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예방.치유/간암3기,매생이/COVID prevention and movement/기치유센터
http://cafe.daum.net/healing5787/NjOk/1: 신종코로나19(COVID-19) 확진을 받으신 분이나 예방을 위한 최상의 천기수련입니다. 靈氣(영기: 사람이나 조상님의 기운) 보다는 地氣(지기:산,숲,해,달,명당 등), 지기보다는 天氣(천기: 元氣,우주의 마음에서 발현되는 기운)가 가장 맑고 밝은 기운임으로 크릭하시어 천기수련으로 빠른 회복.예방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짜뉴스,:
뜨거운 물을 마시면 된다, 마른 기침이다. 숨을 10초간 참으면 증상이 나타난다'라는 어설픈 소식들도 있으니 조심들 하십시오!!!
간 건강이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 몸속에서 독소 해독, 에너지 대사, 면역체계 유지 등 500여 가지에 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간은
그야말로 생명 활동의 모든 부분에 관여하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간이 한번 망가지면 간뿐만 아니라 소화기, 순환기, 내분비 계통 등 전신에 걸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독소 해독을 담당하는 간이 약해지면 몸에 노폐물이 쌓여 각종 질환 유발합니다.
일교차로 인해 체온 조절이 힘들어져 간 건강 악화.
환절기 면역력 저하는 간의 피로를 증가시킵니다.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는 순우리말 '매생이'
과거에 김 양식장의 이끼로 취급.
2000년대부터 맛과 영양을 인정받은 매생이.
매생이는 청정 해역에서만 자라는 대표 건강식.
매생이는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또한 해조류 중에서도 아스파라긴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아스파라긴산이 독소 배출을 도울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단백질 합성을 도와 간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에 간 건강에 아주 효과적인 식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조류별 아스파라긴산 함량 비교-출처: 국립수산과학원. 단위: mg/100g.
미역 124, 김 292, 매생이 469.
매생이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지방 배출과 해독 작용하는 타우린이 풍부합니다.
간이 손상된 쥐에게 매생이 추출물을 투여하자 손상된 간이 개선.-출처: 부경대학교 식품생명공학부.
천연 간 해독제, 매생이.
63세 주인공은 간 이식 후 매생이로 건강회복
주인공은 10년 전에 몸도 많이 피곤했지만 황달도 오고 몸도 붓고 해서 병원에 찾아가니까 간암 3기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2010년 주인공은 간암 3기 진단.
농사일은 물론 일상생활도 어렵던 고통의 나날들. 생체이식이 아니면 도저히 가망이 없고, 이식을 받지 않으면 살아도 3년 아니면 5년이다.
간 이식만이 생명을 이어갈 수 있었던 상황.
20대의 어린 나이에 간 이식을 권유한 며느리.
간의 70%를 이식받은 주인공.
음식을 잘 못 먹고 씹는 것도 불편해해서 음식을 찾다 보니까 매생이가 간에도 좋고 식감도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고 그래서 일주일에 서너 번은 끓여 먹고 있습니다.
매생이를 주로 국으로 섭취해온 주인공.
아스파라긴산 성분은 수용성으로 국으로 섭취 시 흡수율이 증가합니다.
간 건강을 위한 매생이 전
1. 부침가루를 걸쭉하게 반죽한 후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해준다.
2. 연근을 얇게 썰어 매생이 반죽에 한입 크기로 올려준 후 앞뒤로 구워준다.
바다 향과 고소함이 가득, 매생이 전.
연근에 풍부한 레시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간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데요, 바로 이 성분이 매생이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매생이 전에 연근을 활용하는 방법은 아주 좋은 섭취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생이 속 아스파라긴산의 흡수율까지 높여 간 건강에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 건강을 위한 밥반찬, 매생이 무침
1. 소금 1티스푼, 설탕 2티스푼,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어준다.
죽순은 비타민B가 풍부해서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입니다.
무엇보다 죽순에 풍부한 유기산 성분이 매생이 속 아스파라긴산의 흡수율을 높이기 때문에
매생이 무침에 죽순을 활용하는 것은 간의 해독을 도와 간 기능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섭취법입니다.
