와 얼룩말 사이에서 새끼를얻으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면서"앞으로도 정체불명의 잡종을 생산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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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귀 수레’

한 남성이 26일 파키스탄 퀘타 거리에서 당나귀가 끄는 수레를 타고있다.Naseer Ahmed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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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의 미소

전통의상을입은 재한 몽골학교학생들이10일오후 서울광진구 광장초등학교에서 낙타인형을 입고‘나담’축제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담은 ‘축제’, ‘경기’란 뜻의 몽골어로, 몽골에선 매년 7월11일에서 1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몽골씨름, 말타기, 활쏘기 등 몽골인들이 유목민이자 전사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는 축제가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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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적인 풍경의 산토도밍고

★*… 관광객들이 25일(현지 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구 시가지를 둘러보고 있다. Eduardo Munoz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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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문 앞을 지나는 근위대

말을 탄 프랑스 근위병들이 14일(현지시간)파리 시내 샹젤리제 대로에서 혁명기념일(바스티유 데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혁명기념일(바스티유 데이)은 프랑스 최대 국경일이다.Philippe Wojazer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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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를 내달리는 '백마', 과속 카메라에 촬영

▲ 말갈기를 휘날리며 자동차 사이를 전력질주 하는 '백마'가 과속 단속용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를 추월하는 것처럼 보이는 '말'의 사진은 최근 독일 니더작센주에 위치한 엠스란트의도로에서촬영된것이다.이말은 인근의 목장에서 탈출한것으로 전해지는데,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를 빠른속도로질주했다는것이 경찰의설명이다.발굽을 박차며 갈기를 휘날리는말의모습은 과속 및 신호를 위반하는 차량을 단속하기 위한 카메라에 의해 촬영되었다. 말과 함께(?) 신호를 위반해 벌금이 부과된 차량 운전자는 경찰 측에 강력히 항의했는데, "도로를 달리는 말 때문에 신호를 볼 수 없었다"는 것이 운전자의 하소연. 문제의 말은 이후 붙잡혔고, 무사히 목장으로 돌아갔다고. (사진 : 경찰의 단속 카메라에 포착된 말/ 해당 독일 지자체 홈피 자료)민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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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릿한 로데오

★*한 남성이 10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州) 캘거리에서 열린 캘거리 스탬피드 로데오 행사에서 말을 타다 떨어지고 있다. Todd Korol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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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돼지 대신 말(馬)'

★*…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소 70여마리를 잃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축산농가가 소를 키우던 축사에 말을 입식해 위탁사육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26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승마장에서 축산농가들이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2월부터 '마필TF팀'을 구성하고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을 피할 수 있는 말 산업을 정책산업으로     지정하고 축산농을 대상으로 교육ㆍ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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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과 송아지의 사투?

★*… 한 소년이 25일 파키스탄 북서쪽 차르사다에 마련된 수재민 대피소에서 송아지를 붙잡고 있다. Fayaz Aziz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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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와 투우사의 목숨 건 대결

투우사 안토니오 페레라가 11일(현지 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소의 등에 창을 꽂고 있다. Susana Vera 로이터 통신

 

소 한 마리가 11일(현지 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사람을 뛰어넘고 있다. Joseba Etxaburu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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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와 한판 승부!

★*한 남성이 10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州) 캘거리에서 열린 캘거리 스탬피드 로데오 행사에서 소와 레슬링을 하고 있다. Todd Korol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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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


★*투우사 훌리안 로페스 에스코바르(스페인)가 14일(현지 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죽어가는 소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 Susana Vera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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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난 황소

★*…투우사 후안 모라(스페인)가 14일(현지 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소의 공격을 받고 있다. Susana Vera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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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로 뛰어드는 황소

13일(현지시각)스페인 동부 데니아에서열리는"보우스 라 마르(Bous a la mar)"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이 축제는 참가자들이 황소를 유인해 바다에 빠트리는 축제로,    물 속에 빠진 황소는 작은 배에 태워 뭍으로 돌려보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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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의 강력한 뿔 공격

소 한 마리가 12일(현지시간)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한 남성을 공격하고있다. Joseba Etxaburu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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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에게 공격 당하는 여성

소 한 마리가12일(현지시간)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한 여성을 공격하고 있다. Joseba Etxaburu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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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의 비행?


★*… 어린 암소 한 마리가 10일(현지 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사람들을 뛰어넘고 있다. Joseba Etxaburu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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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분한 황소

★*황소 한 마리가 10일(현지 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에서 투우 경기장 관중석 위로 올라가려 하고 있다. Eloy Alonso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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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소뿔에 잘못 받혔다.


스페인 동북부 팜플로나시에서6일부터 산 페르민(San Fermin)축제가열리고있다.이 소몰이행사에서 현재참가자 약1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이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수천명의참가자들이 우리에서뛰쳐나온 투우용 황소 6마리와 함께 약 825m길이의 좁은 길을 통해 투우 경기장으로 내달리는 것이다. 작년에는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안전상 논란문제가 있었다. 온라인 편집국,사진 출처 : 메일리 메일, AP 통신,연합뉴스 
☞ ▲ From: joinsmsn.com

 눈 위에서 먹이 먹는 소들

소들이 27일(현지시간)남아프리카공화국 아일리프(Ayliff)산 인근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남아공 일부 도로는 26일 폭설로 통제됐다 다시 개통됐다. Rogan Ward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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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농가궐기대회에 나온 한우의 묵념

★*… 12일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전국 축산인 총궐기 대회가 2만여명의 농민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대회장 무대앞에 나타난 한우 한마리가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소들을위한 영정 앞에 고개를숙이고있다<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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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축산과학원 '백색 한우' 복원한다.