2. 끓는 물에 데친 죽순을 편 썰어 준비한 매생이와 버무려준다.
매생이섭취 시 주의사항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은 주의, 하루 200g 이내로 섭취하세요.-천기누설, 편집.
신종코로나19, 현황, 예방 및 치료운동
3월3일 1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총 5186명, 사망자 31명.
전국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전파되고 있으며,정부에서는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국무총리가 대구에서 상주하면서 총괄지휘에 들어갔습니다.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정의롭고, 자유스러운 나라입니다.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19가 중국 다음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민관이 잘 대처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를 잘 수습한다면 앞으로 닥칠 대 전염병에도 잘 수습할 수 있는 노하우가 축적될 것입니다.
치사율이 낮은 독감수준의 COVID-19는 크게 염려되지는 않지만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한국의 상황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위험이 닥칠 수가 있는 상황으로 전개되어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만약 현재의 의료인력으로 수습이 불가능 할 때를 대비하여 제도권이 아닌 민간의료(대체의학 포함)인들로 구성한 T/F팀을 구성해두는 것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준비하는 것은, 대비하는 것은 지나칠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것은, 국가의 존망에 관계되는 사항에 대하여는,꼭 그렇게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절대 바람직합니다.
현대나 삼성 등 재벌기업과 의료업에 관여하는 분들께서는 국가와는 별개로 국가 존망에 걸리는 사업에 과감한 투지가 이루어진다면, 회사의 사회봉사 차원을 넘어, 회사가 글로벌하는데 더욱 큰 밑거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첨단과학은 50년 아니 30년 전에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획기적인 상상력의 결집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의술이 선진국이 이르렀다는 뉴스는 익히들 알고 있습니다.
현대의술 못지 않게 민간의술도 세상 어떤 나라보다도 우수함을 저는 감히 말할 수가 있습니다.
제 주변의 많은 기치유 힐러들이 있습니다. 침도 약도 필요없이 오로지 氣기로써 힐링합니다.
亂時(난시). 어려운 시기에는 모든 인재를 동원하여 난국을 헤쳐나가는 것이 현명한 사고 입니다.
저의 능력이 필요한 국가단체나 공익단체가 있다면 기꺼이 함께 할 의향이 있으며.
어제는 우선적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 모집하는 국민소통단 4기에 응모를 하였습니다.
호~흡~의 중요성
호는 태어남의 시작이요, 삶의 마지막 순간이 흡으로 마무리 되는, 삶의 가장 고귀한 호~흡~,
호~흡~을 최소한 20초~40초 이상으로 30분~60분 정도를 매일 하시면 폐가 건강해저 바이러스로부터
내 건강을 지킬 수 있읍니다.
또한 기상 시 손으로 이마를 만져보십시오. 이마에 온기가 느껴지면 미열이 있는 것입니다.
중앙 土 위장이 막혀 심장의 열기가 위로 올라간 것으로 우리네 조상님께서 일찌기 알려주신
'두한족열'의 건강 상식을 지키시는 분들에게는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같은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건강인의 삶으로 살고 계신다면 작금의 사태는 귀중한 체험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미처 건강의 소중함을 잊고 소홀히 하셨다면, 이 기회를 통하여 건강삶으로 전환하신다면 앞으로 닦아올 지구촌의 진짜 대재앙에도 조금은 여유로움을 갖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평생건강법
명치와 배꼽 중간부위에 위치한 중완부위를 비롯한 복부에 통증이 있거나, 차거나, 딱딱하게 뭉쳐있는 부분을 지긋이 누르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서서히 위가 튼튼해지면서 장기가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복식호흡을 생활화 하면 불필요한 내장지방은 쌓이지 않고, 하단전이 강화되고 면역력 70%를 주관하는 장기가 튼튼해져 어떠한 질병에도 자연치유력, 생식력,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저는 1986년 4월에 처음으로 복식호흡 30분 만으로 초기 감기증세가 사라지는 것을 체험하고
지금까지 복식호흡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69세이지만 30년 넘게 감기에 걸리지 않았으며,
아직도 겨울철이지만 찬물에 샤워를 하고, 작년에 헌혈 5회, 올해 들어 2월25일 1회를 시작으로 올해도 목표 5회를 체우고자 하며, 매주 10km 달리기로 젊은이의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 날숨
흡~ 들숨
주요 장기에 대한 지압 & 마사지 치유점
누차 강조드리는 평생건강법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지긋이 눌러 통증이나 뭉친 곳이 없어야 합니다.
그중 핵심은 5장 6부입니다.
본인의 손으로, 힘이 들면 효자손이나 막대기를 이용하여 배 전체를 지긋이 압박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통증이 사라지고 뭉친 근육이 풀어지면서 좋아지는 것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도 중요합니마만 본인에게 맞는 섭생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체질을 알아야 합니다.
손과 발 그리고 배가 따뜻하다면 열체질일 확률이 높고, 그렇지 않으면 냉체질입니다.
열체질은 열이 나는 인삼을 비롯한 열성 식품을 아주 조금씩 드시고,
찬 성질인 잎채소나 해조류, 돼기고기, 오리고기, 배, 감, 귤, 오이, 열대과일, 견과류 등을
충분히 드셔야 하고,
냉체질이신 분들은 인삼을 비롯하여 마늘, 생강, 강황, 계피, 무. 대파, 뿌리채소, 소고기, 닭고기, 등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특히 암환우분들께서는 자기 체질을 잘 파악하여 섭생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하고,
절대절대 과식을 해서는 안 됩니다.
체했다하면 신속히 체기를 잡아주는 게 급선무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요즈음 3기 암 수술 후 항암주사와 항암약으로 치료 중인 분의 기치유를 하고 있는데,
8차 항암주사치료 마지막 날, 항암주사 후, 저녁 늦은 시간에 기치유를 했습니다.
8차 항암주사전 검진 결과 요약서.
항암주사를 맞으면 턱과 입술, 손과 발이 마비되고, 찬바람이 스치기만 하여도 귀와 얼굴, 손과 발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오는 항암치료.
항암주사 때마다 발바닥 물집과 허물이 벗겨지고, 발톱과 손과 발이 검게 변하며, 식욕이 없어지는데, 다행이 체중의 감소없이, 머리빠짐도 거의 없이, 큰 고통없이 무사히 8차 항암주사를 마치심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3기암 수술 후 기치유 일지(수술 후, 심한 불면으로 처음 저를 찾았습니다)
가슴과 배에 손을 올려놓고 우주의 에너지를 집중하여 주입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피시술자가 가슴에서 뜨거운 열기, 파스를 붙인 것 처럼 화끈거리고 바닥이 땀으로 젖은 것 같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귀 주변과 머리가 촉촉할 정도로 땀으로 홍건히 젖었으며, 등과 엉덩이까지 옷이 젖었습니다.
고온에서는 암세포가 생존할 수 없는 것으로, 마지막 항암주사와 기치유가 잘 마무리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마도 피시술자의 지극정성에 하늘과 땅, 조상님이 감응하신 결과로 생각이 듭니다.
부디 건강한 몸과 건전한 정신으로 앞으로는 평생건강의 복을 누리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평생건강법을 다시 한 번 서술합니다.
체온계를 상비하여 기상 시 36.5도 이상을 유지한다.
(37.3가 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검진을 꼭 받아야 합니다):
36도 이하가 되면 체질에 관계없이 인삼, 마늘, 양파, 생강 등 열성 식품을 많이 먹는다.
특히 나이드신분들은 필히 본인의 체온 변화를 잘 관찰하세요.
1. 기상 시 미지근한 물을 반 컵 정도 마신다.(번거로우시다면 미리 물을 머리옆에 놓았다가
한모금씩 마셔 입안에서 냉기를 제거한 후에 마신다): 소변통과 물통을 곁에 둔다.:
20도 소주로 입안을 헹거주면 아주 좋습니다.:
입안 살균 효과, 너무 도수가 높으면 입안이 상할 염려가 있습니다.