전북 남원에있는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시험장은우리 민족의 대표적 재래가축인 백색 계통의 한우를 복원하는 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가축유전자원시험장에 사육중인 백색한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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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와 줄다리기!

★*… 한 소년이 11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염소를 묶은 밧줄을 당기고 있다. Mohammad Ismail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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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데오 즐기는 꼬마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가 7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 주(州) 캘거리 스탬피드 공원에서 양을 탄 어린이의 로데오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스탬피드 공원에서는 전세계 최고의 말축제 중 하나인 ‘캘거리 스탬피드(Calgary Stampede)’가열린다.윌리엄 영국 왕세자부부는캐나다에서8일까지 머무를예정이다. Todd Korol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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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의 자존심 대결

★*사슴 두 마리가 12일(현지 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파슈파티나트 사원의 사슴 공원에서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Navesh Chitrakar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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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바라보는 사슴

★*… 사슴 한 마리가 12일(현지 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파슈파티나트 사원의 사슴 공원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Navesh Chitrakar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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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31일 (07월 01일 정해())【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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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생 따질 일은 자신을 낮추면 된다.

36년생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필요하다.

48년생 수단과 방법이 다르니 유의할 것.

60년생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할 것.

72년생 지나친 고집은 주위가 힘들어진다.

84년생 막힌 상황을 지혜롭게 풀어라.

 

   

25년생 마음을 나누면 오해가 풀린다.

37년생 어려움도 같이 나누면 가벼워진다.

49년생 마음의 변화가 심하게 일어난다.

61년생 자기 차례를 느긋하게 기다릴 것.

73년생 심기일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85년생 외롭게 생각하면 한없이 외로워진다.

   

26년생 마음에 변화가 심하니 느긋할 것.

38년생 뜬구름 잡는 운이니 활동할 것.

50년생 하는 일마다 술술 잘도 풀린다.

62년생 분주다사하고 얻는 것도 많아진다.

74년생 어디를 가든지 만사가 형통한다.

86년생 욕심부리지 말고 나누면서 살 것.

 

   

27년생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것.

39년생 마음의 병은 줄여야 행복해진다.

51년생 그림 속의 떡이니 먹을 수가 없다.

63년생 먼저 대접하면 배로 보답 받는다.

75년생 남보다는 자신에게 신경 쓸 것.

87년생 마음의 근심을 오래 담아두지 말 것.

 

   

28년생 너무 급하게 마음을 먹지 말 것.

40년생 자손들을 잘 돌보아 주어야 한다.

52년생 여유가 있어야 도와주고 인심 얻는다.

64년생 문서는 꼼꼼하게 검토해야 한다.

76년생 스스로 피곤하게 만들지 말 것.

88년생 자신을 낮추면 좋은 일이 있다.

 

   

29년생 고민은 털어 버려야 이롭다.

41년생 알고 보면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53년생 친구의 변화에 마음이 상한다.

65년생 적게 먹고 가늘게 살면 행복하다.

77년생 조금만 양보하면 오랫동안 편하다.

89년생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할 것.

 

   

30년생 외로운 마음을 의지할 곳을 찾을 것.

42년생 자손을 잘 감독할 필요가 있다.

54년생 조용하게 일을 처리할 것.

66년생 사소한 것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

78년생 실물수 도난수 건강수 조심할 것.

90년생 자기 본분을 지키면 득이 된다.

 

   

31년생 정다움이 오히려 손해가 된다.

43년생 아랫사람과 상의해서 처리할 것.

55년생 성공을 하면 더 겸손해야 한다.

67년생 어려움은 과감하게 요청해서 풀 것.

79년생 고민을 억지로 해결하면 손해본다.

91년생 긍정적인 생각이 성공을 낳는다.

 

   

32년생 작은 질병도 소홀히 하지 말 것.

44년생 어려움이 있어도 중단하지 말 것.

56년생 대인관계를 부드럽게 풀 것.

68년생 결과가 적어도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80년생 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92년생 이 세상에는 완전이란 결코 없다.

 

   

21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할 것.

33년생 한 번은 웃고 한 번은 울게 된다.

45년생 날카로움보다 부드러움을 택할 것.

57년생 어려운 부탁도 되도록 들어줄 것.

69년생 어려움도 생기고 귀인도 만난다.

81년생 일관성 있게 일을 진행해야 한다.

 

   

22년생 마음안정이 매우 필요한 날이다.

34년생 힘든 일도 순리대로 처리할 것.

46년생 게으름을 마음껏 피워도 좋다.

58년생 새것보다는 옛것을 지켜야 이롭다

70년생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득이 된다.

82년생 작은 일도 직접 하도록 해야 한다.

 

   

23년생 순리를 거역하면 어렵게 된다.

35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47년생 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평화에서 온다.

59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71년생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있다.

83년생 대립을 피하고 화합으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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