2. 기상 시, 이빨 부딪치기, 앞니는 앞니데로, 어금니는 어금니데로 부딪힌다.
3. 손을 비벼 눈과 얼굴, 머리, 귀와 목을 마사지 한다.
4. 배 전체를 지긋이 누르면서 지압과 마사지를 한다.:
통증이나 찬 부분, 뭉친 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준다.
5. 가벼운 발 부딪치기나 발목 펌프운동으로 전체적인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6. 원기를 주관하는 신장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운동, 등과 발뒤꿈치를 축으로하여 배를 들고 좌우로 움직인다.: 내장지방, 뱃살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7. 취침 전 명상과 참선을 10분 이상하여,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고,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설정하면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이완하여 평온함이 깃들도록 한다.
8. 취침 시에는 미지근한 물 2~3모금을 마시고, 충분한 수면 약 7시간을 잔다.
밥 11시 이전에 자도록 노력하고, 아침 6시 이후에 일어나도록 노력한다.
일찍 눈이 떳다면 그데로 누워서 편안한 복식호흡을 하면, 피로는 별로 쌓이지 않습니다.
불면이 계시다면 편하게 누워서 기도천문(일반기도 참고)을 낭송(암송)하시면 잠이 아주 잘 올 뿐만
아니라, 피로가 별로 쌓이지 않습니다.
평상 시에 핸드폰을 이용한 온라인선수련 ( http://cafe.daum.net/healing5787/NjOk/1) 으로 자연치유력, 생명력,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놓는 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등 어떠한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1. 병
병이란 病魔(병마)의 줄인 말로 병에는 반드시 마가 낍니다. 魔(마)란 탁한 기운을 의미합니다. 정신 과 육신 그리고 마음으로 구성된 인간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발병 하게 됩니다.
첫째) 병은 부정적인 생각과 행위의 결정을 업이라 일컬으며 그 업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심신의 고뇌와 질병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병들은 부정적인 생각과 행위가 원인입니다
둘째) 인간의 몸은 음기와 양기로 이루어 졌으며 마음이 악하고 불안하고 고뇌하고 갈등 하여 육신이 고달프게 되면 음과 양이 갖고 있는 그들만의 고유한 진동수가 흐트러지는 것이며 이같이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할 때 이를 병들었다 합니다.
셋째) 대부분의 병들은 위(십이지장)에서 시작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근심 걱정 화가 심해지면 중앙土(토 : +양으로 심장, -음으로 신장이 합하여 土가 됨 ) 위가 막히거나 활동이 저하되어 水(수)승 火(화)강의 길(신장의 찬기운이 위를 통하여 심장의 열기를 식혀주고, 심장의 열기는 위를 통하여 신장의 찬기운을 데워주는 역할)이 막히거나 원활치 못하여, 이때 약한 장기부터 기능이 저하되어 발병하게 됩니다.
따라서 중앙토 위의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평생건강의 핵심이고
만병의 뿌리를 뽑는데도 위의 기능이 정상으로 복원되었을 때 가능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사상체질을 도인 이재마선생께서 주장하신 것처럼 자연의 섭리와 이치를 연구하고 수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감히 전하는 바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매우 강한 전염병이라고 하지만 건강의 원리를 터득하고, 건강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염두에 두시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을 행복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만큼, 건강에 대한 자기 투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것입니다.
또한 냉장고의 찬 음식, 소화가 잘 안 되는 가루음식(빵, 과자, 라면, 떡 등), 우유, 사과, 배, 감, 귤, 수박, 참외 등 냉기식품의 과다섭취, 과식, 과속 등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처럼 위가 움추러 듭니다.
위가 막히면 이마에는 미열이 나고, 위․ 가슴․ 등 쪽이 답답하며 ,기운이 빠지면서 의욕을 상실합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신건강 뿐 아니라 섭생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일단, 병에 걸리면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당뇨나 고혈압, 비만과 같은 성인병이 있다면 제가 하는 반생식요법을 따라서 하시는 것도 평생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이며 아침 식사로도 에너지가 충분할 것입니다.
생마늘(간냉동마늘), 생강가루, 계피가루, 강황과 후추(함께 섭취 시 커큐민 흡수율 20배), 인삼(인삼가루, 홍삼), 청국장(된장), 건새우, 귤이나 사과(껍질째), 무(감자. 고구마. 양파. 인디안 감자 등), 파프리카(브로콜리. 케일. 상추. 배추 등: 잘 세척해야 함), 건표고버섯(다른버섯도 ok), 산마(연근. 우엉 등), 매실(즙)을 생체로 믹서에 넣고 갈아서, 강황과 후추, 흑깨가루에 달걀을 반숙한 뒤 섞어 냉기가 사라진, 따뜻하게 드시면 됩니다.
명상/참선 이란?
처음에는 신비스런 체험과 건강회복 등 높은 경지의 수행이라고 생각이 드나 이러한 수행은 靈通(영통)의 수행법이며 神通(신통)한 수련법은 아닙니다. 신통의 수련법은 보편성과 타당성이 있고, 이타행으로의 인격이 함양됨을 자각하게 됩니다. 대부분 사람이 쉽게 체득할 수 있으며 후유증이 없으나, 영통은 보통사람의 능력을 훨씬 초월한 특별한 능력으로 오래 지속하는 것이 어려우며, 영통에 의한 후유증에 시달림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영적인 기치료는 처음에는 효과가 있으나 차츰 기치료 능력이 저하 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여 기치료를 받고져 하신다면 기치료자의 수행정도나 습관 등을 잘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통에 의한 부작용 상담)
명상/참선 자세
명상/참선을 행하는 마음
명상/참선 효과
호흡(복식. 단전) 법
사람은 태어날 때 으~앵하는 호(날숨)로 태어나서 운명 시 깊은 숨을 들이쉬는 흡(들숨)으로써 한 생애를 마무리합니다.
갓난아이는 숨골이라는 백회와 전두엽으로 天氣(천기)를 받아 숨 쉬는 대주천 호흡에서 단전호흡 복식호흡 흉식 호흡 어깨호흡으로 이어지는 삶이 전개됩니다.
건강을 잃은 대부분의 사람은 흉식 호흡으로, 중환자는 어깨호흡을 합니다.
정신수련에 임하는 모든 분들은 호흡의 중요성을 깨닫고 복식호흡이 늘 떠나지 않도록 합니다.
나아가 의식을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에 두면서 단전호흡을 합니다.
단전호흡을 하게 되면 하단전에 精(정)이 쌓여 따뜻해지며 중단전에 氣(기)가
충만 되고 상단전에는 精神(정신)이라는 빛이 밝아집니다.
하단전 호흡법은 의식을 하단전(배꼽 및 2치 반에서 등 쪽 2/3지점)에 두면서 호흡을 가늘고 길게 하면 하단전부위에서 열감이 느껴지며 이 열감이 회음을 지나 척추를 타고 백회. 얼굴. 가슴을 지나 하단전에 이르는 소주천 행공이 이루어집니다.
소주천 행공은 기감이 예민한 사람은 기감을 느끼게 되나 둔감한 사람은 못느끼기도 합니다.
하단전 호흡 시는 허리를 너무 곧게 펴는 것 보다 깊은 호흡이 잘 되도록 합니다.
소주천 행공이 잘 되면 하단전에 의식을 두어도 상단전이 밝아지며 입안에는 상쾌한 침 옥침이 고이며 胃腸(위장)과 장기들이 튼튼해집니다.
대주천 행공은 백회와 전두엽을 통해 곧 바로 天氣(천기)가 하단전에 모여지는 것으로 이때는 살모사가 머리를 쳐드는 것과 같이 허리가 곧게 펴지며 척추에 힘이 꽉 차이며 배는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84000기공이 활짝 열려 기공호흡. 피부호흡이 왕성히 이루어져 몸에는 싱그러운 냄새가 납니다.
三昧(삼매)란 잠자는 것과 매우 비슷하나 고개나 허리가 처지지 않고 곧 바른 상태를 유지하면서 몸은 가벼워지고 머리는 맑아지면서 밝은 지혜가 싹 틉니다.
코로 숨을 들이 마실 때 아랫배(단전)가 불러지도록 하고 숨을 내 쉴 때는 아랫배가 들어가도록 하는 호흡법으로 평상시 호흡보다 조금 길게 연속적으로 반복하여 차츰 시간을 길게 하는 것으로 무리하게 지식호흡을 하지 안 토록 하는 호흡법입니다.
-몸이 안 좋을 경우는 숨을 들이 마실 때 아랫배부터 가슴 어깨까지 숨을 꽉 채우고 숨을 내 쉴 때는 아랫배부터 천천히 꺼지도록 합니다.
호흡(복식. 단전) 호흡 효과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앉아서 또는 서서 일을 합니다. 반가부좌 등의 자세로 깊은 호흡을 하게 되면 하체로 가는 피는 극소량이 되고 많은 피가 복부에 모이게 됩니다. 이때 깊은 호흡으로 즉 강한 펌프질을 하게 되며 복부에 모인 피가 회음 척추를 통해 뇌까지 많은 양이 전해집니다.
뇌에는 많은 모세혈관이 있습니다. 많은 피의 공급으로 막혔던 뇌혈관들이 원활이 작동하게 됩니다. 그 느낌은 처음에는 머리가 간지럽고. 까실까실한 느낌에서 이슬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깊어지면 벌레가 지나가는 느낌. 박이 터지는 느낌. 소나기가 지나가는 느낌. 더욱 깊어지면 내 몸이 기화되는 느낌. 모닥불에 타는 느낌이 들며. 나중에는 상 서러운 기운. 빛나는 후광이 생기며 몸이 가볍고 항상 원기가 충만한 건강한 삶이 주워집니다.
막걸리 한 사발을 빨리 마실 수는 있지만 티스푼으로 천천히 마시면 취기가 올라와 다 마시기 어렵습니다.
이처럼 호흡을 가늘고 길게 호흡하면 고농도의 산소를 흡수 할 수 있으며 길게 뱉는 호흡을 통해 피부의 84000기공이 열려 피부호흡이 일어나 피부가 고와지며 각종 피부병이 완치됩니다.
호흡이 고요해 지면 삼매경에 들며 입안에는 상큼한 침 옥침이 고여지고 이 옥침이 위를 튼튼히 하고 맑고 밝은 기운으로 지혜의 문이 열리고 무병장수 할 수 있습니다.
자세
자세란 : 바른 자세에서 바른 행이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기혈 흐름에 장애를 일으키고 장기의 기능이 둔화 되어 몸에 이상이 옵니다.
바른 자세는 바른 자세와 편한 자세로 나눕니다.
바른 자세
두 무릎과 뒤꿈치를 일직선으로 평형 되게 붙인 다음 엉덩이를 살며시 뒤꿈치 위에 놓으며 허리를 곧 바로 펴고 가슴을 활짝 펴며 턱을 가볍게 당기며 양손을 펴 가볍게 무릎 위에 놓거나 두 손을 타원형으로 겹쳐 단전부위에 놓습니다.
편한 자세
반 가부좌등으로 앉자 허리를 곧게 펴고 양 무릎을 지면에 닿도록 하며 턱은 가볍게 당기며 가슴을 활짝 펴며 양손을 펴 손바닥이 위로 가도록하여 가볍게 무릎 위에 놓거나 두 손을 타원형으로 겹쳐 단전 부위에 놓습니다.
건강 상담 및 온라인선수련 문의: H/P번호로 메시지나 전화 상담 가능합니다!!!
COVID-19 예방 수칙 & 현황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꼼꼼히 하고, 외출하거나 의료기관에 들를 때 마스크 착용 같은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마스크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면 되는데, 식약처는 KF80(황사용)·KF94·KF99(이상 방역용) 등급으로 나눠 보건용 마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다만 숫자가 높으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산소투과율이 낮아 숨쉬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손씻기의 경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세면대가 없는 곳에서 활동할 때는 알코올 손 세정제로 수시로 씻는 것이 좋다.
|